이미지 확대보기고양시는 지난 10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미래산업과와 고양산업진흥원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미래산업 발전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 9기 미래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설·예산·인력 등 보유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과 핵심사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재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시와 진흥원 간 역할 정립 ▲조직·인력의 효율적 운영 ▲유사·중복사업 점검 ▲핵심사업 중심의 자원 재조정 ▲보유시설 활용도 제고 등 조직 혁신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기업투자와 항공·우주, 방송영상, 콘텐츠 분야의 민선 9기 공약과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분야별 실행전략도 논의했다. 주요 과제로는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K-콘텐츠 생산기지 구축 ▲AI·바이오·UAM 등 첨단기업 투자 유치 ▲방송영상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고양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민선 9기 미래산업 정책과 주요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조직·인력과 예산의 효율적인 배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고양산업진흥원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 기관의 역할과 사업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며 “논의된 내용을 실제 정책과 조직 운영에 반영해 민선 9기 미래산업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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