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 의원은 1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광주형 경기공유학교인 ‘광주미담공유학교’ 운영성과와 2026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신청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특히 학교의 악기·시설과 지역 전문인력을 연계한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에 주목했다. 올해 약 8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윈드오케스트라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 의원은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학교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초월고등학교를 찾아 음악실의 방음 상태와 교육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초월고 음악실에는 별도의 방음·차음시설이 없어 악기 연주 소음이 아래층 고3 교실과 인접 공간까지 전달되는 상황이다.
장 의원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교육환경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음악실 방음공사는 오케스트라 활동 학생들의 교육권과 고3 학생들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방문한 장 의원은 행정관리담당관으로부터 향후 조직개편 방향과 조직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과 부서 운영 현장을 살폈다.
장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정책과 예산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앞으로도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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