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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엘리스 게임 QA 부트캠프 개강, 현업 멘토링으로 ‘즉시 투입 가능’ 인재 배출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16주 부트캠프 개강

2026-08-13 13:40:55

컴투스-엘리스 게임 QA 부트캠프 개강, 현업 멘토링으로 ‘즉시 투입 가능’ 인재 배출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고품질 게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과 품질 관리가 필수다. 컴투스가 이 같은 현실에 주목하고 게임 QA(Quality Assurance) 전문 인재를 직접 양성하기로 나섰다.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참여해 디지털 교육 플랫폼 엘리스와 함께 '게임 QA 실무 중심 부트캠프’를 개강한 것이다.

현업 멘토진이 직접 指도하는 실전 프로젝트
이번 부트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교육이다. 지난 3일 시작되어 12월 7일까지 16주간 진행되는 이 과정에서 수강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게임을 선정해 실제 QA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역기획서 작성부터 테스트 검증, 개선 제안에 이르는 전 과정을 컴투스의 현직 QA 팀과 함께 진행하면서 현장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

특히 8주의 실전 프로젝트 기간에는 현업 멘토진의 세밀한 그룹 피드백을 받으며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IT 교육 과정과는 차별화된 ‘일 중심’ 학습 방식으로, 채용 담당자들의 평가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프트웨어부터 게임까지, 폭넓은 커리큘럼 제공
커리큘럼도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기본적인 테스트 진행 방식부터 시작해 Jira, Git 등 실제 개발 환경에서 사용하는 협업 도구 활용법을 교육한다. 더 나아가 테스트 자동화와 CI/CD(지속적 통합·배포) 구축 개념, 게임 플레이 특성에 맞춘 맞춤형 QA 기법까지 소프트웨어와 게임 QA를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비전공자도 도전 가능, 국비 지원과 채용 연계까지
컴투스는 이 부트캠프를 통해 누구나 QA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수강료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고 훈련 장려금까지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전히 제거했다. 비전공자나 초보 수강생을 위해 실시간 질의응답 창구를 운영하고 현업 실무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학습 지원도 충실하게 준비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우수 수료자에 대한 채용 연계 혜택이다. 컴투스는 이 과정을 단순한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인재 발굴 채용의 통로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높은 수준의 포트폴리오와 현업 멘토진의 추천을 받은 수강생이라면 컴투스 입사 시 경쟁력 있는 위치에서 지원할 수 있다.

게임 업계의 미래를 준비하는 발걸음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QA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게임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품질 게임 제작을 위한 체계적인 인재 육성 전략이 게임 산업 전체의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엘리스 훈련 플랫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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