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시설 개방과 부모 교육, 부모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개방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현재 130개소의 열린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2개소를 신규 지정해 전체 어린이집의 약 43%에 해당하는 142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지정 신청에는 모두 20개소가 참여했다. 시는 앞으로 현장평가와 서면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평가는 ▲어린이집 공간 개방과 정보 공개, 소통 등을 평가하는 개방성 ▲부모 참여 여부를 평가하는 참여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동을 보는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4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3년간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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