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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진출 5년 만의 성과, Global X Europe 운용자산 80억 달러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유럽 ETF 자회사 Global X Europe(이하 GX EU)의 운용자산(AUM)이 8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GX EU의 1월 말 기준 운용자산은 80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1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럽 ETF 시장 진출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용자산은 214.6% 증가하며 유럽 ETF 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AUM 10억 달러 이상 운용사 기준), 최근 3년 동안 유럽 및 글로벌 ETF 시장 평균 상승률을 크게 상회했다. 유럽 ETF 시장의 운용자산은 약 5,030조 원으로, 미국(약 2경100조 원)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한다.GX EU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최근 사업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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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 순자산 1,000억 돌파
현대자산운용은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종목코드 494220)가 순자산총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투자대상인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는 SK하이닉스와 그 가치사슬 내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의 필수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영업이익 47조 원으로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1년만에 경신했다.현대자산운용은 이러한 SK하이닉스의 가파른 성장세를 단일 종목 중심의 밸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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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랠리 본격화, SOL AI반도체소부장 ETF 순자산 8,000억 원 돌파!
국내 최대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집중투자 ETF ‘SOL AI반도체소부장(종목코드: 455850)’의 순자산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 순자산 5,000억 원 돌파 이후 약 한 달 만에 3,000억 원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에 우호적인 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까지 종합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비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던 소부장 기업들이 연초 이후 강한 반등을 보인 점이 두드러진다. ETF 비중 상위 종목인 한미반도체(55.26%), 리노공업(64.18%), 원익IPS(72.46%), 이오테크닉스(53.68%) 등 다수 종목이 연초 이후 삼성전자(38.78%)와 SK하이닉스(36.25%)의 상승률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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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우주항공&UAM ETF, 순자산 3,000억 돌파…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우주항공&UAM(종목코드 : 42132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우주항공&UAM ETF는 9일 장마감 기준 순자산 3,412억원을 기록했다.PLUS우주항공&UAM ETF는 올해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레버리지·인버스 제외)을 기록하고 있다. PLUS우주항공&UAM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6.9%(순자산가치(NAV), 6일 기준)로 국내 상장 ETF 중 1위다.이런 성과는 세계 최대 우주항공 기업인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주 밸류체인 내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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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Weekly]ETF 시장 지각변동…중소형주로 자금 대이동
글로벌 ETF 시장에서 투자 자금의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그동안 소외됐던 중소형주로 자금이 몰리는 반면, 과열 양상을 보였던 AI 관련 기술주와 암호화폐 ETF에서는 대규모 자금 이탈이 진행 중이다.1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주(1월 30일~2월 6일) 미국 중소형주 대표 ETF인 iShares 러셀2000 ETF(IWM)로 24억3,000만달러가 유입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지난 2년간 최대 규모다.러셀2000 지수는 지난주 2.1% 상승하며 S&P500 지수(-0.2%)와 나스닥100 지수(-2.0%)를 크게 웃돌았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추종 ETF(DIA)도 2.5%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여행·건설·은행주로 자금 집중업종별로는 전통 산업군이 압도적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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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랠리 본격화…증시 전문가가 말하는 배당투자법
연초 이후 배당주 랠리가 본격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배당주 강세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고배당 지수(에프앤가이드 기준)는 21.2% 상승해 코스피(15.5%)를 5.7%포인트 웃돌았다. 미국발 변동성이 확대된 2월 이후로만 따져도 고배당 지수는 5.9% 상승한 반면 코스피는 1.4% 상승에 그쳤다. 변동성 장세에서 배당주가 방어력을 발휘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인 것이다.배당주 강세는 결산 시즌과 배당 시즌이 겹친 계절적 요인에 올해부터 시행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라는 정책 변수가 더해진 결과다. 분리과세 제도 도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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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청권 미래산업 키운다"…기보와 200억원 규모 금융지원
하나은행이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s),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충청권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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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투자협회
◇ 신규보임▲ 국제부 심명수 부장▲ 산업협력부 오승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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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4분기 영업익 33% 감소…희망퇴직 비용 536억원 반영
아모레퍼시픽이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6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33%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영업이익률은 4.5%를 기록했다.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연말 희망퇴직 시행에 따른 일회성 비용 536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를 제외한 영업 상황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사업부문별로 보면 기존 사업은 매출 1조111억원으로 6% 성장했으나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 14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채널별로는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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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대비중...‘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5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5조 3,257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AI 시스템 고도화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며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로, 순자산 4조원을 돌파한 지 9일 만에 이룬 성과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8,695억원으로 테마 ETF 중 1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58%로 코스피 지수 상승률(20.76%)을 크게 상회했다.최근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의 최신 GPU ‘루빈’이 이전 세대 대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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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 문 활짝 열었다"
새마을금고가 지역 사업자들의 숨통을 틔워줄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나섰다. 그동안 시중은행을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도서·산간지역 소상공인들이 이제 동네 새마을금고에서 지방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8일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보탬)'과 연계한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정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따라 시중은행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본격화된 움직임이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특히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인구소멸 지역이나 도서·산간 지역처럼 금융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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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탐구] 신한 vs KB, 주주환원 누가 더 잘했나
국내 양대 금융지주인 신한금융과 KB금융이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투자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과 환원 정책을 발표했지만,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강점을 보이고 있다.신한금융, 계획 조기 달성으로 신뢰 구축신한지주의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5,106억원(전년 동기 대비 +2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는 "법인세율 인상을 반영한 영향으로 순이익은 기대치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10% 이상 상회했다"고 평가했다.신한의 가장 큰 강점은 약속의 이행이다. 4분기 배당금(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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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 4분기 영업이익 87억원…"압도적 성장세"
씨어스테크놀로지가 2025년 4분기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의료 AI 기업 중 독보적인 지위를 확고히 했다.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의 본격 확산과 함께 올해 해외 진출까지 가시화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04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1.8%, 2,535.5% 급증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42.6%에 달하며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다.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국내 의료 AI 기업 사상 최초이자 최고 수익성을 달성했다. 특히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의 설치 병상수가 1만1,0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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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운용,’프리덤TDF’ 순자산 4천억 돌파
KCGI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프리덤TDF’의 순자산이 4천억원을 돌파했다.KCGI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24일 KCGI프리덤TDF시리즈의 순자산이 3천억원을 돌파한 2개월여만인 지난 2일 4천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발표했다. 운용자산 50조 이하의 중견 운용사 중에서 TDF 순자산이 4천억원을 넘은 회사로는 KCGI자산운용이 첫번째다. (KG제로인 기준). 2020년 10월 설정 후 5년3개월만이다.KCGI운용은 KCGI프리덤TDF는 장기성장성을 보유한 우량 자산군 분산 투자를 통해 꾸준히 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객의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수익률은 6개월 13.9%, 1년 11.1%, 3년 48.2%, 5년 48.7% 이며 특히 5년수익률은 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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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 진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 내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미션 달성 시 새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미션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 10일 등이며 각 미션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가 지급된다.지급된 세뱃돈 봉투의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금액은 세뱃돈 봉투 별로 랜덤 배정된다. 3월 10일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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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대상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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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4분기 최대 영업이익 경신…"장기 호황 전망 이상무"
산일전기가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고성장세가 뚜렷한 가운데, 올해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산일전기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421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1%, 63.4%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38.7%에 달하며 높은 수익성을 과시했다.부문별로는 신재생 및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0%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전력망 부문 매출은 관세 부담 협의와 고객사 재고 관리 영향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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