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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연극으로 만나는 동화’ 프로그램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홍연경)은 오는 7월 3일과 17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사하구 당리동 희망주는지역아동센터에서 센터 어린이 26명을 대상으로 ‘연극으로 만나는 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다. 사하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희망주는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등장인물이 되어 몸짓과 말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역할극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극인 남혜진 씨가 강사로 나와 7월 3일 이상교 작가의 ‘수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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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정책]박원순 시장 "보육의 완전한 공공책임제 실현할 것"
6·1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간단한 취임사를 전하면서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오전 10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선 7기 제37대 시장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제부터 오롯이 민주당의 무한책임"이라며 "서울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꼭 완수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일자리, 여성경력단절, 저출생' 등과 직결된 돌봄 문제의 완전한 해결과 임기 중 공공주택 24만 가구 공급을 통한 주거문제 해결을 약속했다.다음은 취임사 전문.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 저를 다시 이 자리에 서게 했습니다.시민여러분의 한 표 한 표에는,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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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정책]염태영 시장 "수원형 기초보장제도 수립"
3선에 성공한 염태영 수원 시장은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염 시장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7월의 만남(월례조회)에서 취임사를 통해 “제가 생각하는 더 큰 수원은 시민이 주인이고, 세계 유수 도시에 버금가는 위상과 품격을 갖춘 도시”라며 “민생 현장을 사무실로 삼고,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면서 쓴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한 3대 과제를 제시하며 “수원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복지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고, 똑똑한 시민 정부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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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결재 1호는 '아동수당'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아동수당 100% 지급 계획 결재를 시작으로 민선7기 4년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은 시장은 결재 과정에서 배석한 아동보육과장과 아동복지팀장에게 “성남에서만큼은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모두 아동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정책실행 과정에 있어 충분한 숙의와 토론 과정을 거쳐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은 시장은 지난 선거기간 중 공약을 통해 9월부터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소득규모와 관계없이 만 6세 미만의 아동을 둔 모든 가정에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아동 100% 지급 계획에는 정책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 주민여론 수렴,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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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금이 출산축하금으로 바뀝니다
남원시가 신생아 출생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했던 ‘출산장려금’의 명칭을 ‘출생축하금’으로 변경하는 조례를 지난달 29일 개정 공포했다. 최근 우리 사회의 인구감소 현상에 대한 정부와 지원자 입장이 아닌 수혜자 입장으로 용어를 순화하고,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기 위함이다.시는 ‘남원시 출생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출산’이라는 용어를 ‘출생’으로 변경하고, 기존 출생 순위별로 경제적 지원을 하던 ‘출산장려금’의 명칭도 ‘출생축하금’으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개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임신부의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임신주기별로 다양한 각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예비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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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영유아부모 구강보건교육
세종시보건소가 오는 4일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생활용품 전문기업인 라이온코리아의 교육 기부 후원으로 부모들에게 영·유아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 ▲엄마의 충치는 아이의 충치! ▲잘 씹지 않는 아이는 쉽게 화를 냅니다! ▲메르스가 지나갔다구요? ▲우리아이 치아 건강 관리법 등이 진행된다.또 타액을 통해 충치균의 많고 적음을 확인하는 구강 내 세균레벨 검사도 실시될 예정이다.교육은 세종시 새롬동 남부통합보건지소 행복맘센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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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해소' 서천군, 독박육아 안녕! 아빠 골든벨
서천군은 지난 30일 서천청소년수련관과 송림 솔밭 일원에서 영유아 보육가정 및 예비부부 등 60가정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박육아 안녕∼ 아빠 골든벨' 가족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저출산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공동육아를 장려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주체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가족 간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예비 아빠와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진행된 '아빠 골든벨 프로그램'은 육아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전문성을 키우는 육아상식 퀴즈대회, 아빠와 함께하는 컵밥과 화채만들기, 천연염색, 드론날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육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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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100명, 육아 노하우 배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달 30일 육아를 실천하는 아빠들의 모임인 100인의 아빠 ‘짝꿍파파’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짝꿍파파’는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족문화개선, 부터, 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천하는 아빠를 의미한다. 100인의 아빠단 8기는 멘토 21명과 초보아빠 100명으로 구성되었고,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활동에 돌입했다. 초보아빠는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 후 1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초보아빠에는 육아휴직자 14명과 3명 이상 다자녀 아빠 13명이 포함됐다. 멘토로는 아빠단 7기 최우수 아빠로 선정된 박찬홍·하현명·한민규 씨를 비롯해 ‘육아의 온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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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 미각형성교육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 실시
관악구가 관내 20개 어린이집 404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유아기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어린이 미각형성교육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유아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맛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돕는 교육으로, 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로 실시된다.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에는 서울시 유아 식생활 전문 미각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사계절 제철 음식이 궁금해요 ▲토마토는 어떻게 자랄까요? ▲오감(五感) 이야기 ▲오미(五味) 이야기 ▲사계절이 담긴 주먹밥을 만들어요! 라는 주제로 총 5회 강의를 진행한다.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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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기 확충
부산지방경찰청은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부산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고정식 무인교통단속카메라 31대, 이동식 단속장비 부스 16대를 설치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 운용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의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906곳이다. 기존 운영 중이던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는 총 35대이며, 이번에 추가로 31대가 설치됐다.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율은 전국 평균인 2.5%보다 조금 높은 3.7%에 불과하다. 이번 추가 설치로 설치율은 7.3%까지 증가했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장비 위반이 적발될 경우 일반도로에 비해 범칙금과 벌점이 2배로 부과된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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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화에 발맞춘다’...日 오츠시 교육회의, 자녀 동반 참석 OK
오츠시 종합교육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자녀 동반 출석과 화상 회의 시행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28일 결정했다. 회의에 자녀를 데려와 동반 출석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결정은 최초이며, 이로 인해 육아 중인 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하기 쉬운 환경을 갖추게 됐다.시장과 교육위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종합교육회의에 자녀 동반 출석에 대한 내용이 올 초 의제로 올라와 지난 4월 20일 회의에서 가결됐다. 또한 교통수단이 마땅하지 않거나 회의시 먼 곳에 있는 등 사정이 있는 경우, PC 등을 사용해 음성과 영상을 주고받는 '화상 회의' 형태의 참석도 인정하기로 했다. 자녀 동반 출석에 대해 '이번 결정은 시대에 맞는 대응책으로, 더 일찍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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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 여성·육아 등
다음 달부터 300인 이상 기업의 근로자가 일주일간 근무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이 52시간으로 제한된다. 오는 9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이 월 20만원 수준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시행하거나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 138건을 정리한 '2018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28일 발간했다. [여성·육아]▲아빠 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00만원으로 인상= 다음 달부터 아빠의 첫 3개월간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을 첫째 자녀, 둘째 자녀 상관없이 200만원으로 인상한다. 현재는 첫째 자녀가 150만원, 둘째 자녀가 200만원이다. 아빠의 육아 휴직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보건·사회복지]▲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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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직사회 여초시대...男육아휴직 20% '돌파'
행정부 국가공무원 중 여성이 남성보다 2900여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공무원 비율이 50%를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특히, 공무원 육아휴직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다.인사혁신처의 '2017년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공무원은 106만632명이다. 국가공무원은 65만6665명이고, 지방공무원은 37만7000명, 나머지는 입법부·사법부·헌법재판소·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이다. 여성 공무원 비율은 전체 공무원 중에서는 46.0%, 국가공무원 중에서는 50.2%, 지방공무원 중에서는 39.2%이다. 여성 국가공무원은 32만9808명으로, 남성 32만6857명보다 2951명이 많다.인사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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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낮잠 잘 때 쉬라니"...현실성 떨어지는 보육교사 휴게지침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정부가 시행하는 보육교사 휴게시간 지침은 탁상행정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이들은 "영유아와 밀착생활을 하는 보육교사에게 '근무 중 휴식'은 그림의 떡일 뿐이며 고용노동부가 진정으로 이들의 휴게시간 보장 의지가 있었다면 이들을 특례업종에 포함해 '8시간 연속근무'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23만명의 보육교사가 하루 1시간씩 쉬려면 하루에 4시간 근무하는 보조교사 5만7천명이 필요하지만, 정부는 100억4천400만원을 들여 신규 보조교사 6천 명만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이는 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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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후 '보복인사'하면 벌금 맞는다
이찬열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수원 장안)은 28일 육아휴직 사용 등에 따른 불이익을 막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의 핵심골자는 육아휴직을 허용하지 않거나 육아휴직 후 복귀 시 휴직 전과 같은 업무 또는 같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키지 않는 경우의 불이익에 대한 벌칙을 상향해 사업주의 의무 이행의 실효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 법안은 “근로자의 육아휴직 신청을 받고 육아휴직을 허용하지 아니하거나, 육아휴직을 마친 후 휴직 전과 같은 업무 또는 같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키지 아니한 경우” 3년 이하의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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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주변 흡연…올 12월부터 과태료 10만원
올해 12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적용된다. 이는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아동 건강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5월 9일까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경계선에서 10m 이내 구역이 의무적으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에는 1차 위반시 10만원, 2차 위반시 10만원, 3차 이상 위반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금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보육ㆍ교육기관은 실내 공간에 한정해 법정 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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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임신·출산지원 정책이 궁금하다면?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전국 출산지원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2017년도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정책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전국 227개 시·군·구에선 결혼·임신·출산·양육 등 4개 분야 2169개 지원사업을 495만3120명에게 제공했다. 전년보다 사업(1499개)은 44.7%, 수혜인원(252만1486명)은 1.96배 가까이 증가했다.지원정책은 출산(746개), 육아(728개), 임신(603개), 결혼(92개) 순으로 많았는데 특히 2016년보다 출산(268개 증가)과 육아(248개 증가) 부문에서 정책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지원방식별로는 서비스(614개), 현금(571개), 현물(346개), 교육(304개), 홍보(236개), 바우처(98개) 순이었다.지난해 지자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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