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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이하 자녀 둔 공무원, 24개월간 하루 2시간 근무시간 단축
내달부터 임신 중인 여성공무원이 1일 2시간의 범위에서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24개월의 범위에서 1일 최대 2시간까지 육아시간을 사용할수 있다.공무원의 초과근무를 효율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초과근무 저축휴가제와 연가사용 촉진제가 도입된다. 승진을 위한 육아휴직 경력인정 범위가 1년에서 3년으로,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도 첫째부터 월 200만원으로 상향된다.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등 법령 및 규정 4건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달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도 10일(기존 5일) 늘어나고, 자녀돌봄휴가(최대2일)는 3자녀 이상일 경우 최대 3일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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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즐기는 아이, ADHD 발병 위험 높다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어린이일수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식사시간이 너무 빠르거나 느린 것도 ADHD 위험을 높이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기청·김경민 교수팀은 6∼12세 초등학생 1만6831명을 대상으로 평상시 식습관과 ADHD 증상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조사 대상 아이 중에는 9%(1515명)가 ADHD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아이들의 식습관 조사는 부모가 대신 설문지에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패스트푸드는 1주일에 5∼6회 먹는 아이들은 전혀 먹지 않는 아이들보다 ADHD 위험도가 1.57배 높았다. 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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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산후조리원 등 미세먼지 기준 강화...위반시 과태료
어린이집, 지하역사, 대규모 점포 등의 미세먼지 기준이 강화된다. 또 부적합 건축자재를 사용할 경우 이를 제재할 수 있는 절차가 신설된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집과 산후조리원 등 민감게층 이용시설의 미세먼지(PM10) 기준이 기존 100㎍/㎥에서 75㎍/㎥로 강화됐다. 초미세먼지(PM25)는 권고기준에서 유지기준으로 변경, (70→35㎍/㎥)했다. 또 지하역사,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의 PM10 기준을 강화(150→100㎍/㎥)하고, PM2.5 기준을 '유지기준'으로 신설(50㎍/㎥)했다. '권고기준'은 다중이용시설의 쾌적한 공기 질 유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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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아이돌보미' 근로자 지위 인정
법원이 여성가족부 아이돌보미 서비스사업 아이돌보미들에 대한 근로자로서의 지위를 인정했다.광주지법 제11민사부(부장판사 김승휘)는 김모 씨 등 163명이 모 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돌봄 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서비스이다.모 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은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정된 법인이다. 광주시장 또는 산하 각 구청장으로부터 광주 지역 아이돌봄 서비스 사업의 운영을 위탁받아 일정 기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 씨 등 원고들은 아이돌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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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출산가정에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
서울시가 다음달부터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했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를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한다. 시는 부모에게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는 산후조리도우미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 지원(좌욕, 복부관리, 부종관리 등 건강관리) ▲신생아 지원(신생아 돌보기, 모유·인공 수유 돕기, 젖병 소독, 배냇저고리 등 용품세탁) ▲식사돌봄 및 집안정리정돈 등 가사활동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는 모든 출산가정으로 전면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서울의 모든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는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추진한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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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아이 낳으면 10만원어치 육아용품 선물 준다
7월1일부터 서울에서 아이를 낳은 가정은 아기띠, 유아용 칫솔, 콧물흡입기 등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서울시로부터 받는다. 그동안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됐던 ‘찾아가는 산후조리 서비스’도 모든 출산가정으로 전면 확대된다.서울시는 새로 태어난 아이가 서울시민이 된 것을 환영하고, 부모에게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9월21일부터 처음 지급되는 정부의 ‘아동수당’(매월 10만원) 시행과 함께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출산 축하선물은 각 가정에서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수유’ ‘건강’ ‘외출’ 등 3종류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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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생·복수국적 아동, 가정양육수당 부정 수급 막는다
정부가 복수 국적을 활용해 해외에서 몰래 가정양육수당을 받지 않도록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가정양육수당을 신청할 때 복수 국적과 해외 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정양육수당은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만 0∼6세 가정양육 아동에게 연령별로 매월 10만~2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가정양육수당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90일 이상 해외 체류하면 법무부의 출입국기록 자료를 활용해 지급 정지된다. 그러나 해외에서 태어나 별도의 출입국 기록이 없거나 복수 국적 아동이 해외 여권을 사용해 출국하면 출입국 기록 자료만으로는 해외 체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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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 '육아맨' 늘리기 위한 세미나 개최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인 남성, ‘육아맨’을 늘리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6년 정부 조사에 따르면, 후쿠시마 현 아버지들의 하루 평균 가사 시간은 1시간 15분으로, 지난 2011년 조사보다 26분 증가했으나, 전국 순위는 28위로 나타났다. 이에 후쿠시마현에서는 조산사나 육아 전문가를 강사로 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육아맨’을 양성해 저출산의 요인인 어머니의 육아 및 가사 부담을 감소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내년 1월까지 현 내 각 지역에서 총 12회 개최할 예정이다. 육아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아이를 대하는 방법 교육 뿐만 아니라 요리나 운동 교실처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할 기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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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행정업무 쉬워진다…가이드북 발간
서울시교육청 소속 북부교육지원청은 유치원 행정업무 매뉴얼을 담은 '사립유치원 행정실무 가이드북'을 발간해 25일부터 관내 82개 사립유치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유치원 행정업무를 표준화·체계화한 것으로 사립유치원에서 행정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립유치원은 교직원 수가 적어 각종 제도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아 유치원 행정업무 매뉴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가이드북은 ▲사립유치원 인가 관리 ▲사립유치원 운영 관리 ▲감사 사례 ▲사립유치원 설립 및 운영 관련 질의회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은 북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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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노란발자국' 시범 운영
성동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하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행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과 보행자 정지선을 시범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노란발자국’이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대기 중 차도에 가깝게 서있거나 차도에 나와 대기할 경우 교통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횡단보도 앞 보도에 보행자 정지선과 차도에서 1m 이상 떨어져 신호를 대기하도록 발자국을 설치해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노란발자국은 명령이나 지시대신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선택에 간접적으로 개입해 더 나은 선택을 유도하는 넛지(Nudge) 효과를 이용한 아이디어 사업이다. 횡단보도에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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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휴가 떠나는 뉴질랜드 총리...'일과 육아 병행'
재신더 아던(37) 뉴질랜드 총리가 21일 첫 딸을 순산했다.아던 총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오후 4시 45분에 몸무게 3.31kg의 건강한 딸이 태어났다고 직접 밝혔다.아던 총리는 "우리는 부모가 됐을 때 느끼는 모든 기쁨을 맛보고 있다"며 "동시에 많은 사람이 행운을 빌어주고 애정을 보여준 데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총리실은 아던 총리와 배우자 클라크 게이포드(40), 아기 등 총리 가족이 언제 병원을 떠나 자택으로 돌아갈지는 나중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아던 총리는 이날 출산과 함께 6주간의 출산 휴가에 들어갔다. 그동안 총리직은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대행한다.뉴질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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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이슈] 美 백인 인구, 첫 감소세…고령화·저출산 탓
미국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이 21일(현지시간) 자국 내에서 비(非) 히스패닉계 백인 인구가 지난 2015~2016년에 미 역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미 의회전문지 더힐 등이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가족 계획을 연기하는 미국인들이 점차 많아지고 유럽 국가에서 들어오는 외국인 이민자는 줄어들면서 미국내 백인 인구는 급격히 고령화되고 있다. 반면에 흑인이나 히스패닉, 아시아인 등 소수집단 인구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히스패닉이 아닌 미국 백인들의 평균 연령은 43.5세로 조사된 반면 히스패닉계 미국인의 평균 연령은 29.3세였다. 인구 학자들은 미국인들이 2세 계획을 늦추고 있고, 은퇴하는 베이비붐 세대가 늘어나면서 백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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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가사용 '활발'...男 육아휴직 10% 그쳐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정부의 근무혁신 10대 제안 중 ‘연가사용 활성화’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관리자부터 실천하기’는 잘되지 않고 있으며 올해는 ‘정시 퇴근하기’를 중점 추진할 것으로 조사됐다.정부의 근무혁신 10대 제안은 일·생활 균형과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마련한 것으로 장시간 근무관행, 일하는 방식, 일하는 문화의 3대 분야 및 하위 10대 제안으로 구성됐다.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600대 기업 일·생활균형 제도 현황’(155개사 응답)을 조사(중복응답)한 결과, 기업들은 10대 제안 중 올해 ‘연가사용 활성화’(52.3%)를 가장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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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대 "육아·가사 분담 잘하는 부부일수록 둘째 갖고 싶어해"
육아·가사 분담을 잘하는 부부일수록 1명 이상의 자녀를 가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아사히신문은 도쿄대 대학원 발달보육실천 정책학 센터와 베넷세 교육종합연구소가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르면 "배우자와 육아·가사를 서로 돕고 있다"는 항목에 "그렇다"고 대답한 1752쌍의 부부 중 여성의 48.7%와 남성의 50.3%가 "앞으로 1명 이상의 자녀를 가질 예정"이라고 답했다. 반면 육아·가사 분담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답한 223쌍의 부부에선 여성의 41.3%와 남성의 34.1%만이 "앞으로 1명 이상의 자녀를 가질 예정"이라고 답했다. 가사 분담이 잘 되는 가정에선 남편의 직장이 남성 육아에 우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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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교사 휴게시간 보장…보조교사 6천명 추가 채용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근무시간 중 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6천명을 추가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보육교사 휴게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육 공백을 막고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예산 100억원은 추가경정을 통해 확보했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운영상 특수성 때문에 근로기준법상 휴게시간 특례업종으로 지정돼 있었다. 대부분 어린이집은 교사에게 휴게시간을 주지 않는 대신 수당을 주거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현재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고용해 전국 어린이집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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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 서포터즈 2기 100명 모집
교육 전문 브랜드 길벗스쿨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7월 1일까지 '길벗스쿨 학습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학습 서포터즈 2기는 지난 2월에 모집했던 1기와 동일하게 총 100명을 선발해 7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기적의 한글학습>, <기적의 계산법>, <기적의 영어리딩> 등 자녀 연령에 맞는 길벗스쿨의 대표 학습서 시리즈를 활동 교재로 전달받아 월 최대 2회 학습 리뷰를 작성하면 된다.활동 교재 외에도 평균 월 1회 길벗스쿨의 신간, 구간 등 다양한 도서와 함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활동이 우수한 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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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원 아동수당' 오늘부터 신청
아동수당 신청 절차가 오늘(20일)부터 시작됐다. 아동수당은 육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국가가 지급하는 수당으로 아동 1인당 최대 72개월 동안 지급한다. 지급액은 월 10만원이다.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첫 수당은 오는 9월 21일 지급된다.아동수당은 아동 연령과 소득인정액 기준이 모두 충족되는 경우에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하면 소득조사 등을 통해 대상자를 가려내고 기준에 맞지 않으면 그 사실을 통보해주는 식이다. 연령 기준은 만 6세 미만이다. 오는 9월분 수당은 만 6세를 앞둔 2012년 10월 출생아까지 지급받을 수 있고 10월분은 2012년 11월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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