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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영유아, 특수학교 맞춤형 재난훈련한다
정부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재난대응훈련에 나선다. 영유아 특수학교에서 실제 재난을 가정해 대피훈련을 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5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서울효정학교에서 시각장애 영유아가 참여하는 맞춤형 복합재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서울효정학교는 지난해 9월에 개교한 국내 최초의 영유아 특수학교로 32명의 교직원이 2~7세의 시각장애 영유아 2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난 5월 세종 누리학교에서 실시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사례를 접한 서울효정학교 교사가 직접 행안부로 요청해 이뤄졌다. 훈련방식은 서울시 강북구 서북쪽 5km 지역에서 규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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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업계, '노케미(No-Chemi)맘' 잡아라
유아용품 업계에 '노케미맘'이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활용품의 유해물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명의 자녀만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족이 증가하면서 '노케미' 트렌드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노케미맘은 거부(NO)와 화학물질(Chemiacal)의 합성어로, 유아용품 구매 시 친환경 소재,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만을 선택하는 엄마를 지칭한다. ◆유모차·카시트…아이 생활공간 안전하게 신생아의 경우, 각질층이 성인 대비 20~30% 얇고, 화학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혈뇌장벽기능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피부 접촉 등을 통한 유해물질 노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모차나 카시트의 경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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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함양군과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업무 협약
경상남도교육청에 따르면 4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함양군과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따른 효율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오케스트라 지원으로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공동 주최 △행사에 필요한 각종 상장 지원 △행사 홍보 지원 △운영비 및 행사에 필요한 시설 지원 △행사 주관단체 지정 등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날 협약으로 공교육 내에서 예술교육 정책을 확대하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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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방안 찾는다...용인시, 태교지도사 2기 배출
용인시가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태교지도사' 양성과정 2기 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해 1기 수료생 24명을 포함해 모두 62명의 태교지도사를 양성했다. 용인시는 지난 3일 오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기 '태교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4월24일~7월3일 임신출산 관련 지식과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태교교육, 강의법 등 10강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주부, 예절강사, 어린이집원장, 평생학습코디네이터, 숲 해설가, 독서교육 지도사,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30~60대 남녀 시민들이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용인시예절관 강사 임유라(46) 씨는 "생명존중 사상에 뿌리를 둔 전통태교의 우수성을 잘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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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청소년 코딩대회 멘토링 ‘NYPC 토크콘서트'
넥슨이 오는 8월 14일 ‘제3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18(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의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이에 앞서 오는 24일까지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40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세상을 바꾸는 프로그래밍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NYPC 토크콘서트는 코딩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청소년에게 코딩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조언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개최된다.올해 참가자 규모는 지난해 대비 두 배 증가한 400명이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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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위기 학생들, 국제스킨스쿠버자격 도전
학교생활 부적응, 교육과정 부적응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였던 학생들이 어울림학교에서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어울림학교에 따르면 학생 7명이 국제스킨스쿠버 자격증을 취득했다. 국제스킨스쿠버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수심 18M까지 스킨스쿠버를 할 수 있어, 취업이나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번 어울림학교 위탁학생 4명이 ITQ 정보기술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3명이 합격증을 취득한데 이어 이번에 7명이 학생이 스킨스쿠버자격증 취득함으로서 학교부적응 문제로 입교했던 학생들이 어울림학교 적응과정을 거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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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 "자녀수 생각은 2명, 현실은 1명"
20∼40대 여성 근로자들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평균 자녀수는 2.0명이지만 현실적 여건을 고려했을 때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자녀수는 1.2명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018년 저출산 정책에 대한 2040 여성 근로자 인식(516명 응답)’을 조사한 결과, 여성근로자의 이상적 자녀수는 평균 2.0명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이상적 자녀수를 ‘2명’(63.2%)으로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3명’(16.0%)과 ‘1명’(13.6%) 등의 순이었으며 ‘0명’은 3.9%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현실적 여건을 고려한 자녀수 평균은 1.2명으로 ‘1명’(47.9%)과 ‘2명’(33.9%) 등의 순으로 응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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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54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 국공립어린이집 4곳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로써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54곳이 됐다.구는 지난 2일 ▷응암2동 백련산힐4차어린이집 ▷녹번동 꽃가람어린이집 ▷구산동 거북마을어린이집 ▷대조동 아롱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구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우수 민간ㆍ가정어린이집 등을 국공립으로 바꾸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2011~2016년 6년간 국공립어린이집 12곳이 새로 생겼다. 지난해에는 10곳, 올해는 14곳을 개원하며 현재 54곳이 완성됐다. 이용 영유아 수는 2560여명이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맞벌이부부를 위한 시간연장 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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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 관내 중학교 과학교사를 대상 연수 진행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9일 까지 총 5일 동안 인천계수중에서 인천광역시 서부 관내 중학교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창의융합적인 과학탐구수업과 평가방법 연구’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본 연수는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라 탐구실험과 토론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8일과 7월 2일에 진행된 연수에서는 박상대(한국과학문화협회) 강사와 함께 주사기와 기체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탐구 수업을 구상했고 6월 22일에는 연현정(운산고) 강사의 주도하에 과학 탐구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에 대한 사례 발표와 연수생들의 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연수생들은 “알지 못했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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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답초, 세계와 남북한 평화 기원 공연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명) 관내 서울동답초등학교(교장 최재광)는 7월 6일 남북한 연결 통로의 상징인 파주 도라산역에서 자매학교인 대만자제대학 부속학교와 경북 영천의 자천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세계와 남북한 평화 기원 공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만자제대학 부속학교는 대만 화련시에 소재한 자제대학의 부속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단에는 초 5.6학년과 중학교 1,2,3학년 학생 30여 명이 참여한다. 경북 자천초등학교는 경북 영천에 소재한 분교 포함 9개 학급, 학생 48명 규모의 소규모 학교로, 대만 자제대학 부속학교와 자매결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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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나루 어린이수영장 6일 문연다
공주시는 6일부터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웅진동 곰나루 관광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어린이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4440㎡의 면적에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샤워실, 탈의실, 세족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지난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어린이 물놀이장은 안전검사와 청소 등으로 새단장했다.이들 시설은 8월 19일까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 야외수영장이라 비가 올 때는 휴장한다.5~13세 이하의 어린이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을 고려해 7세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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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임산부 배려석에 인형이 등장한 까닭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철도의 임산부 배려석에 일반인들이 이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이 실시된다.2015년부터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하면서 외국어 안내방송(4개국)을 실시해왔지만 여전히 임산부 전용석 이용 등에 대한 민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항철도는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철도의 임산부 배려석에 공항철도 회사 캐릭터인'나르'인형을 비치했다고 3일 밝혔다.또한 보건복지부, 공항철도, 인천국제성모병원 등 과 함께 객실과 역사 안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실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은 “서울역~인천공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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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출생신고 가정에 '해피맘(Mom)' 선물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올해 이달부터 관내 출생신고를 한 모든 가정에 ‘연수해피맘(Mom)선물’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활용품기업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이 필수인 신생아 가정에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아이! 깨끗해’ 거품형 손세정제 세트로 구성했다.특히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국가차원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연수구의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출산 가정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임신·출산 선물을 증정하는 사회 공헌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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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진로·진학 역량을 키우는 ‘고교 시범지구’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은 부천시와 함께 오는 5일 경기예술고등학교 아트홀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774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 시범지구 2018 초등학교 학부모 고교 시범지구 설명회’(이하 고교 시범지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천 관내 23개 일반고는 학교마다 특색을 살려 과학중점(5교), 외국어중점(5교), 국제화중점(5교), 예술, 체육중점(4교), 융합중점(10교) 등 교과중점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년차 운영의 성과와 각 학교별 특색과 중점 추진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장차 부천의 초 · 중 · 고교 교육에서 시범지구가 갖는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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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학연)은 지역의 복지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지역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전문가이자 아동문학가, 가족소통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임영주 박사의『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라는 주제로 오는 4일(수) 오전 10시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좋은 부모코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기에 지역 공익법인인 평택복지재단이 마을공동체 일환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좋은 부모코칭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임 박사는 자녀의 자존감에 선행하는 것이 부모의 튼튼한 자존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부모의 자존감이 건강해야 자녀와의 대화에서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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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급식 식재료, 학부모가 직접 살핀다
아이들이 먹는 학교 급식 제조과정을 살펴보는 서울시 학부모 모니터링단이 활동에 나선다.서울시는 3일 시청에서 학교급식 재료 산지부터 모든 유통경로를 학부모가 직접 감시하는 ‘2018 친환경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 활동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지킴이단에는 초ㆍ중ㆍ고등학생 학부모 1061명이 참여한다. 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 급식에 관심 많은 학부모 등이다.설명회에서는 친환경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 역할을 설명하고 모니터링 활동 방법을 정한다. 또 제주도 학교급식 생산자와 만나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까지 공급되는 과정, 에피소드 등 경험을 공유한다.지킴이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시는 지킴이단 커뮤니티를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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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정책]文대통령 "성평등, 여가부뿐만 아니라 각부처 고유업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성평등 문제를 여성가족부의 의무로 여기지 말고 각 부처가 책임져야 하는 고유 업무로 인식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모으는 (성평등)의지가 각 부처의 일선 행정기관과 현장까지 제대로 스며들어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오늘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희롱, 성폭력 방지 보완대책이 보고될 예정”이라며 “그동안 정부가 이미 발표한 대책들도 많은데 또다시 보완대책이 발표된다는 것은 더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다 중요한 것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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