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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립유치원 60곳 폐원신청·검토
사립유치원 감사결과가 실명 공개된 지 한달 만에 폐원을 추진하는 사립유치원이 60곳으로 늘었다. 일주일 전인 6일 38곳이 추진하던 데 비해 22곳이 늘어난 수치다. 교육부가 13일 공개한 사립유치원 모집 중지 및 폐원현황에 따르면 폐원승인을 받은 유치원은 2곳, 교육청에 폐원신청한 유치원은 10곳, 학부모와 협의중인 유치원이 48곳이다. 지난 6일에는 폐원신청 유치원이 5곳이었고, 협의 중인 유치원은 31곳이었다.지난 6일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 수가 15곳으로 가장 많았던 서울은 일주일 사이 7곳 증가한 22곳이 학부모 통보 또는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 유치원은 설립자 사망, 다른 한 곳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들었다.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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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자녀교육] 아이 공부 뇌를 깨우는 3가지
의학박사이자 교토대 명예교수인 오시마 기요시는 뇌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일본과 미국에서 널리 알려진 석학이다. 미국 워싱턴주립대에 교수로 초빙되기도 했다. 그는 우선 사람들이 기대하는 뇌를 키우는 특별한 양육법, 즉 ‘왕도’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부모들의 생각처럼 아이의 뇌가 잘 성장하도록 키우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감성이 풍부하고 명석한 두뇌를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매우 단순하고 명쾌하다는 것. 부모가 사랑으로 소중하게 기를 때 아이의 뇌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게 된다는 전통 양육법이 바로 그것이다. 오시마 교수는 최근 아이의 양육과 관련해 예전에는 보기 드문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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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민행복카드' 신청해서 임신·출산 지원금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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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능형 CCTV로 '실종아동' 찾는다
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다양한 첨단 얼굴인식기술 등을 활용해 실종아동이나 치매환자의 신원확인과 안전한 귀가를 돕는 기술개발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5년간 32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은 실종아동,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등의 안심 귀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종아동 등 신원확인을 위한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이하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복합인지기술이란 대상자의 얼굴뿐 아니라 시간, 행동, 장소 등 변화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인식하고 서로 연결해 빠르고 정확하게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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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조롱·겁박' 울산 사립유치원 특별감사 시작
울산시교육청이 12일 최근 변칙적인 원아모집과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학부모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북구의 한 유치원에 대한 특별감사를 시작했다. 시교육청 강북교육지원청은 이날 직원 등 5명으로 감사팀을 파견해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감사팀은 A 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학부모들에게 안내한 방과후 과정 축소 운영, 통학 차량 미운행, 급식 미지급 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였다. 또 학부모들에게 보낸 진급신청서에 '울산시교육감이 감사를 더욱 강화하고, 신고자에게 2억원의 포상금 내지는 30억원의 보상금을 제시함으로써 사립유치원을 감시하는 '보이지 않는 눈'을 만들었다'고 기재하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한 것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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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
충북 제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2018년 제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한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해 15명의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제천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는 학교폭력에 대한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연계 협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제천시, 제천교육지원청, 제천경찰서, 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관기관·단체 등 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실적 및 계획보고, 협력방안 논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금년도 학교폭력대책 추진실적 및 2019년 추진계획 보고와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한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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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해아뜰 꿈샘 진로체험프로그램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원장 심진섭)은 지난 5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해아뜰 꿈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사에 대한 진로체험으로 진행됐다. 진로체험프로그램은 ‘찾아오는 해아뜰 꿈샘 진로체험프로그램’과 ‘찾아가는 해아뜰 꿈샘 진로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오는 프로그램에는 중학생 60여명이 참여해 수업 참관 및 참여, 멘토 교사와의 대화, 진로탐색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찾아가는 프로그램에는 본원 교육연구사가 대상학교를 직접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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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입수능 59개 시험장서 3만3973명 응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5일 부산지역 59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 3만3973명이 응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204명이 줄어들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 시험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이 시간까지 시험실에 입실하여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들은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4시32분까지 수학, 영어, 한국사 및 탐구영역 순으로 진행된다. 5교시 시험영역인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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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담임교사 자살위기학생 면담 길잡이' 배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 자살예방 관련 학교 역량 강화를 위해 담임교사용 자살위기학생 면담 길잡이를 12일부터 학교현장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학교 상담교사및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상담사가 협업하여 제작했고 학교현장에서 담임교사가 자살위기학생 발견시 상황별로 면담하는 방법을 설명하였으며 5개의 항목 즉, 관계 맺기, 관찰하기, 확인하기, 상담하기, 설명하기등으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담임교사가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모바일 위기문자상담망(‘다 들어줄 개’) 안내 포스터를 모든 학교 각 학급에 게시할 수 있도록 배부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고민을 상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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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2019 대학수능 종합상황실 운영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부터 16일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무결점 수능 시행을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학교정책과 이병도 과장을 실장으로 수능 업무 담당자와 중등장학사, 충남 수능전문위원 등 8명으로 구성하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운영 전반을 종합 관리한다. 특히, 시험 당일 시험장학교나 수험생에게 갑자기 발생할지도 모르는 각종 상황을 처리하며 돌발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해결을 통해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초조한 마음을 갖지 말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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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테말라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과테말라공화국 교원 20명을 초청하여 한국국학진흥원 및 경북 일원에서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지난 9월 경북교육청과 과테말라공화국 교육부가 체결한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의한 것으로 교류협력국의 학교 교육정보화 발전을 위하여 교육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크게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한국 소개와 문화 체험을 하는 과정과, 경북의 우수한 ICT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정보화 교육으로 나누어진다. 정보화 교육과정으로는 교수-학습 설계를 소개하는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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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0학년도 양산시 고교평준화 시행 무산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남미래사회연구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번달 8일까지 10일간 실시한 양산 고교평준화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4.53%가 찬성하여 평준화 조건인 60%에 미달함에 따라 2020학년도 양산시 고교평준화 시행은 사실상 무산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상별 찬성률은 교직원이 76.49%로 가장 높았으며 학생 52.39%, 학부모 54.09%, 학교운영위원 53.85%, 시‧도의원 58.33% 등으로 비교적 고른 찬성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 1만2345명 중 5481명(44.39%)이 반대함에 따라 '경상남도교육감의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찬성률 60%에 미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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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병원서 주사 맞던 초등생 숨져...경찰 수사
인천의 한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3시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 한 병원 응급실에서 A(11)군이 장염 치료 주사 1대를 맞은 뒤 의식을 잃었다. A군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오후 4시 47분께 숨졌다. 앞서 A군은 10일 인천 한 의원 소아과에서 장염과 감기 증상으로 약을 처방받아 복용했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병원 측 의료과실 여부 등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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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박용진, '유치원 3법' 처리 촉구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일 사립유치원의 비리를 근절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위원회 내 법안심사 소위를 통해 법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명확히 밝혀주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 때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을 공개하고 유치원 3법의 당론 발의를 주도했다. 이 때문에 법안은 이른바 '박용진 3법'으로도 불린다. 박 의원은 "'박용진 3법'이 유치원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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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원아수 줄이는 '꼼수' 폐원
일부 사립유치원이 원아 수를 줄여 폐원을 유도하려는 '꼼수'를 쓰면서 학생·학부모가 피해를 보게 됐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사태 이후 일부 유치원들이 원아모집을 하면서 학부모에게 무리한 조건을 내세워 일부러 정원을 채우지 않으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울산에 있는 한 사립유치원은 최근 학부모에게 원아 진급 신청서를 보내면서 ▲ 수업시간 오전 8시40분∼오후 12시40분 ▲ 여름·겨울 각 5주간 방학 ▲ 점심 도시락 지참 ▲ 자가 등·하원 등 일반 사립유치원과 전혀 다른 조건을 내걸었다.특히 누리과정 지원금 22만원을 학부모가 국가에서 직접 받아 납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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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어린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보급
부안군이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에게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보급한다.최근 미세먼지 증가로 영유아의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해당 정책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32개소의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에 배포되는 마스크는 'KF80'등급 이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다. 이 외에도 부안군은 전기자동차 보급과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 보조금도 지원하며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환경정책팀 담당은 "최근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실외활동에서 어린이들의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며 "미세먼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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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디지털 과의존 예방' 위한 전문가 토론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은 지난 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영유아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 영유아 디지털 과의존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했으며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영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토론회에서는 정윤경 가톨릭대 심리학과 교수와 전주혜 미디어미래연구소 팀장의 주제 발표와 김범수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이 좌장을 맡아 최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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