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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복지 생활시설 '특정감사'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아동복지 생활시설 5곳을 대상으로 특정감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시는 이번 감사에서 2015년 이후 지원된 국·시비 보조금의 집행실태와 아동 인권침해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할 계획이다.이번 특정감사는 보조금감사팀장을 반장으로 감사반원 7명으로 보조금감사팀을 특별 구성해 법인운영·시설운영·기능보강 등 지원 유형별로 나눠 진행한다.아울러 이번 5곳에 대한 표본감사 결과를 토대로 연말까지 전체 20곳의 아동복지 생활시설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아동복지 생활시설은 전체 보호 아동수가 1000여 명 이상이며, 보조금 지원액도 271억 원이 넘는 규모이다.보조금감사팀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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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협의체 "수혜대상 확대...아동수당법 신속개정"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가 아동수당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저출산 대응에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상설협의체 합의문에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법안과 예산을 초당적으로 처리하기로 한다"며 출산과 육아 지원 예산 확대, 아동수당법 개정을 통한 수혜 대상 확대 등을 약속했다.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에 따른 추가 예산까지 포함하면 내년도 정부의 직접적인 저출산 대응 예산은 '8조6724억원+a'가 될 전망이다.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소득 범위와 상관없이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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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경제] 똑똑하게 돈을 사용하는 아이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시간당 2.68파운드를 주는 커피숍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해 큰 화제가 된적이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165백만 파운드의 재산을 가진 엄청난 자산가로, 그의 가정은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전혀 없는 상태다. 이렇게 경제적으로 충만한 환경에서 그의 아들은 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일까? 이는 데이비드 베컴의 경제교육 때문이었다. 그는 필요하거나 원하는 것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며, 땀 흘려 열심히 일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돈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도록 가르치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이 스스로 돈을 벌도록 격려했다고 한다. 그의 아들은 이러한 경제교육에 따라 비록 큰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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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공감] 아이들의 위대한 질문
멈춰 있던 일상을 경쾌하게 두드리는 아이들의 질문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은 무엇 하나 ‘당연한’ 것이 없고 ‘왜?’ ‘어떻게?’로 시작하는 질문투성이다. 잊고 살지 몰라도 우리 역시 한때 ‘질문이 많은 아이들’이었다. "밤이 되면 왜 깜깜해져요?" 아이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으면 뭐라고 답해야 할까? "그야 당연하지. 해가 지니까!" 너무 당연하고 단순한 질문에 이렇게 쉽게 답할 수 있겠지만 얼마 못가 다시 물음표가 생길 것이다. '이게 맞나? 그러고 보니… 진짜 밤이 되면 왜 깜깜해지지…?'초등학교, 중학교 10곳의 어린이 수천 명에게 그들이 가장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렇게 모인 아이들의 질문은 우리를 둘러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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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아동학대 신고 3년간 1.7배 급증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지난 3년간 약 1.7배 급증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제출 받은 '2014~2018년 9월 아동학대 신고 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접수 328건 중 202건이 처리됐고, 16년 접수 276건·처리 285건, 15년 접수 376건·처리 323건, 2014년 접수 187건·처리 176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권리구제별로는 조사 중 해결이 184건으로 가장 많았고, 권고 61건, 합의 종결 8건, 조정 2건, 징계권고 1건 순이었다. 조사 중 해결은 진정사건 조사과정에서 조사관의 노력 또는 중재, 상세한 설명 등으로 진정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거나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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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건립...2020년 개원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으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건립한다.허태정 대전시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민인홍 KEB충청영업그룹대표 등은 5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최초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서구 갈마동 대전시립어린이집 부지 내에 전용면적 595㎡ 규모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건립하게 된다. 또한 노후된 대전시립어린이집에 대해선 리모델링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사업에는 모두 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하나금융그룹이 총 사업비의 65%를(16억 2500여만 원), 대전시와 보건복지부가 각각 17.5%(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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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영재교육원, 창의산출물 '생각날기' 발표회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공덕환)에서 운영하는 남부영재교육원에서는 지난 3일 학생 101명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창의산출물발표회 및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1부 행사는 창의산출물 발표회 시간으로 학년별 6팀, 총 18개의 팀이 올빼미 펠릿 탐구, 자연에서 찾은 생체 모방 기술 등의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가 끝난 후에는 시청각실로 이동하여 학생들이 제작한 UCC 동영상을 시청했다. UCC 동영상은 학생회 주관으로 학생들이 배우가 되어 영재교육원의 추억을 회고하는 작품으로 앤트맨이 영재교육원을 지키는 이야기 등 3개의 주제로 제작됐다. 마지막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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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초, 친구와 함께하는 '책놀이 축제'
함양 병곡초등학교(교장 하정영)는 지난 10월 29일부터 2일까지 일주일간 전교생이 ‘책과 함께하는 happy halloween’라는 주제로 친구와 함께하는 책놀이 축제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영어권 문화축제인 할로윈(10월 31일)을 맞이하여 할로윈과 관련된 체험적 독서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써 독서의 흥미 및 동기유발과 함께 세계문화적 소양을 기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첫 날에는 각 반에서 할로윈 관련된 여러 가지 책을 읽고서 미술시간에 풍선과 과자 등을 활용해 할로윈 인형을 만들었다. 오후 방과후 미술 시간에는 자신이 직접 쓸 할로윈 가면도 만드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다음 날에는 교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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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부스 운영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지난 3일 도내 고1 · 2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선택 및 대입 진학에 대한 맞춤형 일대일 진로진학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진로진학 상담부스는 대학 입학 전형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도내 고1, 2학년 학생들의 대입 목표 설정을 돕고 단계적 준비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상담으로 도교육청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고창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이번 진로진학상담은 사전 신청한 고1, 2학년 504명을 대상으로 상담교사 42명이 30분씩 진행하며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 성적을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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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학 체험축제'
대구광역시 교육청은 오는 10일 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초등수학과교원연구회가 주관ㆍ운영하는 ‘2018 초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대구수학체험축제’가 대구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018 초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대구수학체험축제’는 '엄마 아빠! Fun Fun 수학 함께 즐겨요!'를 주제로 초등학교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여 수학을 보고 만지고 즐기면서 변화하고 있는 초등 수학 학습의 모습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운영되는 31개의 수학 내용영역 및 창의융합 영역별 부스에서는 수학 학습의 새로운 방법을 소개하면서 단순히 체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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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아이 혀 짧은 소리, 수술 필요한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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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호흡기감염증 주의...환자 한주간 1.4배↑
심할 경우 폐렴까지 이어질 수 있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RSV) 감염증 환자가 영유아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후조리원 등에선 집단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질병관리본부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10월 넷째주(10월21~27일) RSV 입원환자 신고건수는 301건으로 전주(10월14~20일) 209건보다 1.44배 증가했다.9월30일부터 한 달간 총 795건 발생한 가운데 연령별로 보면 1~6세가 61.5%, 0세 이하가 33.1% 등으로 전체 환자의 94.6%가 6세 이하 영유아였다.RSV 감염증은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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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 지급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자녀를 둔 전국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이 지급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4일 국회에서 고위당정청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정기국회에서 아동수당법을 개정, 소득 상위 10% 가정에도 아동수당을 지급하도록 할 방침"이라며 "지급 시기는 내년 1월부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아동수당의 보편적 지급에 동의한 만큼 어렵지 않게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지급대상 가구를 골라내는 데 드는 행정비용이 소득 상위 10% 가정에 추가로 지급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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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코칭] 아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회복탄력성
불확실성의 시대에 아이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내면의 힘, ‘회복탄력성’부모는 아이가 또래압박이나 왕따, 부모의 불화와 이혼, 사기, 질병과 죽음, 가난, 범죄, 테러, 전쟁 따위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부모는 아이를 모든 상실, 좌절,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힌다. 이것이 정말 가능할까? 물론 아이가 역경에 처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절대 다치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며 겪을 수밖에 없는 역경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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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심리] 사춘기, 아이를 가장 사랑해야 할 때
아이의 짜증과 말대꾸 vs 엄마의 분노와 죄책감- “엄마, 좀 차분히 얘기해줄래요? 제발요” (가끔은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애인지 혼란스러울 정도다.)- “엄마는 지금 네가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는데, 엄마한테 말해줄 수 있어? 네 감정을 이해하고 싶어” “엄마한테요? 왜요?” (이렇게 적나라한 거절을 당해보긴 처음이다.)- “어디까지 궁금해 할 거예요? 엄마 진짜 피곤한 사람인 거 알아요?” (걱정이 되어 물어보면 꼭 내가 스토킹이나 하는 듯 귀찮아한다.)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예민해지고 반항기가 생긴다고 한다. 물론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직접 이런 일들을 겪고 나면, 정말 아이가 작정을 하고 작은 악마가 된 것 같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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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코칭] 아이의 욕심을 허락하라
욕심 많고 말썽 많은 내 아이,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걸까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은 수많은 당혹스러운 순간들을 경험한다. 옆집 아이와 장난감을 두고 심하게 다툴 때, 동생은 필요 없다며 화를 낼 때, 발로 차고 때리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일 때, 욕설이나 거짓말을 할 때, 혼냈더니 “엄마, 싫어!”라고 소리칠 때, 남자아이인데 여자아이 옷을 입고 싶어 할 때. 흔히 부모들은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어쩔 줄 몰라 당황하거나,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아이를 혼내고 무조건 문제 행동을 금지시키는 경향을 보인다. 내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은 부모로서 가지는 당연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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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건강] 잔병치레 제로 프로젝트
과거에 비해 면역력 약해진 우리 아이들계절이 바뀔 때마다 감기, 비염,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의 속앓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열이 펄펄 나는 아이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진짜 내가 아픈 게 낫지’ 하고 가슴이 무너진다. 특히 초보엄마일수록 아이가 아프면 막막하고, 혹시라도 내가 잘못해서 아픈 건 아닌지 죄책감에 시달린다. 아이가 아프면 당혹스럽고 마음이 아프긴 하겠지만 그렇게 속 끓일 일은 아니다. 면역력이 약한 유아기에는 조그마한 신체 변화에도 자주 아프기 마련이다. 아이들은 아프면서 조금씩 면역력을 키워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겪는다. 문제는 요즘 엄마들이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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