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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 실시
부산에서도 내년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박인영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7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3개 기관장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에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은 인구 절벽시대를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로 하고 내년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2019년에 1학년부터 실시하고 2020년에 1·2학년, 2021년에 1·2·3학년 모두에게 실시한다. 소요재원은 부산시가 40%, 부산시교육청이 60%를 분담하기로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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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영재교육]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
태어나서 4세까지는 두뇌 발달을 위한 기체 공사를 다져놓아야 하는 시기이다. 안정적이며 끊임없이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오감을 자극해야 하는데, 이를테면 흉내 내기 놀이, 역할 놀이, 악기 놀이 등 스스로 움직이고 탐색하며 조작하는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기 위해 값비싼 교재나 교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부모와 함께 하는 다양한 육아 과정 속에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표현해 주어야 하는데, 아이가 마음놓고 두뇌 발달을 위한 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부모의 노력에 따라 아이의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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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폐원신청·검토' 늘어...전국 38곳
폐원을 추진하는 사립유치원이 38곳으로 늘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6일까지 학부모 회의를 열거나 구두·서면으로 폐원을 안내한 유치원은 31곳으로 지난 2일까지 접수된 22곳보다 9곳이 늘었다. 교육청에 폐원 신청을 한 유치원 5곳, 폐원 승인을 받은 유치원이 2곳이다. 서울은 학부모에게 폐원을 안내한 유치원이 15곳으로 그 사이 5곳이 증가했다. 한 유치원은 유치원알리미에 폐원하겠다는 내용을 게시했고, 이유는 '주변공사로 통학여건 악화'를 들었다. 다른 유치원은 임대유치원 건물주가 퇴거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대구도 지난 3일부터 4개 유치원이 학부모에게 폐원을 고지했다. 이 중 2개 유치원이 최근 사립유치원 감사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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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치원 공공성 강화 특위' 첫 가동
더불어민주당은 7일 유치원과 어린이집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성한 특별위원회를 열고, 유치원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특위 위원장인 남인순 최고위원과 특위 위원인 조승래, 기동민, 박용진, 신동근, 박경미, 맹성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 강화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남인순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박용진 의원의 비리유치원 명단 발표 이후 유치원 문제가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며 "정부가 관련 방안을 발표하고 당에서도 유치원 3법을 당론으로 발의했지만,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특위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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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불법유통에 허위광고까지'...의약품·화장품 무더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거나 판매·광고하는 10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불법 유통 또는 허위·과대광고를 하는 57개 제품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의약품과 화장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영유아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공동구매로 광고·판매하는 회원 수가 많은 맘카페 등 23곳이다.점검 결과 ▲동전파스 등 의약품 불법 유통 18개 제품 ▲치약 등 의약외품 불법 유통 9개 제품 ▲의약외품(치약) 허위·과대광고 4개 제품 ▲로션 등 화장품 허위·과대광고 26개 제품 등 총 57개 제품이 적발됐다.식약처는 의약품·의약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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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명품 학부모 교육' 진행
경기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10일까지 ABC행복학습타운 참여홀에서 ‘명품 학부모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2022학년도 이후 변환 된 대입전형에 대해 학부모들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부모 100명이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자녀 진로지도 역량 강화, 신규 대입제도 안내, 주요 교과 학습 역량 확대 방법 등이다.시 관계자는 “권역별 거점을 활용한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를 통해 초, 중, 고교 학생들에게 창의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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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6년 연속 1위' 해남군, 아이사랑 유모차축제
전남 해남군은 6일 군민광장 일대에서 '합계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념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이사랑 유모차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아이사랑 축제'는 임산부를 비롯해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가정,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 날 축제는 기념식과 함께 사진·표어 공모전 시상, 늦둥이·다자녀 등 최고가족 시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유모차를 끌고 참여한 100여 가구의 출산가정을 비롯해 임산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어린이, 지역주민 등 모든 참가자들이 시가지를 행진하는 '유모차 행진'이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올해는 유모차는 물론 유치원생들의 세발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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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 면봉서 포름알데히드·세균·형광증백제 검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면봉 중에 세균이 기준치를 최대 1200배 이상 초과한 제품이 발견됐다.한국소비자원은 6일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일회용 면봉 33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시험검사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대상인 면봉 33종 중 6개 제품(18.2%)에서 일반세균(5개)과 형광증백제(1개)가 기준치(300CFU/g 이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소 1.1배(335CFU/g)에서 최대 1206.7배(36만2000CFU/g)였다.네쎄 메이크미 화장면봉(36만2000CFU/g)의 세균검출이 가장 심각했고 뤼미에르 고급면봉(4만7200CFU/g), 고급면봉 1p(6000CFU/g), 자작나무 천연솜 면봉(630CFU/g), 귀이개 면봉(335CFU/g)이 그 뒤를 이었다. 더블하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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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교육] 아이와 완벽주의
완벽주의라는 ‘덫’ 완벽주의는 흔히 바람직한 태도나 생활방식쯤으로 잘못 알고 있다. 하지만 40년 넘게 가족 심리를 연구하고 현장에서 가족 심리 치료를 해온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톰 그린스펀은 완벽주의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털어버려야 할 단 한 가지라고 주장한다. 완벽주의는 죽는 날까지 자신은 물론 주변의 타인까지 괴롭히는 무서운 덫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완벽주의란 무엇일까완벽하지 못한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성향특히 비현실적으로 힘든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는 데 실패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일로 여기거나 혹은 개인적 무가치의 징표로 여기는 성향'메리엄 웹스터 의학사전'의 정의처럼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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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장애아동 재활병원 건립 기부 바자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교육청 1층 교육사랑방에서 2일간 ‘프랑스 자수 전시회 및 바자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닥토닥이 주관하는 행사로 중증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를 위한 충청권 재활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뜻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기부 받아 다양한 프랑스 자수 작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장애아동 재활치료 병원 건립에 전액 기부 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장애 아동이 재활치료 서비스를 거주 지역에서 받을 수 있도록 2018년 올해부터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충남권, 경남권, 전남권 등 3개 권역별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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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진로토크콘서트' 실시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6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부모 및 자유학기제 시행 학교 학생들 60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 미래를 여는 진로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 가장 관심 분야로 꼽히는 음악분야의 배진렬 작곡가, 게임분야 방영욱 게임개발기획팀장, 연기분야 이미도 영화배우를 초청하여, 강연자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의 삶을 진로와 연결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줬다. 이지안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세 명의 강연자들이 강연, 질의응답, 함께하는 공연으로 학생에게 꿈을 심어주며,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 지도에 도움을 얻는 소중한 시간으로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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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정치하는엄마들 "비리유치원 교육부가 비호" 감사 청구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6일 비리 유치원 비호·방조의 책임을 묻기 위해 교육부에 대한 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했다.‘정치하는엄마들’은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아교육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책임은 비리유치원 뿐 아니라 관리감독에 실패한 교육당국에 있다”며 교육부에 대한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구 요지로 교육부가 감사에서 적발된 유치원 명단을 공개해도 된다는 유권해석을 받고도 공개하지 않은 점, 지난해 추진하던 사립유치원 회계시스템 도입 사업을 돌연 취소한 점,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수차례 집단행동으로 교육부 토론회를 무산시켰는데도 공무집행방해로 고발하지 않은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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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안전덮개로 어린이 교통안전 지켜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가방 덮개를 제작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도로교통공단 스쿨존 내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현황을 보면 4월∼6월(29.1%), 수요일(19.6%)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오후 2시∼6시 하교시간대에 1학년과 3학년(39.8%) 아이들에게 사고가 많이 발생했으며 이중 보행 중 사고가 50.7%나 되는 걸로 나타났다. 이에 구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8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7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가방 덮개를 배부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가방덮개는 스쿨존 내 제한속도인 30km를 의미하는 숫자 3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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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감과 대화'...소통과 참여문화 조성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 홍익관에서 일반직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즐겁게 일하는 소통과 참여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8년 교육감과 일반직공무원과의 대화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감과의 대화는 지역·직렬별 일반직공무원 25명이 참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문 및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격려와 조언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기 위원장은 “이 행사는 교육감과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는 학교현장에 근무하는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들이 교육감에게 직접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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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조희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6일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원아 200인 이상, 10학급 이상의 대형유치원을 법인 형태로 전환을 강제해야 한다"고 밝혔다.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사립유치원 운영과 관련된 비위 사실이 사회적으로 부각되면서 서울유아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매우 엄중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교육감은 "그동안 사립학교법 적용을 받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처벌 근거가 미흡해 누리과정 지원에 대한 환수 근거가 없었다"며 "학부모 부담금을 받았을 경우 교육목적 외에 사용해도 횡령죄 처벌이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또 "설립자와 원장이 겸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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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나서
근로복지공단이 대구광역시의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를 위해 공동직장어린이집을 확충하기로 했다.근로복지공단은 5일 대구시청에서 대구광역시·대구상공회의소와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를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근로복지공단은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치에 최대 20억7000만원을 무상지원하고 보육교사 등 인건비와 운영비를 보태기로 했다. 대구광역시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중 중소기업 부담분을 지원하고, 부지 및 건물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참여사업장 발굴 및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돕게 된다.근로복지공단은 2012년부터 중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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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특별활동비 돌려받은 원장...대법 "업무상 횡령"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원아들의 특별활동 운영업체로부터 활동비 일부를 임의로 환급받은 원장에게 횡령죄가 성립한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업무상횡령과 영유아보육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제주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6일 밝혔다.재판부는 당초 A씨의 업무상횡령 혐의 부분을 무죄로 봤던 원심에 대해 "A씨가 업체로부터 특별활동비 일부를 돌려받을 정당한 사유가 있었는지를 다시 심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법인 소속 어린이집과 업체가 표면적으로는 정상적으로 특별활동비를 주고받았을지라도 이후 원장이 정당한 이유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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