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남동구,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확대 지급
인천 남동구가 내년부터 출산 장려금을 확대 실시한다.구는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둘째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셋째는 100만원에서 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넷째와 다섯째의 경우에는 각각 500만원과 1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이강호 구청장은 취임 초기부터 출산 장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출산 장려와 산모에 대한 지원 등을 주요 공약사항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현재 해당 조례는 개정절차 중에 있으며, 의회의 승인 후 공포가 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돼 출산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이 구청장은 "민선 7기는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가장 핵심적인 가치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있으며
-
대전시교육청 "'처음학교로' 미참여 유치원 행·재정 불이익"
대전시교육청은 9일 지역 사립유치원의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참여가 저조함에 따라 미참여 유치원에 행·재정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다.학부모 편의성 및 유아선발의 공정성을 위해 지난 1일 '처음학교로'가 개통됐지만 대전지역 사립유치원이 167개원 중 17개원(10.1%)만이 참여, 학부모들의 불편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처음학교로'의 실효성과 학부모 만족도 향상 방안을 마련했다.참여유치원에는 내년 교육부의 학급운영비 인상분(학급당 월 15만원내)과 시교육청의 80명 이하 원비동결 유치원 학급운영비 월 10만원, 공모사업 등을 지원한다. 반면 불참유치원은 학급운영비 지원을 배제하고 우선 감사를
-
BCG 백신 비소검출 논란...식약처 "안전에 문제없다"
생후 4주 이내 영아가 필수적으로 접종하는 결핵예방(BCG) 백신에서 중금속 비소가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기존에 해당 백신을 접종시킨 일부 부모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제품 회수에 나선 보건당국은 "안전에 문제가 있어 회수한 것이 아니다"며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한국 백신상사가 수입한 일본BCG의 '경피용(도장형) 건조 BCG백신(일본균주)' 14만2125팩을 회수한다고 밝혔다. 일본 후생성이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에 들어가는 첨부 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출하를 정지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행복한 유치원교육과정 만들기' 연수
강원유아교육진흥원이 '함께해서 행복한 유치원교육과정 만들기'라는 주제로 연수를 개최한다.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 연수에는 강원도 내 국·공·사립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0여 명이 참석한다. 놀이중심·유아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성찰과 현장 적용 실태에 대한 재조명 그리고 교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단위유치원의 여건 ▲유아실태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 ▲교육 공동체의 교육철학과 전문성에 의하여 만들어가며 실천하는 교육과정임을 배울 예정이다. 또한 유아중심의 교육과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실천 내용을 반성하고, 유치원에서의 교육과정과 그 실현 방안에 대
-
경기도, 내년부터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정책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경기도는 보건복지부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시행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사회보장기본법은 지자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경우보건복지부 장관과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신생아 1명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은 누구나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산후조리비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대상자는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해당 동 주민센터를 찾아 산후조리비를 신청하면 확인 절차
-
서울시교육청, 내년 3월 초·중 통합학교 개교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월 서울 송파구 도시 재건축 지역에 해누리초·해누리중 통합운영학교를 개교한다고 9일 밝혔다.해누리초·중은 1교장 2교감 1행정실 체재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26학급, 중학교 19학급 총 45학급 규모로 신설된다.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저출산 영향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소규모 학교가 증가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따라 학교 설립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학생 수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운영학교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중학교 ▲중학교·고등학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통합 운영은 현재 전국적으로 100개가 있으며 서울시에
-
이재정 교육감 "'처음학교로' 불참 유치원, 재정지원 않겠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9일 “‘처음학교로(온라인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 학급운영비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교육감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도교육청에서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15일까지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 매달 학급별로 지급되는 운영비 40만원과 원장 기본급보조금 46만원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현재 도내 1096개 사립유치원은 6999개 학급 운영비로 매년 355억원을 도교육청으로부터 지급받고 있다. 유치원마다 평균 3360만원에 달한다. 이 교육감은 “이 조치에 반발해 유치원이 집단 행동에 나서면 정원 감축이나 유치원 폐쇄 등 다
-
유은혜 "사립유치원, 허위사실 유포 지속하면 경찰 수사 의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유치원 모집중단·폐원을 종용한다는 지적에 "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할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유총 소속 유치원장 3000명이 있는 단체채팅방 내용을 보여주며'박용진 3법'과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저는 한유총의 허위사실 유포와 갑질 등 반사회적 행위로 규정한다"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은 이만저만 아니다. 한유총이 인질극을 펼치고 있는데, 교육부가 수
-
보육료 개인적으로 쓴 어린이집 원장, 파기환송심서 무죄
남편이 어린이집 운전기사인 것처럼 꾸며 보육료로 월급을 주는 등 개인적으로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린이집 원장이 파기환송심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부(이완형 부장판사)는 8일 영유아보육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린이집 원장 김모(42)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대법원의 판결 취지에 따라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김 씨는 2011년 1월부터 2013년 8월까지 남편에게 어린이집 운전기사 급여 명목으로 어린이집 계좌에서 1천510만원을 지급하고, 비슷한 기간 남편의 4대 보험료 명목으로 377만원을 지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남편은 어린이집 운전기사로 일한 적이 없었던
-
[KIDS Guide] 아이 의욕 스위치 켜는 부모의 말
칭찬하고, 격려하고, 타일러도 왜 잘되지 않을까아이의 의욕 스위치를 켜는 말은 따로 있다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자란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와의 대화에 관심이 많다. 여느 자녀교육서들이 알려주는 대로 아이가 잘했을 때는 “대단해”라고 칭찬을 해주고, 실패했을 때는 “괜찮아”라고 격려도 하고, 잘못을 했을 때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도 해준다. 그런데 부모의 이런 노력과는 달리 아이들의 행동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이의 ‘의욕 스위치’를 켜지 못했기 때문이다.운동이든, 음악이든, 공부든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면 하고자 하는 마음, 즉 의욕이 있어야 한다. 30년 동안 유치원을
-
서울시교육청, 사립유치원 임의폐업시 경찰 고발
서울시교육청이 8일 긴급 회의를 열고 사립유치원 폐업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사립유치원들이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와 국가회계관리시스템 에듀파인 적용에 반발해 폐원을 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집단 폐원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사립유치원 비리의혹이 터진 이후 구두나 서면으로 폐원 의사를 밝힌 서울 내 유치원은 18곳으로 전국 38곳 중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김원찬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일상적인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일상적인 방식으로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서울시교육청은 일방적인 폐원 통보로부터 학습권을 보호하기
-
서울공립유치원 교실 내 CCTV 설치율 14% 불과…사립은 83.9%
서울 관내 국·공립 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의 폐쇄회로(CC)TV 설치 비율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시의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3)은 7일 보도자료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유치원 내 CCTV 설치 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으로 서울 관내 유치원 856곳 중 563곳(전체 65.7%)은 교실 내에 CCTV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사립유치원의 경우 총 634곳 중 532곳(83.9%)은 교실 내 CCTV가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국·공립 유치원의 경우 교실 내에 CCTV가 설치돼 있는 곳은 총 222곳 중 단 31곳(13.9%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 의원은 "유치원 내 CCTV 설치요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
충북교육청 '처음학교로' 미참여 사립유치원 예산 차등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가 전국 최하위권인 충북도교육청이 결국 차등지원과 공모사업 배제 등의 방침을 발표했다.8일 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 신청 기간을 이달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현재 도내 사립유치원 91개원 중 8개원만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참여해 참여율은 8.8%에 그치고 있다. 10월 31일 등록 마감 당시 5개원에서 3개원이 증가한 것이다.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자발적인 참여율이 저조해지자 신청기간 연장과 함께 참여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는 예산(학급운영비)도 차등 지원한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금액은 올해 급당 25만 원에서 2019학년도에는 40만
-
[KIDS데이터] 경기도민 88%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찬성"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은 도가 국공립어린이집에 도입한 '회계관리시스템'의 민간어린이집 확대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연간 3조원에 달하는 보육 관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 금고인 농협ㆍ신한은행과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개발, 지난 9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700여곳에 무료보급하고 있다. 다만 민간어린이집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8일 도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7일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8%는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의 민간어린이집 도입 확대에 대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어린이집 업계 전반의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1%
-
'비소 공포'...BCG 경피용 백신 회수 논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출하를 정지했다는 일본 후생성 발표에 따라 국내 유통되는 경피용건조BCG백신(일본균주)을 회수한다고 7일 밝혔다.결핵 예방을 위한 BCG 백신은 피내용과 경피용 두 종류가 있다, 피내용은 피부에 15도 각도로 주삿바늘을 넣어 백신을 주입하는 방법이고 경피용은 피부에 주사액을 바른 후 9개 바늘을 가진 주사 도구를 이용해 두 번에 걸쳐 눌러 접종하는 방법이다.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
-
[KIDS Guide] 아이기질의 강점을 살려주는 긍정 양육법
행복한 양육의 첫 걸음은 아이를 긍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그날도 전 수퍼마켓 계산대 앞에서 줄을 선 채 딸아이에게 ‘함부로 만지지 마!’‘가만히 있어!’‘뒤로 물러서!라고 끊임없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딸아이는 한 마리 종달새처럼 노래 부르며 주위를 둘러보고 폴짝폴짝 뛰는가 하면 근처 어른들에게 말을 걸기도 했어요. 사람들이 아이 엄마인 제게 못마땅한 눈길을 보내기 시작했고 전 얼굴이 붉어졌지만 딸아이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제 앞에 서 있던 한 부인이 제 딸아이를 돌아보면서 ‘너도 활력이 넘쳐나는 아이구나? 반갑다’라고 말해 주었어요. 딸아이는 얼굴이 환해졌습니다"활력이 넘쳐나는 아이란 다른 아이들에
-
대전교육청, 시민과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만든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27일 오후2시 호텔 ICC 컨벤션홀에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교육공동체인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참여하는 자유로운 교육정책 토론의 자리로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다.2015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한 대전교육 공감토크의 장점인 ‘주제별 집중 토론’은 유지하되 참석자를 학생과 시민으로 확대하는 열린 원탁회의를 통해 100명이상이 한 자리에 모여 교육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한다.대전교육청은 이를 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