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KIDS연구] 초등 2학년 10%, 권장 수면 시간 미달
육아정책연구소가 '아동의 하루생활시간 분석을 통한 아동의 생활시간 활용 제안'을 발표했다.이 연구는 한국아동패널 조사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하루 생활시간을 살펴보고 아동의 생활시간 활용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국내 아동은 수면과 운동 시간은 적고 상대적으로 학업 시간이 길어 실내외 활동을 통한 여가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연구소가 8차년도 한국아동패널 자료에 근거해 초등학교 2학년의 생활시간을 분석하고 균형 있는 생활시간 활용법을 제안했다.조사에 참여한 아동은 대체로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약 10%는 권장 수면시간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여수시, '안전한 통학환경' 초등학교 보행로 지속 확충
여수시가 안전한 초등학교 통학환경을 위해 보행로를 지속 확충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사업대상은 시전초, 율촌초, 소라초 남분교, 안일초, 관기초 등 5곳으로 도비 등 2억800만 원을 투입한다.시전초, 율촌초, 소라초 남분교, 안일초 등 4곳은 지난 8월 착공 후 총 704m의 보행로가 설치됐고, 관기초 보행로 설치는 11월 말 완료 예정이다.보도는 최소 유효폭이 1.5m 이상 확보된 구간, 보행로는 도로폭이 협소하거나 보도를 설치할 수 없는 구간에 설치한다. 보행로는 차선규제봉이나 유색포장 등으로 차도와 구분하고 있다.여천초, 부영초, 도원초 주변 도로에서는 보차혼용도로 정비사업도 추진 중이다.보차혼용
-
'마을 속에서 성장하는 학교' 충청권 혁신교육 한자리에
충청남도교육청은 17일 '마을 속에서 성장하는 학교의 모습은 무엇일까?'를 나누는 ‘2018 충청권 교육혁신 한마당’를 천안 상명대학교에서 교원, 학부모, 학생, 마을교육활동가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열렸다고 밝혔다.‘마을 속에서 성장하는 학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교사와 학생들이 펼치는 무대 공연, 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세미나,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53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대전․세종․충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충청권 혁신교육의 성과와 전망을 함께 나눴으며,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마을교육자원의 활용 방안에
-
굿네이버스,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캠페인 실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오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대국민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을 온·오프라인에서 실시한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발표한 ‘2017 전국아동학대현황 속보치’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총 3만4185건으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시행 이후, 2014년 신고접수 1만7791건에 비해 약 1.5배 이상 증가했다. 신고접수 중,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 수는 2만2157건으로 65%를 차지했으며 중복학대가 48.6%로 가장 높았다. 가정 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는 1만7835건으로 전체의 80.5%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학교 1천332건(6%), 어린이집 825건(1.2%) 순
-
[글로벌 Zoom in] 취학전 교육기관 신체활동, 질병결석 줄이나
스웨덴 역학 및 공중의학 센터에서 취학 전 교육기관의 아동 및 교사의 신체활동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취학 전 교육기관에서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고 가능하면 질병 결석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다니엘 베리린드는 “신체활동이 아동을 건강하게 하고, 활동적인 아동이 성인이 되어서도 활동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취학 전 교육기관의 활동을 통해 우리는 거의 모든 아동에게 다가갈 수 있고 또한 아동들이 더 많이 움직이도록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바깥놀이는 질병 결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진다. 전반적인 목표는 취학 전 교육기관의 환경과 신체
-
광양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개소
전남 광양시는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신한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추진한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를 확대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에 열린 이 날 개소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관련 단체,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확대 개소된 공동육아나눔터는 광영동 브라운스톤가야 아파트와 동광양하나로마트 문화센터 등 2개소로 올해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력으로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양시와 함께 건물 리모델링 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 중심의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조성을 통해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이웃 간 돌봄 품앗이 연계를
-
미래혁신교육터전 '인천과학대제전' 개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의 과학물결, 세상에 파도가 되다’라는 주제로 제20회 인천과학대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0만 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찾은 이번 행사는 과학교육체험전, 생태환경교육체험전, 발명교육체험전, 이공계진로체험전 등의 체험부스뿐만 아니라, 과학버스킹, 가족창의놀이마당, 과학사진전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184개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207개 과학동아리와 12개 외부초청기관이 참여했다. 30여 명의 학생운영위원들은 7월부터 과학대제전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하여, 학생토론을 통해 과학대제전의 주제를 정했다. 50여
-
‘수학교육 공감콘서트’, 새로운 수학교육 만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과 아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수학교육, 미래를 열다! 우리 아이를 위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가 오는 19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수학교육 공감콘서트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생각연습과 수학교육(아주대 박형주 총장)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교육(부산교대 이동환 교수) ▲빅데이터 세상을 읽다-데이터 시대의 생존법(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 외에도 수학교과서와 체험수학교구를 전시하여 우리나라 역대 수학교과서와 외국의 수학교과서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고
-
서울시, 펫택시·여성전용 택시 생긴다
서울시가 반려동물 전용 택시인 펫택시와 여성 전용 예약제 택시, 심부름·노인복지 택시 등 택시의 다변화 서비스를 도입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택시운송가맹사업 제도를 이용한 펫택시, 여성 전용 예약제 택시, 심부름 택시, 노인복지 택시 등 새로운 택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은 사업자가 운송가맹점에 가입한 법인·개인택시를 통해 택시요금을 추가로 받으면서 펫택시 같은 부가서비스를 할 수 있는 제도다. 법인·개인택시 면허를 기준으로 4000대 이상이 모인 뒤 이들이 가맹점에 가입해 영업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법 개정으로 2009년 11월 도입됐지만 10년 가까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서울시 관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2019년 학생자치회 제안사업 설명회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숙정)은 오는 19일 오후 4시 동구 다행복교육지구 청소년센터 ‘동행’에서 동구 관내 6개 중학교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생자치회 제안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설명회는 남부교육지원청이 내년에 운영할 동구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가운데 하나인 ‘다행복공감학교 청소년 주도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참가 학생들은 정책 개발, 정책 실현 가능성 검토(학교장과의 대화), 사업 계획서 제출, 정책 중심의 선거 유세 등 방법을 비롯해 당선자 제안사업 컨설팅과 공약 실천 지원금 등에 대해 안내받는다.또한 정책 중심의 학생자치회 선거를 위한 홍보 포스터를 받아
-
경남교육청,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캠프' 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수능시험을 마친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도내 고3 학생들 중 사전 신청한 226명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면접캠프는 17일 진주 진양고(서부권역), 18일 창원중앙고(동부권역)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수시모집 면접고사를 앞두고 실전과 같은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면접캠프는 확인 면접, 제시문 면접, 교육대학 집단면접 등으로 분리 운영하고, 다시 인문․자연계열로 나누어 학생이 지원한 학과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전감각과 자신감을 높이는 등 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
'진학상담·문화체험'...충남교육청, 수능 후 프로그램 마련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오는 12월까지 2019학년도 수능 이후와 학년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각급학교에 전파했다. 이번 대책은 수능이 끝나고 자칫 학생들의 생활이 느슨해질 것을 대비해 지역과 연계한 순찰활동, 수험생 심리적 안정, 학생들의 일탈행위 예방 등이 포함됐다. 수험생 심리적 안정을 위해 집중적인 상담과 함께 성적 비관 학생 등 위기 학생 조기발견 즉시 지역 내 전문기관(Wee센터 등) 연계해 활발한 상담과 함께 학부모와 함께하는 치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군 자치단체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도 연계해 취약지역·시간대 순찰 및 단속 강화하고 방과후
-
강서구·시흥시·계룡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치
서울 강서구와 시흥시, 계룡시에 각각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들어선다.고용노동부는 15일 시흥시청, 계룡시청, 강서구청과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작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것이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란 국가(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영세 중소기업, 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밀집지역과 가까운 거주지 또는 교통 요지에 설치하는 직장어린이집을 말한다.정부와 지자체가 8대2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하게 된다.우선 올해 12월 서울 강서구에서 1호점을 열 계획이고, 시흥시와 계룡시는 부지매입 설
-
"임신중 다이어트 경종"...日 연구, 출생아 성장후 '고혈압' 규명
일본 연구팀은 임신중에 영양이 부족했던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어른이 된 후 고혈압이 되는 구조를 밝혀냈다. 후지타 도시로 도쿄(東京)대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특별연구원을 비롯한 연구팀은 이러한 내용의 연구논문을 미국 의학전문지에 발표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5일 전했다.쥐실험 결과 엄마가 영양이 부족할 경우 태아가 스트레스 호르몬에 노출돼 뇌 유전자 기능에 변화가 나타나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임신중 지나친 다이어트에 경종을 울리는 연구결과여서 주목된다.연구팀은 임신중인 쥐에게 저단백 먹이를 주어 저체중 새끼를 낳게 한 후 새끼 쥐를 사육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쥐가 성장한 후 비만이 됐고 고혈압도
-
경남교육청, 학부모 교육 '자녀사랑 아카데미'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5일 김해도서관에서 김해지역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녀사랑 목요아카데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밥상머리교육진흥원 김정진 원장이 ‘기적의 밥상머리교육-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원장은 “밥상머리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와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는 밥상머리교육이 지식과 지혜를 얻는 최고의 공부방법임을 강조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인성, 소통, 협력, 창의력 등 다양한 역량들을 전수하고 공유할 수 있다”
-
법원, 주민번호 비공개 제도로 가정폭력 2차피해 막는다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가 우려돼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시민들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비공개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다. 대법원은 "변경 주민번호 뒤 6자리가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에 나타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주민등록번호 공시제한 제도'가 16일부터 시행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가정폭력 등 피해가 우려되는 이들의 주민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정부는 주민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 재산, 성폭행 등 피해자나 피해가 우려될 경우 주민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그런데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통해 바뀐 주민번호가 그대로 노출되는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법원은 공
-
충북여성재단, '똑똑, 아빠 육아' 특강 실시
충북여성재단이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 '똑똑(talk talk), 아빠 육아' 특강을 실시한다.이번 특강은 충북미래여성플라자 영상미디어실에서 열리는 육아하는 아빠 정우열 원장이 균형 있게 감정 조절하며 아이 키우기, 아빠가 몰랐던 엄마의 심리 등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신청은 도내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충북여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