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년간 32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복합인지기술이란 대상자의 얼굴뿐 아니라 시간, 행동, 장소 등 변화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인식하고 서로 연결해 빠르고 정확하게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특히 장기 실종자는 나이를 변환해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제 치안현장의 문제해결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다.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에는 2022년까지 향후 5년간 과기정통부 200억원, 산업부 60억원, 경찰청 60억원 등 총 3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과기정통부의 주관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최적화된 신원분석 및 추론을 위한 복합인지 핵심 원천기술 개발한다.
산업부의 주관연구기관은 연세대는 현장 출동요원의 사용성을 고려한 국민안전 지킴이 디바이스를 제작한다.
이번 사업의 현장 중심 실증과 적용·확산을 위해 안양시와 안양동안경찰서가 기술개발 초기부터 참여한다.
이에 총괄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는 오는 13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시, 안양동안경찰서와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기술개발과 실증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워크숍도 개최한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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