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용인 소현초 병설유치원은 최근 추가 원아모집 공고를 내면서 'A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를 1순위 대상자로 정했다.
원아모집을 중단한 인근 A 유치원의 재원생을 공립유치원으로 모두 수용하기 위해서다.
만 4∼5세 2학급 규모로 원아모집을 마친 소현초 병설유치원은 추가모집에서 총 4개 학급 96명의 원아를 더 받기로 했다.
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사립유치원의 일방적인 폐원 통보로 아이들만 피해를 당하게 될 상황인 점을 고려해 교육부 지침에 따라 공립유치원 학급을 증설했다"고 설명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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