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동안 부실한 공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만큼 유은혜 교육부총리가 지난 11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유 부총리는 무엇보다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석면 공사 기준과 제도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의 현장 방문에 동행한 전문가들은 일부 현장에선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이 지켜지지 않는다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8년 뒤까지 학교 석면을 모두 없애겠단 교육부 계획에 대해 '시기'보단 '안전한 작업'이 이뤄지는 게 더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교육부는 꼼꼼한 공사 관리를 위해 컨트를 타워 설치를 논의하고 학부모와 주민들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길태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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