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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6년 공무국외연수 미추진 결정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 운영

2026-07-08 22:14:20

평택시의회 7월 정기 의원 간담회    이미지 확대보기
평택시의회 7월 정기 의원 간담회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평택시의회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 운영과 예산 절감을 위해 2026년 공무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7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7월 정기 간담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무국외연수는 지방의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해외 우수 사례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그러나 평택시의회는 내년도 연수를 실시하지 않고, 관련 예산을 9월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삭감해 시민을 위한 필요한 분야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재정 여건과 시민 요구를 고려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이고, 의회가 솔선수범해 예산 절감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결정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시민 생활에 더욱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회의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절감된 예산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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