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하남시, 규제개혁·적극행정 성과 공유…우수 사례 확산

2026-07-08 22:16:26

하남시, 민선9기 첫 월례회의     이미지 확대보기
하남시, 민선9기 첫 월례회의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하남시가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낸 공직자를 격려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월례회의’를 열고 주요 행정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월례회의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격려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성과시상금 심사를 통해 19개 부서 24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총 5천780만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했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례는 하수도과의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금 확보’다. 시는 7년 이상 지연된 하수처리장 건설 증액분과 관련해 2025년 말 LH로부터 235억원의 원인자부담금을 확보해 3천만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했다. 이는 2017년 하남시 성과시상금 제도 도입 이후 단일 사례 기준 최대 규모다.
해당 성과는 행정안전부의 성과급 확대 기준을 반영해 마련한 ‘하남시 성과관리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지급 근거를 확보했다. 시상금은 친환경사업소장 등 업무 기여자 4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또 다른 우수 사례로는 ‘캠프콜번 개발 걸림돌 철폐’가 소개됐다. 하남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상 공공임대주택 확보 비율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캠프콜번 개발사업과 관련해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했다.

그 결과 임대주택 확보 기준이 기존 50%에서 35%로 완화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고, 20년간 지연됐던 사업은 민간사업자 선정과 사전협상 완료 등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해당 사례는 경기도 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선정돼 1천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하남시는 지난해에도 지하철 3호선 연장선 104정거장 위치를 조정해 원도심 접근성을 개선한 공직자에게 경기도 시·군 역대 최고액인 1천만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하는 등 성과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2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한 시상금의 절반을 2026년 시·군 종합평가 대응 사업비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담당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내일이 더 기대되는,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도시 하남’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성과를 낸 공직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는 조직문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