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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학생들 “차별 없이 교육 받을 권리 보장해달라”
농학생(청각장애인)들이 13일 청와대를 찾아 “비장애인과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한국농교육연대와 삼성농아원 소속 학생들은 이날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님, 농학생들의 이야기도 들어주세요’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또 요구사항을 담은 서신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서신에서 “당국의 무관심과 방치 때문에 많은 농학생들이 어떤 서비스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고, 그것이 당연한 권리라는 사실조차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특수교사의 교육 지원을 받아본 적이 없어 필요한 줄도 몰랐던 저희 농학생들을 더 외면하지 말아달라”며 “눈치 보지 않고 제대로 갖춰진 학습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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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한부모 자녀 양육비, 국가가 이행 지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제4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한부모 양육비 현안에 대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원해야 한다"며 "양육 책임을 공평하게 하면서 책무자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관계부처가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우리나라 한부모 가족이 전체 7.6%에 달한다"면서 "우리 사회가 한부모, 다문화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그 자체로 포용해나갈 때 모든 가족 아이들이 자신의 환경과 관계없이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이행 강화방안'은 1호 안건으로서 비공개로 논의됐다. 이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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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과 '지역돌봄 협의체' 구성
경기도가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도내 31개 시ㆍ군이 참여하는 지역 돌봄협의체를 꾸린다. 또 도내 아이돌봄 위치 안내 및 서비스 정보도 구축해 올 하반기 서비스에 나선다. 도는 먼저 아이돌봄사업 추진체계 구축 일환으로 오는 6월까지 '경기도 돌봄아동 지원 조례'(가칭)를 제정하고, 도와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지역 돌봄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도 병행한다. 도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초등돌봄 지원시설 확충을 위해 방과 후 및 방학 시기에 틈새 교육을 메꿔주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연내 31곳으로 확대한다. 현재 오산, 시흥, 성남에서 돌봄센터는 운영되고 있다.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는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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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제 도입' 월 근로 2.5시간·급여 4만4천원 감소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초과근로시간이 감소하면서 초과급여가 1인당 월 4만4천원 정도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노동연구원 노동리뷰 4월호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주 52시간제를 시행 중인 300인 이상 사업장 상용직 노동자의 초과근로시간은 월 2.5시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보고서가 추정한 초과급여 감소분은 4만3천820원이다. 상용직의 정액급여·특별급여와 임시·일용직의 급여는 노동시간 단축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고서는 고용노동부가 매월 발표하는 사업체 노동력 조사 통계를 토대로 주 52시간제 도입이 임금 증감에 미치는 영향을 추산했다. 보고서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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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16개 전문대학과 인재육성 협약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은 세종시교육청에서 '2019년 제1차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교육감들은 교육 분야 혁신을 위한 방안과 교육청별 학교현장 지원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교육과정·학교공간·학교업무·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논의와 함께,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교육현장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학교현장 지원정책과 관련해서는 세종교육청이 운영 중인 북부·남부학교지원센터의 운영방식을 공유했다. 교육감들은 현장의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들에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 조직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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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의심환자 급증…"아동·청소년 감염 조심"
질병관리본부는 3월 이후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병원을 통해 집계되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환자)는 지난겨울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다 3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 외래환자 1천명당 의사환자는 3월 들어 3∼9일 9.1명, 10∼16일 12.1명, 17∼23일 20.3명, 24∼30일 27.2명, 31∼4월6일 32.2명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13∼18세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고, 7∼12세가 두 번째로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교생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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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교폭력 신속 대응…지역별 센터 설치
경기도교육청이 15일부터 지역별로 학교폭력 전담부서인 '학생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산하 25개 교육지원청에 각각 설치된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지원센터는 학교폭력 행정지원, 학교폭력 갈등 조정 자문단 운영, 가·피해 학생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한다. 위기 학생, 학생 인권, 대안 교육 등도 지원한다. 센터장은 각 교육장이 맡으며, 지역 규모에 따라 장학사, 주무관, 전문 상담사 등 직원 3∼4명이 배치된다. 하반기에는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를 추가 배치, 학교를 수시 방문해 요구 사항을 접수하고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발생 때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학생지원센터를 신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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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부터 무료 대표번호(14○○○○) 서비스 개시
과학기슬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019년 4월 19일부터 14로 시작하는 수신자(기업) 요금부담 전용 대표번호(14OOOO : 6자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15, 16, 18로 시작하는 대표번호는 발신자(고객)가 요금을 부담함에 따라 고객이 기업에 상담을 하거나 AS를 받기 위해 전화하는 경우에도 통신요금을 고객이 부담토록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과기정통부 고시)」을 개정(‘19.1.18.)하여 기업이 원하는 경우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토록 하는 새로운 6자리 대표번호를 만들었으며, 통신사업자는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4월 19일부터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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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세금까지 대납'...사립유치원 비리 여전
원장의 세금을 유치원 회계에서 납부하는 등 부적절하게 회계를 처리한 사립유치원이 교육청 감사에서 적발됐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사립유치원 6곳을 감사한 결과, 일부 유치원의 회계부정 등을 확인했다. A 유치원은 2017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원장의 며느리인 이 유치원 교사의 통신 요금, 세금, 개인 차량 주유비와 원장 주택의 재산세 체납액 등 108만원을 유치원 회계에서 지출했다. 도교육청은 이 유치원에 경고 조치하고, 부당 집행된 예산을 회수하도록 했다. B 유치원은 이 유치원에 근무하지 않는 아들과 며느리를 안전관리자로 선임해 최근까지 1천500여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다 감사에서 적발됐다. 또 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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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지원자 늘어...7개교 경쟁률 16.57대1
과학영재학교 지원자가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계는 영재학교 인기가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경기·대전·대구·광주과학고와 한국과학영재학교, 세종·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7개 영재학교의 내년 신입생모집 원서접수 결과 669명을 뽑는데 1만1천86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6.57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5.85대 1에 견줘 상승한 것이다. 전국 영재학교는 총 8곳이다. 서울과학고는 오는 16~19일 원서를 접수한다. 전문가들은 영재학교의 지원률 상승이 자사고의 후기고 전환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한다. 자사고는 지난해부터 공교육 살리기의 일환으로 일반고와 함께 후기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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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대, 인하대 등 경인지역 대학 입학설명회 개최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지역 학생과 학부모 1,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인천대 대강당에서 인천대, 인하대 등 경인지역 6개 대학 입학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인하대, 인천대, 가천대, 가톨릭대, 아주대, 한국항공대 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년도 입시결과와 올해의 입학전형에 대해 설명회를 진행했다.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인천대, 인하대 등 경인지역 대학진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시교육청은 상설대학입학설명회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대, 단국대, 동국대, 국민대,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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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9년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大賞) 방송콘텐츠 공모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방송콘텐츠의 해외 공동제작 활성화와 공동제작협정 체결의 실질적 지원, 방송사·제작사의 창작 여건 조성 등을 위해, '2019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大賞)' 방송콘텐츠를 공모한다.공모대상은 해외 사업자와 공동제작한 콘텐츠 중 최근 3년(2016~2018년) 간 국내 또는 해외 방송사에 방영 실적이 있는 방송콘텐츠이다.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관련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전체 응모작 중 총 2편(방통위원장상,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상 각 1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6월 19~20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9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접수기간은 4월 22일(월)부터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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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일하는 부모 위한 달빛학교 학부모교육 마련
전라북도교육청이 일하는 부모를 위한 달빛학교 학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일하는 부모들의 퇴근 시간에 맞춰 운영되는 달빛학교 학부모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마련된다. 올해 첫 교육은 오는 17일 오후 7시 도교육청 8층에서 개최된다. 성교육 하는 아빠로 유명한 박제균 씨가 ‘우리아이 성교육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는다. 이번 강연에서는 성교육이 힘든 이유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해야 하는지, 자녀와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렵고 부담스러운 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성교육 방향을 이해하고 자녀와 공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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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어느 독립운동가의 육아일기' 영상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이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춰, ‘어느 독립운동가의 육아일기’라는 부제의 영상자료 ‘제시의 일기’를 각 초등학교에 보급한다.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자료가 부족하다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 자료를 제작했다.영상과 교육자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경기초등역사교육연구회 위원 10여 명이 지난 2월부터 제작했다.‘제시의 일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한 영상자료로, 2018년 출간된 동일 제목의 도서를 바탕으로 했다. 1938년부터 8년간 양우조와 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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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플랫홈으로 날개를 달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인공지능 기술을 학교 영어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11일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서울시교육청이 2018년에 실시한 영어학습플랫폼 구축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영어 교육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황종배 건국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번 전문가 토론에서, 임완철 교수(성신여대, 2018년 정책연구 책임자)는 ‘영어학습플랫폼 구축 기획’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학습 프로토타입(기본모델)을 시연하였다. ‘영어학습플랫폼’은 다양한 영어학습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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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1회 검정고시 4월 13일 시행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2019년 4월 13일(토)에 서울 시내 13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67명, 중졸 1,260명, 고졸 4,534명 등 총 6,261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6명, 재소자 16명도 시험을 본다.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1개교)이며, 중졸은 공릉중, 대방중(2개교), 고졸은 원묵중, 중암중, 고척중, 목동중, 서운중, 석관중(6개교)이다.시각장애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고사장을 설치하였다.서울교육의 따뜻한 행정구현을 위해 2018년도에 최초로 도입한 ‘찾아가는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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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염산테러, 11년 前 무슨일이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염산테러가 일어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11일 김포경찰서는 경기 김포시 풍무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염산테러를 벌인 5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 중이다.경찰은 피해자 B씨가 지난 2008년 입시학원 이사장으로 있었을 당시 A씨를 원장으로 고용했고, 이후 법적 분쟁이 일어났다고 밝혔다.당시 A씨의 어머니인 C씨가 벌금형을 받은 면서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계획한 것. A씨는 B씨가 거주하는 아파트를 찾아가 7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흉기를 꺼내고 염산 테러를 벌였다. 해당 사건으로 현장에 있던 60대, 30대 여성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한편, A씨는 염산테러를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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