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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립 지역 5곳 확정
고용노동부는 광주광역시, 전주시, 화성시, 서울 마포구·광진구 등 5개지역을 1차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립지역으로 선정·발표했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국가(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영세 중소기업, 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정의 보육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밀집지역 인근 거주지 또는 교통 요지에 설치하는 직장어린이집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저소득·장애인 가정의 자녀를 우선 입소시키고, 직장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을 설치한 회사 노동자의 자녀를 우선 입소시켜 중소기업·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정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선정은 노사 관계자, 보육 전문가, 건축전문가,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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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 건국대에 교육환경 개선 발전기금 20억원 기부
엠디엠(MDM)그룹은 17일 문주현 회장이 건국대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서울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이날 기부식에는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과 민상기 건국대 총장,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이사, 문태현 엠디엠 대표이사, 조용범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식 이후 민상기 총장은 문주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건국대는 엠디엠그룹으로부터 받은 발전기금으로 융합형 창의 학습공간 'K-큐브(K-Cube)' 등 첨단 교육시설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 학생 장학기금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문주현 회장은 "가장 어려웠을 때 독지가의 도움으로 대학을 마치면서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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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강원지역 산불 피해 지역민에 수신료 면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오늘 제17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강원지역 산불 피해 지역민에 대해 6개월간 수신료를 면제하기로 의결하였다. 이는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제 지역의 피해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수신료 면제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멸실 또는 파손된 주택 및 상가 등 건축물과 이재민 대피장소에 비치된 수상기로, 해당 지자체로부터 산불 피해 사실을 확인받은 세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수신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이효성 위원장은 “방송법령에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TV수신료 면제대상으로 정하고 있는 취지를 고려할 때, 산불 피해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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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대표 브랜드인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 가 모두 참여해 올 봄 출시된 신제품을 비롯한 인기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국내 유일의 회전형 유모차로 사랑받고 있는 ▲디럭스 명품 ‘스핀로얄’ ▲명실상부 국민 유모차로 최다 판매량을 자랑하는 ‘솔로’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로 주목받는 ‘프라임라이트’ 등을 선보인다.특히,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과 함께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까지 갖춘 리안의 대표 상품 ‘솔로’와 함께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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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온라인몰 판매식품 특별점검 결과 1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배달마켓과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반찬 제조업체 등 총 130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온라인에서 식품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기식품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하였다.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 입니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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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예산 지원 올해로 끝...교육부-교육청 이견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내년도 누리과정(3~5세 공통 교육과정) 예산을 어떻게 부담할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감들은 누리과정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교육부는 교육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선에서 마무리했다. 일각에서는 누리과정을 둘러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갈등이 다시 한번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시도교육감들은 누리과정의 안정적인 실시와 교육재정의 확보,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해 유아교육법·영유아보육법 시행령 등의 개정을 요구했다.이들 법령이 어린이집 무상보육 비용을 교육감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교육부는 이에 대해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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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인문학...10년간 인문사회계열 학과 14% 감소
정부가 고사 위기인 인문사회학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인문학을 부할하는데는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가가 필요한 예산을 늘리지 않고 있는데다 단기 정량적 평가에 치우쳐 인문학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4년제 대학 인문계열 학과는 14.2%P 줄었으며, 자연계열은 11.9%P 상승했다. 박사학위 취득자 취업률도 공학계열은 87.3%에 달했지만 인문계열은 50.9%로 절반에 그쳤다. 이는 지난 10년간 4년제 대학에서 이뤄진 인문사회계열 학과 통폐합과 관련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특히 대학이 고등교육 인력을 육성한다는 대학 본연의 목표를 상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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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52시간 위반 신고 164건...전년比 되레 감소
노동시간 단축제도(주 52시간제) 시행으로 노동시간 위반 신고가 급증할 것이란 일부 경영계의 우려와 달리 지난해 신고된 건수는 오히려 전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해 연장근로제한 위반(근로기준법제53조) 관련 신고사건은 164건으로 전년에 비해 6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노동시간 관련 신고사건 건수를 살펴보면 2014년 146건, 2015년 164건, 2016년 146건, 2017년 170건 등으로 나타났다. 노동시간 단축제도 시행 후 9개월(2018년 7월~2019년 3월)간의 신고건수의 경우 129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근로기준법위반 신고사건이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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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등학교 '1수업 2교사제' 100개교로 확대
경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1수업 2교사제'를 100개 학교로 확대하고 협력교사 1명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수업 2교사제는 학력 격차가 큰 교과목 수업에 협력교사를 배치해 학습 부진 학생을 상대로 일대일 맞춤형 수업을 통해 기초 학력을 다져주는 체제다. 학습 부진 예방이 중요한 초등학교 저학년이 중점 대상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수업 2교사제를 3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100개 학교로 늘려 협력교사를 추가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습 부진 학생을 골든타임 시기에 집중적으로 지원해 모든 학생이 기초 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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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 지원 방안' 발표
지난해 장애학생에 대한 폭력 문제가 발생했던 서울인강학교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도솔학교’라는 새 이름으로 공립 전환된다. 또 책임 있는 맞춤형 현장중심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본청에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통합교육팀’을 신설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일 ‘제39회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인강학교의 공립전환은 사립특수학교의 교지와 건물을 재단에서 무상으로 교육청에 기부해 이루어지는 첫 사례다. 인강학교는 이번 공립전환으로 서울도솔학교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과 교육재정의 확대투자를 통해 장애맞춤형 교육환경의 개선과 학교시설의 확충이 이뤄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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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노조 "보직교수가 특정인 채용 압력"
서울대 보직교수가 직원 채용과정에서 특정인을 선발하라고 부당한 인사개입을 했다며 노조가 해당 교수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서울대노조는 대학본부 소속 한 보직교수가 이달 20일로 계약이 만료되는 계약직 직원 A씨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부당한 인사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A씨는 앞서 열린 서울대 법인직원 공개채용에 지원했으나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 A씨가 계약만료를 앞두고 진행된 무기계약직 전환 심사에서도 탈락하자, 해당 보직교수는 담당 부서에 A 씨를 재계약하라며 인사압력을 넣었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A씨 자리에 공개채용으로 새로 뽑힌 신규직원이 직장 내 업무 배제 등을 호소하며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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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고교 무상교육' 재원 마련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재원 확보 방안을 담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을 위해서는 매년 약 2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정안에는 고교 무상교육 시행을 위한 재원으로 증액교부금을 신설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개정안은 국가와 시도교육청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무상교육 재원의 47.5%씩을 각각 부담하게 했고,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비중은 기존처럼 5%를 유지하도록 했다. 개정안에는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의원 총 57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서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증액교부금법을 통과시키고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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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 관리비 교비로 대납' 서원대 총장 벌금 700만원
자신의 관사 관리비 4천여만원을 학교 돈으로 대납해 물의를 빚은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손 총장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고 부장판사는 법정에서 "자신이 부담해야 할 관사 관리비를 교비로 충당한 피고인의 범행은 교비 회계 관리를 엄격히 하는 사립학교법의 입법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자 학교 재정을 관리·감독해야 하는 총장의 의무를 망각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의 주장처럼 그동안의 관행이었다 하더라도 이 사건 범행에 의한 교비 지출은 이런 관행의 범위를 벗어나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그간 학교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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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학교 교과서 ‘세월호 침몰 사고’ 다뤄
북한 중학생이 쓰는 교과서에 지난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내용이 실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015년 발행된 사회주의도덕, 정보기술, 영어 등 총 20권의 북한 교과서를 입수했다며 관련 내용을 지면에 소개했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북한 교과서는 초급중학(중학교 해당) 3학년용 '사회주의도덕'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교과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괴뢰정부(한국정부)가구조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조국에서는 훌륭한 병원에서 무상의료를 받을 수 있다"고설명하고 "조국의 품이 없으면 우리도 바다에서 죽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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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400명 선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해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참가자 40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005년 시작된 전문대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문대학생들에게 해외 현지에서 현장 실습과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올해까지 누적 참가인원은 총 7748명에 이른다. 정부 예산은 32억원으로 책정됐다. 파견 국가에 따라 1인당 450만~8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경쟁률은 2.6대1로 집계됐다. 65개 전문대학에서 1043명이 지원했다. 전문대교협은 심사를 거쳐 58개 전문대학 400명을 최종 선발했다.특히 올해는 현장실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학점이나 어학성적에 관계 없이 학습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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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세월호 완전한 진실규명에 최선 다할 것"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유 부총리는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재단 주관으로열리는 행사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의 유가족에게 유감과 위로의 뜻을 표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추도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세월호를 항상 기억하며 기본이 충실한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며 "완전한 진실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밝혔다. 또한 "세월호 희생자 대다수가 학생들과 교사들이라는 점에서 교육부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교가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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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두드림학교' 확대...학습부진 학생 지원
충북도교육청은 학습장애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는 '두드림학교'를 초중고 모든 학교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드림학교'는 학습장애나 정서적 어려움, 왕따, 돌봄결여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다. 지난해에 초등학교 61곳, 중학교 39곳, 고등학교 12곳에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학교에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학생수에 따라 400만~900만원을 지원하고 단위학교에는 학습지원팀 구성, 학습동기강화 프로그램, 학습캠프 등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교과학습 지도, 충북학습종합클리닉 학습코칭 연계, 병원 등 전문상담과 연계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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