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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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장애이해와 장애인식 개선 위한 체험 행사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9일,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이 행사는 장애 이해와 인식 개선을 통해‘배려와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교육청 1층 로비와 예그리나에서 각각 실시한다. ‘예그리나’는 관내 장애학생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카페로 남부청사에 1호점이 북부청사에 2호점이 운영되고 있다.남부청사에서는 장애인 생산물품 홍보와 판매를 함께 진행하고, 장애인식 개선 동영상 시청 시간도 마련했다. 북부청사에서는 눈을 가리고 흰지팡이 보행과 탁구체험을 진행하고, 로비에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점자교과서와 촉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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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장군수協 “고교무상급식 사업비, 道와 균등분담해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올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고교 무상급식 지원'의 사업비 분담비율 조정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첫 임시회의를 열어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2019 하반기 고교 무상급식 지원,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운영 규정 등 세 가지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교 무상급식 지원의 경우 시·군의 참여 없이 도비와 시·군 예산 비율이 산정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교 무상급식 지원은 현재 경기도교육청 50%, 경기도 15%, 시·군 35%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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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인문사회는 지혜의 학문...연구 활성화돼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관에서 진행된 '4차산업혁명시대 사회분야 학술생태계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인문사회과학은 지혜의 빛을 던저주는 학문"이라며 인문사회과학 분야 연구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인문사회과학은 우리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 변화되는 시대에 대한 대안들을 선택 가능하도록 해준다"며 "혁명적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혁신적 포용국가를 이루기 위해 중요한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원과 관심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학문의 위기와 학술 생태계의 위기를 부르는 중대한 문제"라고말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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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노조 “국립대 비정규직 완전히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국공립대본부는 "국립대학교의 비정규직이 완전히 정규직으로 전환되도록 교육부가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2017년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나 진정한 정규직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 가이드라인은 단기계약직 중 상시업무 종사자는 2017년 말까지 정규직화하고, 청소·경비등 용역·위탁 노동자는 대학이 정규직으로 직고용하도록 했다"면서 "국립대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지적했다. 이어 "서울대는 정규직 전환을 논의할 심의위원회조차 개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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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초등생 집단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교육청과 보건당국이 실태조사에 나섰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동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3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자 동부교육지원청이 긴급조사에 나섰다. 학생들은 복통과 구토, 설사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통원치료와 자가치료를 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방역조치와 함께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식중독 원인균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대구교육청은 당분간 먹는물과 학교급식을 중단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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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현 MDM 회장, 건국대에 발전기금 20억원 기부
엠디엠(MDM)그룹은 문주현 회장이 건국대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과 민상기 건국대 총장,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이사, 문태현 엠디엠 대표이사, 조용범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식 이후 민상기 총장은 문주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건국대는 엠디엠그룹으로부터 받은 발전기금으로 융합형 창의 학습공간 ‘K-큐브(K-Cube)’ 등 첨단 교육시설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 학생 장학기금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문주현 회장은 “가장 어려웠을 때 독지가의 도움으로 대학을 마치면서 반드시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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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마약스캔들' 광주 외국인학교 휴·폐교 없을 듯
설립자인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씨의 마약스캔들과 소속 교사의 마약 밀반입·아동추행 등으로 여론의 도마에 오른 광주 외국인학교가 현장 실사 결과, 중대 하자가 없어 휴·폐교 등의 제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고도 이렇다할 감시·감독이나 행정제재로부터 자유로운, 치외법권화되면서 관리사각을 최소화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중등교육과와 교육자치과, 행정예산과 등 3개부서 직원들을 광주 외국인학교에 보내 학사운영 공시의무 준수 여부와 입학 관리 실태, 학칙 등을 긴급 점검한 결과, 뚜렷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일씨는 설립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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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교조 "채용 비리 영남공고서 운동부 성적 조작 의혹
교직원 채용 비리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대구 영남공업고에서 운동부 성적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전교조 대구지부에 따르면 2016년 전국 단위 대회 출전을 앞둔 이 학교 운동부 학생 1명이 학업 성적 미달로 출전할 수 없게 되자 학교 측에서 성적을 조작해 출전시킨 의혹이 있다는 제보가 교육부에 접수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영남공고에 감사팀을 보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구지역 30여개 시민단체는 영남공고 정상화를 위한 대구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지난해 11월 교사 채용 비리, 교사 권리행사 침해 등 이 학교에서 발생한 10가지 범죄 의혹을 제기하고이사장과 교장 등을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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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때 성폭행범 DNA대조로 18년만에 덜미
고교생 시절 인천의 한 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30대 남성이 18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A(33)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고교생 신분이던 지난 2001년 6월2일 오후 3시께 인천의한 주택에 침입해 중년 여성 B씨를 성폭행하고 현금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용의자 유전자(DNA)를 확보해 수사에 나섰으나 검거에 실패했다. 그러나 경찰은 18년이 지난 지난달 25일 정기적으로 강력범 DNA대조 작업을 하고 있는 대검찰청으로부터 당시 강도강간 사건 용의자와 일치하는 DNA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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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사학 교비회계 관리 전문성 강화
서울시교육청은 18일부터 30일까지 사립학교 교비회계 맞춤형 의무연수를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교직원들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수요자의 편의를 위해 연수장소를 총 4개 권역(성동광진, 남부, 중부, 강남서초)으로 구분해 '찾아가는 연수' 방식으로 실시된다. 연수내용은 지난해 교비회계 지도·점검 결과 나타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회계, 예·결산, 계약업무 등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 연수를 모든 학교에 실시한다. 에듀파인은 올해부터 학교급식 예산 지원으로 모든 사학기관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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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학생 버스 요금 30% 할인 추진...전국 첫 사례
충북 제천시가 지역과 대학 간 상생 발전 등을 위해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내버스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시는 '관내 대학생 버스 이용요금 할인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밝혔다. 시는 관내 대학교 학생의 활동 지원과 복지 증진 기여, 지역·대학상생 기반 조성, 대학생의 시내권 유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조례 제정 이유로 제시했다. 대학생들에게 시내버스 기본요금을 30% 할인해 주는 것이 조례안의 핵심이다. 조례안은 시가 할인액만큼 시내버스업체에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고, 버스 이용요금 할인 사업과 관련한 시장과 대학교 총장의 책무도 규정했다. 제천에는 세명대와 대원대 등 2개의 대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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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1분기 유아학비 지원...165억4천만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립 유치원 257곳(공립 99곳, 사립 158곳)에 2019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65억4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1인당 최대 지원 금액은 방과후 과정비를 포함해 공립 월 11만원, 사립 월 29만원이다.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http://bokjiro.go.kr)을 통해 유아학비로 변경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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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학대 혐의 실형 받은 교사, 2심서 집행유예
수업시간 중 떠들었다는 이유로 장애아동을 넘어뜨려 발로 차는 등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교사가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석방됐다. 부산지법 형사4부(전지환 부장판사)는자신이 가르치는 장애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A(37)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부산의 한 중학교 특수학급에서 장애아동을 가르치는 A씨는 지난 2017년 5월 수업 중 떠들었다는 이유로 B군을 넘어뜨린 뒤 발로 목을 밟았다. A씨는 또 같은 해 7월 다른 학생과 다툰 것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B군이 욕설을 하자 뺨을 4차례 때리고 발로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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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폭력 분쟁·조정 나선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학교폭력 분쟁 및 화해조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과 분쟁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객관적·전문적·중립적개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화해분쟁조정 지원단’을 운영한다고밝혔다. 실제 일선 학교에서는 현행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정에 불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 동일 사안에 대한 피·가해학생 간 불복 기관이 달라 2차 분쟁이나 갈등으로 증폭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이 요구돼왔다. 지원단은 사회복지사·심리상담사·대학 강사·학부모 등 분야별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미 분쟁조정 관련 연수 및 조정실습에 돌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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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국 최초 지역내 모든 대학생 '반값 등록금' 추진
경기도 안산시가 시(市)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대학생들의 '반값 등록금'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요즘 대학생들은 비싼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 때문에 학업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 전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안산시가 수도권 지자체는 물론 전국 시(市) 중에서 최초로 '안산시 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대학생에게 본인 부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전북 부안군과 강원도 화천군이 신입생 등 관내 일부 대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의 절반 또는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나, 관내 전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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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지키려는 교수들...국공립大 ‘평의원회’ 잡음
지난해 5월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모든 국공립대학이 ‘대학평의원회’라는 기구를 설치해야 하지만, 12개 대학은 아직 이를 꾸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대학 교수들이 교수가 평의원 구성의 절반을 넘지 못하도록 한 법 조항을 문제 삼으며 반발하고 있어서다. 평의원회는 대학 운영의 주요 사안을 심의하게 된다. 민주적 운영을 위해 교수뿐 아니라 교직원, 조교, 학생 등이 모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까지 국공립대 47곳 중 27곳에 평의원회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명백한 법 위반이다. 교육부는 이에 이달 15일까지 설치를 끝내지 않으면 행정 및 재정적 제재를 가하겠다고 공문을 보냈다.그러나 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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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립 지역 5곳 확정
고용노동부는 광주광역시, 전주시, 화성시, 서울 마포구·광진구 등 5개지역을 1차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립지역으로 선정·발표했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국가(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영세 중소기업, 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정의 보육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밀집지역 인근 거주지 또는 교통 요지에 설치하는 직장어린이집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저소득·장애인 가정의 자녀를 우선 입소시키고, 직장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을 설치한 회사 노동자의 자녀를 우선 입소시켜 중소기업·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정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선정은 노사 관계자, 보육 전문가, 건축전문가,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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