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에 참석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교육감들은 교육 분야 혁신을 위한 방안과 교육청별 학교현장 지원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교육과정·학교공간·학교업무·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논의와 함께,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교육현장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학교현장 지원정책과 관련해서는 세종교육청이 운영 중인 북부·남부학교지원센터의 운영방식을 공유했다.
교육감들은 현장의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들에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 조직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모임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지역 16개 전문대학과 업무협약도 맺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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