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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유은혜 교육부장관 “정시 30% 현실화되도록 추진”
유은혜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2학년 입시까지 ‘수능 전형 30% 이상’을 뼈대로 하는 대입제도 개편안이 현실화되도록 하겠다고밝혔다. 다만 정시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은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국가교육회의 공론화를 통해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 ‘2022 대입개편안’은 그 자체로 존중돼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그는 “대입제도는정말 민감하고 다양한 의견이 있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국민적 합의를 100% 도출하기가 어렵다”며 “그래서 공론화위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거쳤고, 그 결과가 정시 30% 확대로 모아져 권고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유 부총리는 “지금 각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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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교수 살해 협박 대학생 '응급입원'…"정신적 불안정 이유"
교수에게살해 협박 문자를 보내고 버스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대학생이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응급입원 조처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된 중앙대생 A(26)씨를 응급입원시켰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타인에게 위해를가할 위험이 크다"고 조처 이유를 설명했다. A씨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고, 최근까지도 정신과 진료를 받으며관련 약을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중앙대 서울캠퍼스 후문 인근을 지나는 마을버스 안에서 흉기와 둔기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체포됐다. A씨는 난동을 부리기 전날까지 수강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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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서울시, 낡고 더러운 학교 화장실 163곳 교체
서울시와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의 낡고 더러운 화장실을깨끗한 공간으로 교체한다. 서울시는 올해도 학교 화장실 교체 사업에 서울시 144억, 교육청 371억 원을 투입해 163개 학교의 화장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디자인을 결정하는 워크숍을 열어 화장실 개선에대한 의견을 낸다. 완공 후에는 48명의 학부모 모니터링단이 개선된 학교 화장실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978개 학교의 화장실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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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교총 "공무원 보수·처우 심의 시 교원대표 참여해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은 "전체국가공무원의 과반인 교원을 논의 자리에서 배제한 것은 위원회의 대표성에 문제가 있다"며 인사혁신처산하 공무원보수위원회에 교총의 추천 인사 참여를 요구했다. 인사혁신처는 최근 공무원 보수정책 수립과 처우‧보수제도 개선 등을 심의하기 위해 보수위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보수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교원인 위원은 없다. 교총은 인사혁신처에 교원 대표 참여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서 교총은 "공무원보수규정을 적용받는 공무원 중 국공립교원만 40만명에 달하고 이를 준용하는 사립교원까지 포함하면 58만6000여명에 이른다"며 "교원이 배제된 보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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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전문대협, 교사 대상 2020학년도 입시설명회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가 전국 고등학교 진로 및 진학지도 교사에게 2020학년도 전문대학의 전공과 입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7일 인천지역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교육청과 함께 총 15곳(경기 고양 및 성남, 인천, 대구, 울산, 부산, 창원, 광주, 목포, 순천, 전주, 대전, 천안, 청주, 춘천)에서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설명회에는 총 240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전문대학의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성과’, ‘수도권 전문대학의특성화 전공과 입학전형 안내’, ‘전문대학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법’ 등이 안내됐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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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교육청, 고교 무상급식 내년 3학년부터 적용
경북도교육청은내년 1학년에 적용하고 매년 확대하기로 한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3학년부터 시행하기로 내부 방침을 바꿨다고 밝혔다. 내년에 3학년 무상급식을 시작하고 2021년 2학년, 2022년 1학년으로확대한다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3학년부터 무상급식을 하면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방침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현재 1, 2학년 학생은 무상급식 혜택을 받지 못한 채 졸업한다. 도교육청은 내년 예산이 10억원 정도 더 필요하다고 보고 오는 10월경북도와 교육행정협의회를 한 뒤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하지만 현재 중학교 2, 3학년 학생이 고교 입학 후 1년간 무상급식혜택을 못 보게 돼 학부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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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초·중·고생 체력 갈수록 저하...1·2등급 줄고 4·5등급 늘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체력이 점점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2019학년도학생건강체력평가 결과를 보면 초중고생 모두 1등급과 2등급 비율은 줄고 4등급과 5등급 비율은 늘었다. 초등학생은 체력평가 1등급과 2등급이 2018학년도 대비 약 1%포인트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학생도 1·2등급이 유지되거나 감소세를 보였다. 고등학생 역시 1·2등급은 1.2%포인트 줄고, 4·5등급은 늘었다. 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모든 학생을 보다 건강하게'라는 비전 아래 건강증진교육 내실화, 건강서비스 확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지원체계 강화 등 4개 중점과제를 실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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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시민감사관' 첫 도입...사립대 감사 등 직접 참여
사립대등 교육관련 중대비리 감사에 나설 '시민감사관'이 처음 도입된다. 교육부는 시민감사관의 활동 영역을 부처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감사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민감사관은 교육부와 소속·산하기관, 사립대 등 개별학교현장에 대한 감사에 직접 투입된다. 시민감사관이 직접 감사활동은 벌일 '중대 교육비리'는 △기관 차원의 조직적 비리 △개인 비리 가운데 국민의 신뢰와 공정성에미치는 영향이 큰 사안(언론보도·국민신고센터 제보) △채용, 청탁(뇌물), 학사, 횡령·배임 등사법기관에 수사의뢰·고발이 필요한 사안 △비리 수준이 인사상중징계가 예측되는 사안 등이다. 시민감사관 규모는 모두 15명이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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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광주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바늘구멍'...경쟁률 42대1
광주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이례적으로 크게 올랐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2명 모집에 50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2대 1을 기록했다. 11명을 선발하는 일반 전형에 502명이 지원해 4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명을 뽑는 장애인 전형에는 2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2017학년도 16.4대 1, 2018학년도 9대 1, 2019학년도 15.4대 1 등 최근 임용시험과 비교해 크게 올랐다. 통상 하반기에 한 번 임용시험이 있지만 올해는 교사 추가 배정에 따라 상반기에도 임용시험을 시행한다. 전국적으로 모집인원이 통상적인 시험에 못 미쳐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시교육청은 분석했다. 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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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희망 월급...男 240만원 vs 女 190만원
남성의희망 임금은 월 240만원대인 데 비해 여성은 190만원대로성별에 따른 희망 임금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워크넷 구인구직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임금동향' 보고서에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남성의 희망 임금 분포 평균은 월 240만원대, 여성의 희망 임금은 월 190만원대로 나타났다. 희망 임금의 분포 구간도 성별에 따라 차이가 뚜렷했다. 남성의 희망 임금은 250만원 이상, 특히 300만원 이상의 고임금대에도 다수 분포돼 있는 반면, 여성의 희망임금은 150만~210만원대 구간에 희망자가 몰린 것으로나타났다. 연령대별 희망 임금은 30~54세 구간이 월평균 210만원대로 가장높았으며, 29세 이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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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고려대·성균관대 등 10개大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 탈락
고려대와성균관대 등 10개 대학이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탈락했다. 교육부는 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선정된 67개 대학 가운데 57개만계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탈락한 10개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서울과기대, 부산대, 전북대, 순천대, 한동대, 한국교원대, 우석대이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은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받았던 최대 15억 6천만원(고려대)에서 최소 2억천만 원(우석대)의 지원금을 올해 받을 수 없게 됐다. 서울대와 서강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등 수도권 소재 대학 24곳과 강원대, 경북대등 지방 소재 대학 23곳은 올해도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경인교대와 부산교대 등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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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딸 스탠퍼드 부정입학' 의혹 中제약사 회장 "개인적인 일"
미국명문 스탠퍼드대학에 딸을 입학시키려 입시 브로커에게 650만 달러, 한화약 76억원의 뒷돈을 건넸다는 의혹에 휩싸인 중국 제약사 회장이 이번 스캔들이 회사와 무관한 개인사라는공식 입장을 밝혔다. 중국 상장사인 부창제약의 자오타오 회장은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본인의 딸이 미국 유학중 벌어진 일은 개인과 가족의 행위에 속하는 것으로 그 자금은 부창제약과는 무관하다"며 "부창제약 재무 상황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고설명했다. 그러나 자오 회장은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된 입시 비리 사건에 본인이 연루된 것과 관련해 별도의 유감이나 사과를 표명하지는 않았다. 현재 자오 회장은 미국의 입시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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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장애 부모 무릎호소' 서진학교, 주민민원에 개교 연기
서울강서구에 짓고 있는 장애인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개교가 11월로 두 달 늦춰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등과 협의해 서진학교 개교를 9월 1일에서 11월 1일로 연기하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진학교는 장애학생 부모들이 학교설립에 반대하는 지역주민 앞에 무릎 꿇고 설립을 호소했던 곳이다. 공진초등학교가 이전한 뒤 그 자리에 들어서는 서진학교는 기존건물을 일부 재활용해 모든 건물을 신축하는 경우보다 빠르게 문을 열 것으로 기대됐지만, 공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주민 항의와 민원제기가 반복되면서 완공이 늦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진학교를 일단 개교한 뒤 마감공사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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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10대 원생 5명 상습 성추행한 전직 학원장 집유
대구지법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0대 학원생들을 상습 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전직 학원원장 A(49)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8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200시간 사회봉사, 5년 동안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했다. 대구 수성구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A씨는 지난해 5월 학원 교실에서 B(18)양 신체 특정 부위에 손을 갖다 댄 것을 비롯해 같은 해 8월까지모두 4차례에 걸쳐 B양의 몸에 손을 대거나 강제로 입맞춤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B양 외에도 자기 학원에 다니던 10대 여학생 4명을 비슷한 수법으로 1∼3차례씩 추행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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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기도, 13억원 들여 '학교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경기도는학교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성장하도록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도비 5억4천여만원과 시·군비를 포함해 모두 13억5천여만원을사업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문화유적지와 미술관, 박물관, 과학관, 공연 관람 등 체험 중심이며 문화· 예술·스포츠 등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 이밖에 15개 시·군이 제안한 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안양시), 3D프린터로 로봇 만들기(광주시), 뻔(Fun)한 꿈 제작소(구리시) 등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해 교육통계 연보에 따른 연간 경기도 내 학업 중단자 수는 1만5천576명이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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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법원 "성적 조작·여학생 성희롱 교수 해임 정당"
법원이출석을 조작해 학생 성적을 부당하게 매기고 술자리에서 여학생들을 성희롱한 대학교수를 학교 측이 해임한 것은 정당하다고 재차 판단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행정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전직 창원대학교 교수 박모 씨가 이 대학 총장을 상대로 '해임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창원대는 2015년 3월 징계위원회를 열어 국가공무원법상 성실·품위 유지의무 등을 위반했다며 당시 교수 신분이던 박 씨를 해임한 바 있다. 재판부는 "박 씨를 해임한 대학 측 결정이 적법했다는 원심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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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도, 중소기업·특성화고 학생 일자리 매칭 지원
경북도는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특성화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7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해 올해 채용계획과 고용 안전성 등 심사를 거쳐 10곳 정도를 뽑아 특성화고와 연계한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상대로 기업 소개, CEO 특강, 현장체험, 모의 면접, 취업 멘토링 등을 한다. 도는 기업에 홍보 영상물 제작, 채용 서비스 제공, 채용 박람회참여 등 구인활동을 돕는다. 참여 특성화고(학생)에는 우수기업과 일자리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제공하고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방법과 절차, 지원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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