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포커스뉴스] 제주 수학여행 중 '화장실 몰카'…광주교대, 진상조사
제주도수학여행 중 한 대학생이 여자화장실을 몰래 촬영한 정황이 포착돼 해당 대학이 진상파악에 나서는 한편 징계 여부를 검토 중이다. 광주교대에 따르면 최근 내걸린 '예비교사의 불법 촬영 행위를 고발합니다'라는대자보와 관련해 대학 측은 성폭력 예방 운영위원회를 열고 진상 파악에 나서는 한편 해당 학생에 대한 징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대자보 내용을 보면, 지난달 제주도로수학여행을 떠난 이 학교 음악교육과 학생들은 여행 마지막 날인 25일 새벽 1시 같은 과 남학생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동기 여학생을 휴대 전화로 몰래 촬영한 정황을 확인했다. 이에 해당 학과 같은 학번 학생 27명은 이 남학생의 퇴학을 요구했다. 또 경
-
[포커스뉴스] '감사 무마' 금 기념패 전달 시도 유치원 이사장 집유
교육청감사를 무마하려고 감사관에게 '금 기념패'를 전달하려 한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치원 이사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8단독 강우진 판사는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기소된 유치원 이사장 곽모(6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207만원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곽씨는 2016년 4월 당시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이던 김거성 씨가 다니는 교회로 207만원 상당의 금 기념패를 택배로 보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곽씨는 검찰에서 "택배는 감사 무마 대가가 아니고 목사 취임을 축하하는 기념패"라고 주장했다.검찰은 그러나 이 기념패를 감사 무마 대가의 뇌물로 판단, 지난 3월곽
-
[포커스뉴스] 교비로 단란주점...고려대 회계비리 적발
고려대학교와학교법인이 교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교육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교육부는 지난해 6~7월 진행한 고려대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회계 부분 감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고려대 교직원 3명은 전임 비서실장에게 500만 원짜리 황금 열쇠를선물하면서, 개인 카드로 구매하고 영수증을 허위 처리해 교비 회계로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려대 의료원은 퇴직자 27명에게 순금 30돈씩을 기념품으로 주면서구매 대금 1억 5천2백여만원을 역시 교비 회계로 집행하기도 했다. 또 고려대 산하 부속병원 교직원들이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에서 22차례 걸쳐 법인카드 6백여만 원을 결제한 사실도 밝혀졌다. 고려대가 교육부 회계
-
[포커스뉴스] 엄마가 직접 어린이집 평가...서울 중구, '엄마지키미' 운영
서울중구는 학부모가 보육·보건전문가와 함께 어린이집을 평가하는 '어린이집엄마지키미'를 11월까지 2차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 2명과 전문가 1명으로 구성된 활동반 2개조를 편성해 관내 어린이집 68곳 중 1차 평가에서 58곳, 2차평가에서 49곳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건강·급식·위생·안전 등 4개 분야, 20개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한다. 2차례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우수한 어린이집은 연말에 인센티브를 준다. 낮은 평가를 받은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컨설팅을 받도록 해 개선을 유도하고, 중대한 잘못이 밝혀질 경우에는행정적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
[포커스뉴스] 공공·민간기관 148곳, 우수 진로체험기관 '인증'
인천(평택) 해양경찰서와 대구한의대 가상현실 교육센터 '아트툴즈' 등 148개기관이 올해 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상공회의소는 신청한 238개 기관을 대상으로 환경·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 검증을 거쳐 공공부문 53개(36%), 민간부문에서 기업 등 95개(64%) 기관을 인증했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이 제도를 통해 총 2231개 기관이 인증받았다.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고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한을갖게 된다. 매년 4회 무료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한다. 올해 공공부문에서는 권역별로 ▲인천(평택) 해양경찰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항공과학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항공기술
-
[포커스뉴스] 교사들 힘든 점 1위는 ‘과도한 행정업무’
대전의교사 10명 가운데 4명은 과도한 행정업무로 힘들어한다는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교조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대전의 유·초·중·고 교사 1,120명에게 가장 힘든 점을 설문한 결과 행정업무가 39.5%로가장 많았고, 학생 생활지도 26.2%, 교권침해 22.9% 순으로 나타났다.수업이나 담임 업무 때문에 힘들다고 한 교사는 각각 0.4%, 4.5%에 그쳤다. 대전 교육의 문제점을 꼽는 질문에는 성과주의 전시행정이 69.6%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교육 혁신 노력 부족이 17.1%였다.
-
[포커스뉴스] 국가지원 인문연구소에 경희대·경북대 등 5곳 신규선정
우수한대학 인문학연구소에 최대 7년간 연 17억원을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등 5곳이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같은 내용의 '2019년 상반기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최대 7년간(3+4년) 연 17억원을 지원하는 HK+ 1유형에신청한 대학연구소는 총 34곳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연구소를 선정했다. 인문 기초학문 분야에서는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선정됐다. 해외지역 분야는 한국외대중남미연구소, 소외·보호/창의·도전
-
제6회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전, '고래들의 꿈’ 개최
제6회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전 '고래들의꿈'을 15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이음센터 2층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부평, 완주, 제주개소 소속 2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한국미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발달장애인작가 포함 24명의 저력을 알리고, 성취감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작품은 서양화, 추상화, 공예 등을 전시한다. 본 전시회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그리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전시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관람료는 무
-
하나로 통한 22개국 아시아 에스페란토인들의 베트남 다낭 대회
세계 117개국 회원들의 국제 기구인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Universala Esperanto-Asocio) 아시아-오세아니아 위원회(회장 강남대 서진수 교수)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한 제9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에스페란토 대회에 개최국 베트남 86명, 한국 70명, 일본 50명, 중국 43명, 인도네시아 7명, 네팔 4명, 몽골 3명, 호주, 아프리카 콩고, 브라질, 미국, 러시아 등 22개국 281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3년마다 열리는 이번 9차 대회는 “에스페란토와 아시아-오세아니아의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강연, 분과회의, 각국의 문화 소개, 개최국의 언어 학습과 전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제적인
-
[포커스뉴스] 구직자가 꼽은 최악의 면접관은 '거만한 면접관'
구직자들이꼽은 최악의 면접관은 ‘거만한 면접관’이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지난달 24∼25일 구직자 520명을 대상으로 ‘최악의 비매너 면접관’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구직자의 66.2%는 면접 때 불쾌감을 주는 면접관을 만난 경험이 있었다. 이들이 꼽은 최악의 면접관 유형으로는 ‘대놓고 비꼬거나 무시하는거만한 면접관’(24.1%)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외모, 스펙 등을지적하는 인신공격형 면접관’(14.5%), ‘반말과 삐딱한 자세로 임하는 태도불량 면접관’(12.5%), ‘입사지원서를 전혀 안 읽고 오는 무성의한 면접관’(11.6%), ‘애인유무, 결혼계획 등 사적인 질문을 하는 사생활 침
-
[포커스뉴스] 대입 수험생들, 가족 응원보다 음악·친구에 힘얻어
대입수험생들은 지치고 힘들 때 가족의 응원보다는 좋아하는 음악 듣기나 친구와 보내는 시간이 더 힘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험생 4명 중 3명은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웨이닷컴이 자사 회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8.6%는 지치고 힘들 때 ‘좋아하는 음악 듣기’가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답했다. ‘친구와의 시간’(21.8%), ‘맛있는 것 먹기’(20.5%)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족의 응원’(12.7%)은 10%대에 머물러 전과는 다소 달라진 양상을 보였다.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 설문조사에는 수험생 426명이 참여했다. 기상 시간을 묻는 질문
-
[포커스뉴스] 일학습병행제 도입 5년만에 8만명 이상 참여
기업이먼저 청년을 채용해 학습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훈련을 받고 학교에서 이론교육을 배워 자격을 취득하는 ‘일학습병행제’ 참여자가 8만명을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2014년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한 이후 5년만에 참여자가 8만1998명(누적)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4년 첫해는 3154명의 청년이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했다면 올해 3월 현재는 8만1998명으로크게 늘었다. △2015년 1만4318명 △2016년 3만4378명 △2017년 5만7423명 △2018년 7만6076명으로 증가했다.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는 기업도 같이 늘었다. 2014년에 기업은 1897개소가참여했다면 2019년 3월 현재 1만 4360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2015년 5212개소 △2016년 8492개
-
[포커스뉴스] 광주 초·중·고, 노동인권교육 매년 실시
광주지역학생들에게 노동인권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하는 조례안이 광주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에 따르면 광주시 교육감은 광주지역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을 매년 실시해야 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고교와 특성화고, 노동인권 관련 선택 교과를 운영하는 학교의 교장은 노동인권교육 지도교사를 선정해 직무연수를 실시해야 한다. 또 노동인권교육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고 학생인권 증진 계획을 수립할 때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야 한다.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안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주장해온 노동인권 관련 단체들이 줄곧 제정을 요구해온 조례로, 본회의는오는 17일 열린다.
-
[포커스뉴스] “성적 나쁘다” 꾸지람에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고교생
아버지에게성적이 나쁘다며 꾸지람을 들은 한 고등학생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7일 오후 10시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 방 안에서 고등학교 2학년생 A(16)군이 목을 맨 채 숨져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군 집 안 다른 방에는 여동생이 있었고 어머니는 외출 중이었다. A군 아버지는 경찰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당일 아들을 꾸짖었고밖에 나가 담배를 사고 돌아왔더니 숨져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이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포커스뉴스] 자전거사고 43%는 아동·청소년...절반은 머리 손상
응급실로 들어오는 자전거사고 환자 10명 중 4명은 아동·청소년이고 헬멧 사용률이 5%도 되지 않아 절반은 머리 손상을 입는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2∼2017년 자전거사고로 응급실(전국 23개)을 내원한 환자 현황 및 손상 발생 요인' 자료에 따르면, 6개년간 자전거사고로 응급실에 온 손상 환자는 총 4만6천635명이었다. 이는 조사 대상 응급실에 들어온 전체 교통사고 환자 27만828명중 17.2%에 해당하고, 남자(3만6천854명)가 여자(9천781명)보다 4배가량 많았다. 자전거사고 환자 중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만117명으로 전체 환자의 43.1%를 차지했다.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 자전거 사고율(36.
-
[포커스뉴스] 경기도, 공모 교장 임용심사에 학부모·학생도 참여
앞으로경기도 내 학교의 공모직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뽑게 된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올해 9월 1일자 공모 교장 임용심사부터 기존 '폐쇄형'으로 진행하던 면접을 '개방·참여형'으로 개혁해 교육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모 교장에 지원한 후보자의 학교경영계획 설명회에 학부모와 교직원이 참여해 후보자를 직접 검증하고 점수도 매기게 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는 모바일로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와 교직원 심사 점수는 학교의 공모교장심사위원회점수와 5대 5 비율로 전형에 반영된다.학샘 참여인단도 도입된다. 학생 참여인단은 설명회에 참여하고 모바일로 투표도 할 수 있다.
-
[포커스뉴스] 전주시, 청년들에 시중 임대료 30%로 임대주택 공급
전주시가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시중 임대료의 30% 정도만 받는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시는 임대주택 사업용으로 도심과 대학교 부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주거용오피스텔 등 총 24곳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대상 주택은 지어진 지 15년 이내의 국민주택규모(전용 면적 85㎡ 이하)다. 시는 건물 매입 후 리모델링을 거쳐 시중의 30% 수준의 임대료를 받고 19∼39세의 청년에 장기 임대할 방침이다. 매도를 원하는 건물주는 시청 주거복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의 매입공고문을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입임대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