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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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청년실업률 11.5%...20년만에 최악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4월 기준으로 20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그냥 쉬는 20대도 역대최대 규모인 31만 명을 넘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만 15∼29세 청년실업률은 작년 4월보다 0.8%포인트 오른 11.5%였다. 이는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1999년 이후 가장 높다. 앞서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주년 특별대담에서 “청년 고용률이 높아졌고 청년 실업률이 아주 낮아졌다”고 했지만 실제청년 고용 사정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3월에 있었던 지방직 공무원 시험 접수가올해에는 4월로 바뀌면서 작년에 경제활동인구에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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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9명 “외모가 채용에 영향 미친다”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외모가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나타났다. ‘사람인’이 구직자 380명을대상으로 조사(5월2∼4일)한결과 87.6%는 채용시 외모가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여성이 91.6%로 남성(83.1%)보다 많았다. 채용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인상·표정 등 분위기’가 74.8%로 압도적인 1위를차지했다. 이 밖에 ‘체형·몸매’ 8.4%, ‘이목구비’ 7.8%, ‘옷차림’ 3.6% 등의 응답도 있었다. 구직자 중 절반을 넘는 55.3%는 실제로 본인의 외모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피해를 봤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43.8%)보다 1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성별로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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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논문에 제자 동원' 성균관대 약대 교수 구속
자녀 입시 준비를 위한 동물실험과 논문작성 등에 자신의 연구실 대학원생을 동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김유철 부장검사)는지난 10일 해당 교수를 업무방해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 법원으로부터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검찰은 해당 교수에 대해 구속 수사를 지속하는 한편 입시 비리로 입학한 의혹을받고 있는 해당 교수의 자녀에 대해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성균관대 A교수의 딸 B씨는 학부생이던 지난 2016년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하는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이에 A교수는 딸 연구과제를 위해 자신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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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총학, 학교법인 회계비리에 "교육부 종합감사" 요구
고려대학교 총학생회는 고려대 학교법인의 회계 비리와 관련해 "총장 사과와 책임자 엄벌, 외부 회계 감사 정례화와 교육부 종합감사를 해야 한다"고요구했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중앙광장에서 '방만한 재정 운용 규탄 및 사태 해결 촉구 공동해결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의 감사 체계를 재정립하고 회계 투명성을제고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교육부는 고려대 학교법인 회계 부분 감사를 통해 고려대 교직원들이 유흥비나 퇴직자 선물 구입 등에 교비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등 회계 비리를 적발했다. 총학생회는 "관행을 근절하고, 교직원들의 의식 개선을 바탕으로 내부자정 작용을 강화해야 한다"며 "학생을비롯한 학내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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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의원,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 공동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의원(부산진구갑)은 재학 기간 가중되는 학자금대출이자 부담을 덜고 취업·창업 후 갑작스러운 경제적 곤란에 처한 경우 이자를 면제하는 내용으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대출하고 소득이 발생하면 상환하도록 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이다. 김 의원은 "학자금대출 시점부터 누적된 이자는 늦은 취업과 길어지는 재학 기간으로 인해 대학생에게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고용이불안정한 청년 취업 시장을 고려해 소득이 없는 기간 불어나는 이자 부담을 경감해 줄 필요가 있다"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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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동아리 50곳에 300만원씩 지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선도하기 위해 강원대 인액터스 등 환경동아리 50개에 친환경 대학문화를 확산하는 ‘2019년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올해 3~4월에 공모를 거쳐 신청 받은 환경동아리 73개 중에서 활동 계획서의 평가결과가 우수한 50개를 최종 선정하고, 동아리당 300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환경동아리 50개에는 대학생 친환경 수련회(캠프) 참가 지원, 환경부가 인증하는 개인별 참여인증서 발급 등의 혜택이주어진다.이들 50개의 환경동아리는 제출한 활동계획서에 따라 친환경 실천 및 친환경 의식 확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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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3명 중 2명 "상반기 취업 더 어려워져"
구직자 3명 가운데 2명은 올해 상반기에 일자리 찾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는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 아르바이트생, 대학생 등 4579명을대상으로 '취업 경기'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67.3%가 '더 악화했다'고답했다. 응답자의 30.4%는 '예전과 비슷하다'고밝혔으며, '구직난이 완화됐다'는 답변은 2.3%에 불과했다. 취업 경기가 더 나빠졌다고 느끼는 이유로는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27.4%(복수 응답)로가장 많았고 ▲ 기업 채용 인원 감소(21.9%) ▲ 입사지원 경쟁률 상승(20.7%) ▲ 전반적인 경기 부진(16.5%) 등의순으로 나타났다. 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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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학 감사 강화...종합감사 5곳으로 확대
교육부는 올해 사립대 종합감사 대상을 종전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하는등 감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사학 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교육부 감사는 회계감사와 특정 사안감사, 종합감사로 나뉘는데 종합감사는 강도 높은 감사로 분류된다. 종합감사는 학교법인 이사회 운영을 비롯해 재산 운용·관리, 대학 입시·학사·인사·예산·회계 등 학교 운영 전반을 감사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당장 오는 20~31일 세종대와 학교법인 대양학원을 시작으로 올해 종합감사에 나선다. 세종대 감사는 교육부 사학감사담당관실이 맡는다. 감사인원도 약 20명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기간은 조사 결과에 따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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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공공기관 여성 정규직 직원 증가율, 남성의 3배 수준
지난해국내 공공기관의 여성 정규직 직원 증가율이 남성의 3배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1개공공기관의 고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정규직 상시 종업원 수는 총 30만5천593명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한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직원 수가 21만4천612명으로, 여성(9만982명)의 약 2.4배에 달했다. 조사대상공공기관 가운데 남성 직원이 여성보다 많은 곳은 298곳으로, 전체의 82.5%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증가율은 여성이 훨씬 높았다. 여성 정규직 직원은 전년보다 무려 9.7%(8천44명)나늘어 남성(6천883명·3.3%)을크게 웃돌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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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광주 유치원 학급당 정원 6년간 동결...'콩나물 교실' 비판
광주지역유치원의 학급당 원생수가 6년 간 동결돼 학습권과 교육권이 동시에 침해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지역 유치원들의 학급당 정원이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동결됐다. 전북도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유치원 학급 증설과 함께 학급당 정원을 대폭 낮추고 단짝활동을 위해 정원을 짝수로 맞췄고, 대전시교육청이올해 전국 평균보다 한 명 줄어든 기준을 적용한 것과 비교된다. 정원 동결로 광주지역 유치원 학급당 정원은 단일반 만3세 18명, 만4세 22명, 만5세 25명, 혼합반 22명으로, 전국시·도 평균을 대부분 웃돌고 있다. 특히 혼합반의 경우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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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구직자 10명 중 7명, 'SNS 채용설명회 선호'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이 온라인(SNS) 채용설명회를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56명을 대상으로 'SNS 채용설명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9.9%가 '온라인(SNS) 채용설명회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들 절반은 '시/공간적 제한 없이 채용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55%)'를 선호 이유로 꼽았다. '실시간으로 궁금한 내용을 묻고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26.9%)' '요즘 트렌드이자 새롭고 신선한 방식이라서(15.7%)' '나중에 다시 들을 수 있어서(2.4%)'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SNS) 채용설명회를 선호하지 않는다(30.1%)'고 밝힌 이들은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성의 있는 답변을받기 어려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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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프랑스 대학원생들, 전남대 배경 '한국 민주화' 다큐 제작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앞두고 프랑스 대학원생들이 전남대학교를배경으로 한국 민주화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대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에스트 마른 라 발레 대학 웹 문화기술학과 대학원생 7명은 지난 5일부터 5일간 전남대에서 다큐멘터리 촬영을 했다. 대학원생들은 '한국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주제로 한국 민주화 과정 속 전남대의 모습을 조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5·18 시발점인 정문, 법대 박관현 열사 추모비, 사회대 윤상원 열사 기념홀, 인문대 김남주 시인 기념홀, 사범대 1호관 벽화 등이 영상에 담겼다. 이 대학에서는 지난해 5·18과 광주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내년에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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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목동 민간 어린이집, 아동학대 신고 접수…경찰 수사
서울양천구 목동의 한 민간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피해아동 부모들의 신고를 접수 받고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임의제출 받아 분석 중이라고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낸 부모들이 자녀의 몸에서 멍이 발견되자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해학대 정황이 담긴 장면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개월 간의 CCTV 판독을 마치는데까지 두 달이 걸릴 예정이라며추가 피해자 및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구청 역시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해당 어린이집과 교사들을 상대로 자격 정지와 징계 수위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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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여가부, 미래 100년 주인공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여성가족부는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기념해 청소년을 미래 100년의 주인공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마련된다. 기획 프로그램 '2019 다시 청소년이다'는 과거 100년과 미래 100년에 있어서 청소년의 위상과 역할을 되짚어 볼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11월까지 지역·기관별로운영한다. 청소년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들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또는 기관별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석준 청소년활동진흥과장은 "청소년이 폭넓게 사회에 참여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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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국립대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강릉원주대학교에 개원
국립대학교에처음으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근로복지공단은 국립대학교 최초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정원 99명)은 2017년 6월 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대상자로공모 선정돼 시설건립비 등을 지원받은 시설로 지난 3월에 문을 열었다.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은 국립대학교인 강릉원주대학교가 부지와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근로복지공단은 직장어린이집설치비 20억7000만원을 지원한다. 강릉원주대학교 교직원들과 강릉과학산업단지 중소기업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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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남공무원노조協 "교사·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경남지역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는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공무원에게 온전한 노동기본권을보장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우리나라는 지난 1991년 국제노동기구( ILO)에 가입하면서 ILO협약 비준을 약속한 바 있으나 23년이 지나도록 그 약속은 온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바로 1998년 ILO총회에서선언한 핵심협약은 결사의 자유에 관한 제87호와 제98호의비준의무를 여전히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법 내 노조였음에도 박근혜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에 맞서다가 현재 법외노조로밀려나 대법원 최종판결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34명의 교사가 해직의 아픔을 겪었다"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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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도교육청, 영어교육 컨설팅단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은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19 영어교육 컨설팅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 단위 분과별 컨설팅단 대표 14명이 참석해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한 컨설팅 활성화 방안과분과별 세부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현재 경북도교육청은 2개 권역의 4개 초·중등 분과의 도 단위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있다. 컨설턴트는 도내 영어교육 전문가들로 교사, 관리자, 전문직으로 구성돼 1년 동안 학교 수업과 평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활동을 지원하고, 영어수업우수사례 발굴과 자료 제작 활동을 한다. 특히 신규교사와 경력이 적은 교사의 수업, 원어민 보조교사와 협력 수업 등 실제 수업 컨설팅에 집중해 교사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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