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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고, '부모와 자녀 함께' 복지관서 나눔 행사
광주동성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봉사단 총 172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25일 광주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눔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동성고 학부모봉사단은 이날 마을 주민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녀와 함께 먹거리 장터, 프리마켓, 시설환경정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주민의 생생하고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지역욕구조사 설문도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콩물국수, 홍어무침, 순대, 식혜 등의 음식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프리마켓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기부금을 모아 100만 원을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동성고 홍현정 학부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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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게임 중독은 질병" 결정...정부, 민관협의체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월 중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 관련 민관협의를 위한 협의체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가 포함된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이 25일 세계보건기구(WHO) 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하여 2022년 1월 발효가 확정됨에 따라,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부처, 시민단체, 법조계·게임분야·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국내 현황과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 문제를 비롯해 관계부처 역할과 대응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은 “협의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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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고3 무상교육 등에 1조 6,256억 원 추경 편성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본예산보다 1조 6,256억 원이 증가한 11조 5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4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체육관 청소, 공립유치원 설립 확대, 무상급식과 고3 2학기 무상교육 소요액 확보 및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 건강·안전 확보와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여건 조성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건강 및 안전관리사업으로 학교석면조사 29억 원, 실내체육관 청소비 18억 원, 급식실 닥트 청소 14억 원을 편성하여 미세먼지와 석면에 의한 학생 건강피해를 우려하는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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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체벌금지 법 개정’...찬성 44% vs 반대 47%
부모가 자녀를 체벌할 수 없도록 하는 민법 개정에 대해 국민들의 반대 여론이 찬성보다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차범위 내여서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은 반대가, 여성은 찬성이 높았으며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정의당 지지층은 반대가, 민주당 지지층은 찬성이 다수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24일 CBS 의뢰로 실시한 '부모의 자녀 체벌 금지' 내용을 포함한 민법 개정에 대한 국민 찬반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이 결과 '자녀를 가르치다 보면 현실적으로 체벌이 불가피하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47%, '심각해지고 있는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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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결핍’ 심각한 한국 아이들...‘삶 만족도’ OECD 최저
한국 아동의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7개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만, 친구·가족들과 어울릴 시간이 적어 ‘마음의 결핍’이 심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18년 아동실태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 삶의 만족도는 6.6점이었다. 2013년 6.1점보다 소폭 오른 것이지만,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 OECD 27개국의 아동 삶의 만족도는 평균 7.6점이며, 스페인 8.1점, 스웨덴 7.7점, 미국 7.5점 등이다. 저소득층, 한부모·조손가정 아동의 만족도는 더 내려간다. 아동이 느끼는 결핍지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여가활동이나 음식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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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익 응시자 평균 점수 673점...49개국 중 18위
한국TOEIC위원회가 2018년 전 세계 토익(TOEIC) 시행 국가 중 우리나라 응시자의 토익 평균 성적이 673점으로, 성적 분석 대상 49개 국가 중 18위, 아시아 국가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7년 우리나라의 토익 평균성적은 676점이었고 분석 대상 47개 국가 중 17위였다. 토익 개발기관인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 토익 평균 성적 1위 국가는 871점인 캐나다로 나타났다. 이어서 체코, 독일, 레바논 순이다. 아시아권에서는 평균점수 727점인 필리핀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서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순이다. 전 세계 토익 응시자들의 연령은 21~25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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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30일부터 수험생 위한 '권역별 대입상담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은 30일부터 경북지역의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입상담실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하여 안동, 구미, 경산, 포항 등 권역별로 설치하고 경북진학지원단 교사와 상담희망자를 1:1로 연결하여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희망자의 수요에 따라 대학 및 학과 탐색, 전형 안내 및 지원 전략 수립, 학생부 분석 및 관리 등 종합적 대입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은 50분 단위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오후 7시부터 2회 운영하며, 주말엔 권역을 나눠 토요일엔 북부권, 서부권, 남부권 상담실을 오전 9시부터 4회 운영하고, 일요일엔 동부권을 정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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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현 위원장 재선임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지난 23일, 방재홍 현위원장(서울미디어그룹 회장, 사진)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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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육업 종사자 임금, 2021년엔 소매업와 같아져”
영국 보육업 종사자 급여 수준이 2021년에는 소매업 종사자와 같은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교육정책연구원(theEducation Policy Institute)이 발표한 보육-소매업 종사자 근무 여건에 관한 비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육 종사자의 임금 변동은 거의 없는 반면, 소매업 종사자의 임금은 국가 최저 임금의 인상과 함께 서서히 증가하고 있어 2021년에 두 그룹 사이의 임금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실제 2013년부터 2018년 사이 보육 종사자의 실질 임금이 시간당 8.59파운드(약 1만 3천원)에서 8.19파운드(약 1만 2,600원)로 감소했다. 반면 소매업 종사자의 임금은 7.34파운드(약 1만 1,300원)에서 7.75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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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해 대졸 취업률 97.6%...고용호황 지속
일본의 올해 대졸자 취업률(지난 4월 1일 시점)이 97.6%를 기록했다고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이 밝혔다.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해보다는 0.4%포인트 낮아졌지만, 1997년 조사 시작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고용 호황이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일본의 대졸 취업률은 역대 최저치였던 2011년 91.0%에서 8년 만에 6.6%p가 상승했다. 경기 확대가 계속되는 가운데 좋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기업들의 채용 의욕이 높은 데다, 이공계 출신 인재에 대한 구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용 호황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도 문과 출신 취업률은 전년 대비 0.8%p 하락한 97.4%였던데 반해, 이공계는 1.2%p 상승한 98.4%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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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청년실업률 11.5%...20년만에 최악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4월 기준으로 20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그냥 쉬는 20대도 역대최대 규모인 31만 명을 넘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만 15∼29세 청년실업률은 작년 4월보다 0.8%포인트 오른 11.5%였다. 이는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1999년 이후 가장 높다. 앞서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주년 특별대담에서 “청년 고용률이 높아졌고 청년 실업률이 아주 낮아졌다”고 했지만 실제청년 고용 사정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3월에 있었던 지방직 공무원 시험 접수가올해에는 4월로 바뀌면서 작년에 경제활동인구에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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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9명 “외모가 채용에 영향 미친다”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외모가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나타났다. ‘사람인’이 구직자 380명을대상으로 조사(5월2∼4일)한결과 87.6%는 채용시 외모가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여성이 91.6%로 남성(83.1%)보다 많았다. 채용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인상·표정 등 분위기’가 74.8%로 압도적인 1위를차지했다. 이 밖에 ‘체형·몸매’ 8.4%, ‘이목구비’ 7.8%, ‘옷차림’ 3.6% 등의 응답도 있었다. 구직자 중 절반을 넘는 55.3%는 실제로 본인의 외모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피해를 봤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43.8%)보다 1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성별로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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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논문에 제자 동원' 성균관대 약대 교수 구속
자녀 입시 준비를 위한 동물실험과 논문작성 등에 자신의 연구실 대학원생을 동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김유철 부장검사)는지난 10일 해당 교수를 업무방해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 법원으로부터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검찰은 해당 교수에 대해 구속 수사를 지속하는 한편 입시 비리로 입학한 의혹을받고 있는 해당 교수의 자녀에 대해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성균관대 A교수의 딸 B씨는 학부생이던 지난 2016년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하는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이에 A교수는 딸 연구과제를 위해 자신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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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총학, 학교법인 회계비리에 "교육부 종합감사" 요구
고려대학교 총학생회는 고려대 학교법인의 회계 비리와 관련해 "총장 사과와 책임자 엄벌, 외부 회계 감사 정례화와 교육부 종합감사를 해야 한다"고요구했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중앙광장에서 '방만한 재정 운용 규탄 및 사태 해결 촉구 공동해결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의 감사 체계를 재정립하고 회계 투명성을제고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교육부는 고려대 학교법인 회계 부분 감사를 통해 고려대 교직원들이 유흥비나 퇴직자 선물 구입 등에 교비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등 회계 비리를 적발했다. 총학생회는 "관행을 근절하고, 교직원들의 의식 개선을 바탕으로 내부자정 작용을 강화해야 한다"며 "학생을비롯한 학내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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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의원,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 공동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의원(부산진구갑)은 재학 기간 가중되는 학자금대출이자 부담을 덜고 취업·창업 후 갑작스러운 경제적 곤란에 처한 경우 이자를 면제하는 내용으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대출하고 소득이 발생하면 상환하도록 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이다. 김 의원은 "학자금대출 시점부터 누적된 이자는 늦은 취업과 길어지는 재학 기간으로 인해 대학생에게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고용이불안정한 청년 취업 시장을 고려해 소득이 없는 기간 불어나는 이자 부담을 경감해 줄 필요가 있다"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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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동아리 50곳에 300만원씩 지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선도하기 위해 강원대 인액터스 등 환경동아리 50개에 친환경 대학문화를 확산하는 ‘2019년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올해 3~4월에 공모를 거쳐 신청 받은 환경동아리 73개 중에서 활동 계획서의 평가결과가 우수한 50개를 최종 선정하고, 동아리당 300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환경동아리 50개에는 대학생 친환경 수련회(캠프) 참가 지원, 환경부가 인증하는 개인별 참여인증서 발급 등의 혜택이주어진다.이들 50개의 환경동아리는 제출한 활동계획서에 따라 친환경 실천 및 친환경 의식 확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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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3명 중 2명 "상반기 취업 더 어려워져"
구직자 3명 가운데 2명은 올해 상반기에 일자리 찾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는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 아르바이트생, 대학생 등 4579명을대상으로 '취업 경기'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67.3%가 '더 악화했다'고답했다. 응답자의 30.4%는 '예전과 비슷하다'고밝혔으며, '구직난이 완화됐다'는 답변은 2.3%에 불과했다. 취업 경기가 더 나빠졌다고 느끼는 이유로는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27.4%(복수 응답)로가장 많았고 ▲ 기업 채용 인원 감소(21.9%) ▲ 입사지원 경쟁률 상승(20.7%) ▲ 전반적인 경기 부진(16.5%) 등의순으로 나타났다. 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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