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의왕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주 동안 빅토리아시 공립교육청이 운영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의왕시는 출국에 앞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어 프로그램 일정과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개인별 학습 목표와 활동 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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