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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주민 건의 현장 직접 방문…소통 행정 강화
고양특례시가 일산1동과 일산2동을 찾아 주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 6일 두 동에서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열고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소관 부서의 사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민경선 시장이 직접 답변한 뒤 주민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민 시장은 예정된 일정이 끝난 뒤에도 자리를 지키며 추가 의견을 들었다.일산1동에서는 현산중학교 후문 인도 확장, 주민자치위원 위촉 방식 변경, 6통 빈집 밀집지역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이 건의됐다. 현장에서는 일산동 605-98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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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적극행정 공무원 법률 지원 강화
용인특례시가 적극행정을 추진하다 고소·고발이나 소송에 휘말린 공무원에 대한 법률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용인시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2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공무원이 법적 부담으로 적극행정을 주저하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적극행정 보호관’ 제도 도입과 소송 지원 범위·금액 확대다.시는 정책기획과장을 적극행정 보호관으로 지정해 공무원이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된 경우 지원 신청부터 심의·결정까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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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장 직통문자 6800건 접수…시민 민원 884건 해결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시장 직통문자’에 3개월간 6800건의 시민 의견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반복 민원을 제외한 일반 민원 914건 가운데 884건이 처리돼 96.7%의 처리율을 기록했다.시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장 직통문자를 운영한 결과, 하루 평균 약 70건의 문자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주말에도 900여 건이 접수돼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통 창구로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다.접수 분야별로는 도로·교통이 2385건(35.1%)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경제 2314건(34.0%), 주택·건축 1642건(24.1%) 순이었다. 세 분야가 전체 접수 건수의 93.2%를 차지했다.특히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고양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K-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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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8회 반도체대전’ 참가
용인특례시가 국내 대표 반도체 전문 전시회인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소부장 기업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대전은 메모리·시스템 반도체를 비롯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300여 개 기업이 888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용인시는 전시관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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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건설·도시안전 박람회 동시 개최…300여 기업 참여
킨텍스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1전시장에서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2026 도시안전기술 박람회’를 동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건설·산업현장부터 도시 인프라와 시민 생활안전까지 아우르는 300여 개 전문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사고 예측, 스마트 안전관리, 로봇·드론 등 최신 안전기술을 선보인다.올해 8회째를 맞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에 초점을 맞췄다. 건설AI특별관, 지하안전특별관, 해체산업선진화특별관, 중장비·어태치먼트특별관, 첨단안전산업관 등을 통해 AI·디지털 기반 위험 예측과 관리, 지하·해체 작업 안전, 추락·붕괴 및 중장비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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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정기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평택도시공사가 혈액 부족 문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단체헌혈을 진행했다.평택도시공사는 지난 9월 28일 본사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2026년 제3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공사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동참하고 있다.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로 헌혈이 공사의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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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104억원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올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총 104억원의 특별요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전년보다 약 15% 늘었으며, 지급 절차 개선으로 지원금 지급 기간도 기존 최대 6개월에서 약 3개월로 단축됐다.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2023년부터 영구임대주택 거주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104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지원금은 영구임대주택 거주 세대에 약 58억원, 영구임대주택 외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약 46억원이 각각 지급됐다. 한난은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 대상 발굴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지원 절차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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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판교 기업 5곳과 미국행…글로벌 투자 유치 나선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 입주기업 5곳의 미국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선정된 인공지능(AI)·딥테크 기업 5곳이 국내 사전교육을 마치고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에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GH 베이스캠프는 2024년부터 추진한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으로,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항공·숙박·교통비 지원부터 역량 강화 교육, 현지 기업설명회(IR), 네트워킹,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참가까지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올해 참여기업은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사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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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 소각장 대체시설 2028년 2월 완공 목표
성남시가 중원구 상대원동의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하루 500t 처리 규모의 새 소각시설을 2028년 2월까지 건립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성남시는 지난 7일 새 소각시설의 현재 공정률이 36%로, 계획에 따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새 소각시설은 환경에너지시설 전체 부지 7만6000여㎡ 가운데 기존 소각장 옆 6500㎡ 부지에 들어선다. 2024년 8월 착공했으며, 하루 50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공사가 완료되면 1998년부터 가동해 온 기존 소각장(하루 600t 처리 규모)을 대체하게 된다.사업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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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10곳 점검…안전관리 미흡 15건 적발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로프 마모, 전기설비 불량 등 모두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이 가운데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9건은 개선을 권고했다.이번 점검은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에서 진행됐다. 도와 시군, 시설 운영주체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장비, 교육·운영 관련 행정사항 등을 확인했다.점검 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시설 7곳과 집라인 시설 22곳 가운데 상반기 점검 결과와 시설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한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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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시흥시, 청년 취업·학업 연계 인재 양성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가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취업과 학업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청년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대학의 2027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수시전형 지원자는 3667명으로 전년보다 12.8% 증가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업단지의 인력 수급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시범 추진됐다. 지역 청년과 기업, 대학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이후 지역 정착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의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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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한강·남산·북촌 담은 ‘서울에디션’ 출시...가회동 주민센터서 체험 행사
메디힐이 서울시와 함께 한강과 남산,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의 주요 공간을 활용한 ‘서울에디션’을 출시했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는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신제품을 공개했다.메디힐은 이번 팝업이 주민센터라는 공공 공간과 K-뷰티 브랜드를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틀간 30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북촌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행사에 참여했다는 설명이다.서울에디션은 서울의 랜드마크와 메디힐의 제품 성분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한강에는 마데카소사이드, 남산에는 PDRN, 북촌한옥마을에는 콜라겐과 티트리를 각각 연결해 제품별 이미지를 구성했다.제품은 토너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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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제2회 연금포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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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산운용·M&A 자금 확보"…삼성생명, 2조원 실탄 장전
삼성생명이 글로벌 영토 확장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15억달러(약 2조원)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전격 나선다. 창사 이래 첫 해외 자본증권 조달을 통해 글로벌 M&A 및 해외 자산운용 투자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신제도(IFRS17·K-ICS) 하에서 자본 건전성과 주주환원 여력을 동시에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석이다.8일 금융권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안으로 만기 30년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의결했다. 국내 생명보험사 가운데 해외 신종자본증권 조달에 나선 것은 교보생명과 한화생명에 이어 세 번째지만, 발행 규모 면에서는 역대 최대치다.글로벌 영토 확장·M&A 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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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마침내 품은 OK금융…‘종합금융’ 영토 확장
저축은행과 캐피탈을 주력으로 세를 확장해온 OK금융그룹이 가교손해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며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향한 칠부능선을 넘었다. 수차례 매각 유찰을 겪은 부실 금융기관을 품어 100만 계약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다각화하겠다는 구상이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은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해보험 인수 SPA를 전격 체결하고, 거래 종결(클로징)을 위한 실무 TF 구성 및 경영 정상화 작업에 착수했다. 과거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해 대형사로 성장시킨 성공 방정식에 이어 손해보험업 시장에서도 체질 개선에 성공할지 자본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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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승진하고"…하나은행, '달달하나컴퍼니' 전면 리뉴얼
하나은행이 리테일 시장의 핵심 기반인 급여 이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자사 급여 멤버십 서비스 ‘달달하나컴퍼니’를 전면 개편했다. 금융 거래에 가상의 직장 생활 및 게임화(Gamification) 요소를 이식, 단순 포인트 지급을 넘어 매일 앱을 방문하게 만드는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급여 멤버십 서비스인 ‘달달하나컴퍼니’의 개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유저 유치에 나섰다. 매월 급여일에만 혜택을 확인하던 일회성 방문 구조에서 탈피해, 일상적인 앱 접속과 추가 금융거래를 유도하는 사용자 경험(UX)으로 체질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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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 거점 대형화"…메리츠증권, WM 전열 재정비 박차
메리츠증권이 수도권 핵심 부촌과 지방 주요 거점의 자산관리(WM) 채널을 대형화하며 리테일 시장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인 및 초고액자산가(VHNW)를 타깃으로 한 맞춤형 패밀리오피스 생태계를 구축해 전통적 강점인 기업금융(IB)에 더해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 기반을 다각화하겠다는 포석이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최근 부산금융센터의 해운대 이전·확장에 이어 서울 강남의 프리미엄 WM 거점인 PIB강남센터를 ‘PIB PRESTIGE(프레스티지) 센터’로 리브랜딩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강남 독채 확보에 해운대 확장까지…VIP 전담 거점 고급화이번 거점 개편의 핵심은 VIP 고객 접근성 향상과 공간 대형화다.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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