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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팩투스’, 메이요 클리닉서 첫 수술 성공
글로벌 의료 기술력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척도는 세계 최정상 의료기관의 도입 여부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흉벽 임플란트 제품 '팩투스(Pectus)'가 미국 의료 업계의 최고봉인 메이요 클리닉에서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계적 권위의 의료기관에서 기존 글로벌 선도 기업의 제품을 제치고 국내 기업의 제품이 진입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한국 의료기기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으로 입증받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메이요 클리닉, 글로벌 최고 의료기관의 신뢰메이요 클리닉은 미국 시사주간지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하는 'Best Hospitals’에서 매년 미국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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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K-엑사원 2.0'으로 소버린 AI 대열 선언…중국 GLM·Qwen 추월
LG AI연구원이 3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 2.0'을 공개했다. 75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이 모델은 중국의 GLM-5.1, Qwen 3.5 등 글로벌 선도 모델들을 상당 부분 능가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누구나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아파치 2.0 라이선스를 채택해 개방성을 극대화한 점이 주목된다. 한국 연구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K-엑사원 2.0'은 단순한 대형 모델을 넘어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3배 성장한 'K-엑사원 2.0'LG AI연구원이 공개한 'K-엑사원 2.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수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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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미래 설계 책임질 뉴 CEO 5인방
2026년 8월 1일자로 한화그룹은 핵심 계열사 5곳의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방산·우주·화학·금융·반도체 장비 등 그룹의 중추 사업 영역에 새로운 리더십을 배치한 것이다. ㈜한화의 인적분할로 3세 경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각 사업 부문의 글로벌 확장과 현장 기반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새로 선임된 5명은 평균 3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정통 한화맨들이다. 단순한 승진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이미 구체적인 성과를 증명한 실무형 리더들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전과 현장에서의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그들의 면면을 살펴본다.방산·해외사업, 이부환의 'R&D형 리더십'한화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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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기업은행장 “2030년까지 취약차주·소외계층에 30조원 지원”
IBK기업은행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31일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장민영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사명감과 진심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도전과제를 제시했다.2030년까지 30조원 지원… ‘생산적·포용적 금융’에 역량 집중장 행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도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왔다”며 “기업과 개인의 가능성을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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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소재기업 제이에스링크, 독보적 기술력 기반 글로벌 확장 속도
AI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반도체만큼이나 중요한 영구자석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영구자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한 제이에스링크가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단순하다. 미국과 중국의 지경학적 재편 속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었기 때문이다. 제이에스링크는 호주 라이너스로부터 534억 원을 투자유치하고, 캐나다 리얼로이즈와 전략적 의향서를 체결하며 '비중국 삼각 공급망'을 완성했다. 여기에 국민연금이 지분 5%를 보유하면서 국가 차원의 전략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AI, 로봇, 전기차를 움직이는 희토류 영구자석인공지능 기술의 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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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글로벌·대체투자 전문가’ 임동준 부사장 내정
한화자산운용이 미국 현지에서 벤처·대체투자 사업을 진두지휘해 온 임동준 전략사업유닛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해외 투자 네트워크와 대체투자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석이다. 한화그룹은 30일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및 경영진 인사를 단행하고, 임 부사장을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임 내정자는 오는 8월 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주식 운용부터 해외법인·전략기획까지… ‘전천후 금융 전문가’임동준 내정자는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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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일본 대형은행과 판 키운다… 예금토큰으로 국가 간 결제 성공
KB국민은행이 글로벌 차세대 지급결제 인프라를 검증하는 ‘프로젝트 아고라(Project Agora)’에 참여해 국경을 넘는 지급결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KB국민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민관 협력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고라’의 국가 간 지급결제 시나리오 검증을 완수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아고라’는 예금토큰(Tokenised Deposit)과 토큰화된 중앙은행 지급준비금 등을 활용해 국가 간 지급결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증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한국은행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과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들이 참여해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활용 가능성과 운영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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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자산신탁·신한리츠운용 통합… 부동산 금융 경쟁력 강화
신한금융지주가 그룹 내 부동산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회사 간 합병을 추진한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자산신탁이 신한리츠운용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한자산신탁이 신한리츠운용을 무증자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후 신한자산신탁이 존속법인으로 남고 신한리츠운용은 소멸한다. 두 회사 모두 신한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다. 개발부터 매각·재투자까지… ‘부동산 원스톱’ 체제 구축존속법인인 신한자산신탁은 토지신탁, 관리신탁, 담보신탁, 도시정비사업 등을 전문으로 수행해 온 종합 부동산 신탁사다. 소멸 법인인 신한리츠운용은 리츠(RE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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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안건 26건 의결…임시회 마무리
평택시의회는 3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의결 결과는 원안가결 18건, 수정가결 8건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는 등 시정 현안에 대한 의정활동이 이뤄졌다.최재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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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경기도의원, 연인산도립공원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연인산도립공원을 찾아 수해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 이후 진행 중인 수해복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탐방객과 지역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박 의원은 이날 정원산업과와 연인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로부터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은 뒤 공원 내 수해복구 현장을 둘러보며 복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또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 마무리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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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 심리·정서 선도교원 연수 마무리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RAS 경기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운영한 예술 심리·정서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8일부터 30일까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자기표현과 심리·정서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됐으며,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기초과정(8~18일)과 심화과정(27~30일)으로 나눠 진행했다.도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교원연수 협의체와 함께 기초과정을 운영했으며, 심화과정은 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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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 발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워케이션(Workation) 확산 추세에 맞춘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브리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격근무 인원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행지에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경기도의 발전 방향을 분석했다.브리프에 따르면 국내 원격근무자는 2021년 약 114만 명에서 2024년 약 51만 명으로 감소한 반면, 강원도의 워케이션 방문객은 같은 기간 1만3000명에서 8만6000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외국인 대상 워케이션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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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도, 첫 지도부 간담회 개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포함한 경기도 집행부가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 해결과 도정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경기도의회는 지난 29일 옛 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도-도의회 의장단·대표의원·상임위원장단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원구성 이후 의회 지도부와 도 집행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회동으로, 향후 협치 기반을 다지는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양당 교섭단체 대표인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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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대광위에 광역버스 신설·증차 건의
평택시는 지난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방문해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건의하고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최원용 시장은 이날 대광위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광역버스 노선 확충과 지제역세권 광역교통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시는 우선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2개 노선 신설을 건의했다. 대상 노선은 ▲평택지제역~소사벌지구~용죽지구~교대역 ▲서정리역~송탄터미널~브레인시티~사당역이다.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광역버스 M5438번과 5503번 증차, 2층 버스 투입도 요청했다.또한 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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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어린이·청소년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생, 동행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경기도서관 AI 썸머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도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AI 윤리 탐험대 ▲AI 의사놀이 ▲AI 동화 창작소 ▲AI 캐릭터 디자이너 ▲AI 음악·광고송 만들기 ▲AI 바이브코딩 등 6개 과정 가운데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학부모를 위한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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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AI·디지털 배움터 운영…체험존 개설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시민들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민의 디지털 역량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올해는 경기북부 AI캠퍼스(창조혁신캠퍼스 성사 16층)에 '디지털 배움터 체험존'을 새롭게 조성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 사용법을 비롯해 가상현실(VR) 기기, 드론, 인공지능(AI) 로봇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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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적극행정 경진대회…종합병원 설립 사례 최우수
의왕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 7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대회에서 혁신성과를 창출한 1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한 데 이어 지난 28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도전상 1건 등 총 7건의 우수사례를 확정했다.최우수상에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250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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