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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폴란드·이탈리아 방문…자매결연·기업 수출 지원
신상진 성남시장이 유럽 주요 도시와의 자매결연 및 산업 협력 확대,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8일부터 18일까지 폴란드와 이탈리아를 방문한다.신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은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를 찾아 도시 간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방산 수출 지원과 도시재생·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대표단은 9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양 도시는 2024년 11월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산업·문화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같은 날 성남시는 관내 방산·첨단기술 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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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사회연대경제 기획전서 제품 홍보·체험 행사 운영
이천시가 개최한 사회연대경제 기획전이 3일간 약 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성과를 거뒀다.이천시는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패션빌 분수광장에서 열린 ‘2026 이천시 사회연대경제 단기기획전’이 시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가치로운 WEEK: 이천시 소셜페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16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선아트와 마술, 버블쇼,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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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체 급식소 식품위생 집중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식품위생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외식물가 상승으로 구내식당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저가 수주 경쟁에 따른 식재료 관리 부실과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교·어린이집과 달리 정기 점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체 급식시설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식단표·거래명세서의 원산지 거짓 표시,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미신고 영업 등이다.위반 행위별로는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시 10년 이하 징역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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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운영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지난 7~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번 아카데미에는 용인대덕중 학생 18명과 용인삼계고 학생 27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을 배우고 의정활동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본회의장을 둘러봤다. 이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즈에 참여하며 관련 지식을 익혔다.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관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 학생들과 만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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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상생안에 ‘스마트도시·산단 조성’ 건의
광주시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 사업과 관련해 정부에 지역 상생방안을 공식 건의하고 규제 개선을 요구했다. 3만 호 규모 스마트도시 조성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주거와 일자리가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광주시는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에서 이 같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취임 이후 1인 시위 등을 통해 요구해 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지역 상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처음으로 모인 자리다.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과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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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경기공예문화축제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지난 8일 고양특례시 국제꽃박람회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공예문화의 가치와 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공예, 경기를 빚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도내 우수 공예품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전 등이 마련돼 전통공예와 현대공예의 매력을 알린다.고 부의장은 축사에서 “경기공예문화축제가 고양특례시에서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양시민과 경기도민이 경기 공예의 깊은 멋과 가치를 느끼고 공예문화 확산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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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골프 유망주 한자리에"…한화생명, 글로벌 인재 육성 앞장
한화생명이 아시아 스포츠 유망주 육성과 차별화된 스포츠 ESG 경영 행보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국내를 비롯한 동남아 주요 국가의 골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1회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골프 인재의 등용문을 활짝 열었다는 평가다.10일 금융권과 골프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CC에서 사흘간 개최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선발된 정예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해 고난도 코스 세팅 속에서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만 15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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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성장 한계 도달"…국내은행, '위험 대비 수익성' 체질 개선 시급
국내 주요 은행들이 자산 규모를 무리하게 불려오던 기존의 양적 확장 전략에서 벗어나, 리스크 관리와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위험 대비 수익성' 중심으로 경영 체계를 대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가계 및 기업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려 외형을 키워왔으나, 실제 자본 효율성과 주주 가치 평가 측면에서는 글로벌 주요 은행들에 비해 현저히 뒤처져 있다는 진단이다.한국금융연구원 김우진 선임연구위원은 '국내은행의 성장 전략 점검 및 개선 방향' 보고서를 통해 “국내은행들은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안정적 성장보다는 위험을 내포한 성장을 지속해 왔다”며 “성장성 일변도의 전략은 은행의 가치 제고에 명확한 한계를 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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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린 작곡가 AI 음악 무료 특강 11일 유튜브 생방송
교육 플랫폼 사이클해커스가 10월 11일(일) 오후 7시 제이린 작곡가의 'AI로 만든 음악으로 대박난 노하우' 무료 특강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연다.특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부터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콘텐츠 구성, 채널 운영까지 전체 과정을 다룬다. AI 음악 생성 도구로 원하는 분위기와 장르의 음악을 만드는 방법, 이미지·썸네일 구성, 플레이리스트 제작 과정을 실제 화면으로 보여준다. AI 음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완성한 음악을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운영하는 과정까지 소개한다.제이린 작곡가는 작곡가와 가수로 활동해 왔으며 엑소 등 여러 아티스트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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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프, 24K 순금박 맞춤 제작 서비스 선보여...VIP 선물·기업 기념품 제작
전통금박 브랜드 글리프(GLEAF)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4K 순금박 액자와 전통금박 제품을 기획·제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리프는 선물을 받을 대상과 사용 시점, 수량, 예산 등을 기준으로 상담을 진행한 뒤 작품 크기와 문양, 제품 구성, 포장 방식 등을 제안한다. VIP 고객 감사 선물과 임직원 행사 기념품처럼 용도가 다른 경우에는 목적에 맞춰 제작 방향을 조율하는 방식이다.대표 품목인 달항아리 액자는 가업을 이어온 2대 장인이 한 점씩 직접 제작한다. 24K 순금박과 전통문양을 적용하며, 복을 상징하는 박쥐와 부귀·번영을 뜻하는 모란, 풍요·다산의 의미를 담은 포도 문양 가운데 선물 목적에 맞는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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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코프, '크리스탈스퀘어' 사옥 이전
리드코프(회장 서홍민)가 기존 서울 중구 소공동 한화빌딩에서 을지로 크리스탈스퀘어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서홍민 회장의 결정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분산되어 있던 주요 계열사 업무 거점을 통합하고 소비자금융 공급 및 포용금융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전 대상지인 크리스탈스퀘어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1만8,423㎡ 규모의 업무용 빌딩이다.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과 인접한 도심권역에 자리하고 있다.리드코프와 주요 계열사는 기존에 소공동 한화빌딩을 사용해 왔다. 지난해 4월 계열사인 신라젠이 크리스탈스퀘어 3층으로 입주한 데 이어, 리드코프가 지상 12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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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장단, 플랫폼시티 개발 방향 점검…일자리 5만5천개 목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특별계획구역 개발 방향을 점검했다.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의장단은 지난 6일 용인시 미래도시기획국, 용인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약 272만㎡에 총사업비 8조2천680억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공정률은 GH가 맡은 1공구 7.5%, 2공구 2.4%, 용인도시공사가 담당하는 3공구 약 27%로 보고됐다.지장물 철거는 약 67% 완료됐으며, 문화재 조사는 표본조사 87%, 시굴조사 48%, 정밀발굴조사 43%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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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버스 노선 조정·증차로 시민 교통 불편 해소 추진
평택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편하G버스 신설과 6801번 광역버스 증차 등 주요 교통 현안 해결에 나섰다.평택시장은 지난 7일 경기도 교통국장과 면담하고 ▲2027년 편하G버스 노선 신설 ▲경기도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노선 신설 ▲6801번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노선 사업계획 변경 등 4개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시는 편하G버스 신규 노선 도입을 통해 출퇴근과 주요 생활권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또 이용객 증가로 혼잡과 배차 간격 문제가 제기된 6801번 광역버스의 증차를 건의하고, 출퇴근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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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선 9기 출범 100일…신성장기업 유치·철도망 확충 추진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철도망 확충, 인공지능(AI) 행정혁신, 통합돌봄 강화 등 주요 시정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안양시는 ‘Any Way, Anyang!(모든 길은, 안양으로!)’을 시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민생우선 경제도시와 평생학습 복지도시, 미래활력 청년도시, 세대공감 문화도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통팔달 혁신도시 등 6대 시정방침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주요 공약과 정책과제를 검토하고 시정 운영의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최 시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로 현 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 조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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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AI시대 공교육 강화해 사교육비 줄일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실현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안 교육감은 지난 6일 부천·시흥·광명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며 “2027년에는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제대로 실현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것이 경기교육의 장기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AI 시대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에 대한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에 덜 의존하고 공교육 안에서 적성과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사회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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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부천자유시장 찾아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동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장 소비와 상인 소통에 나섰다.경상원은 지난 7일 부천자유시장에서 남서센터와 남부센터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생분해 물티슈를 배부하며 친환경 실천을 알리고, 업무용 사무용품을 직접 구매해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시장 내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경상원 남서센터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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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선 9기 3대 시정 목표 발표…평화성장·자족도시 추진
파주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풍요로운 자족도시,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를 3대 시정 목표로 제시하고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손배찬 파주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00일,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를 주제로 그동안의 시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손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을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평가하고,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시정 운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평화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발전 가능성으로 전환하고 시민의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손 시장은 현장 소통을 위한 ‘현문현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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