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에 앞서 양성면 주민자치센터 밴드반과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색소폰반이 식전 공연을 펼쳐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양성면에서는 마을도로 확·포장과 가드레일 설치, 마을회관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CCTV 설치, 버스정류장 개선, 상수도 인입 등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건의가 이어졌다.
고삼면 주민들은 광역상수도 설치와 폐교부지 활용,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배수로 정비, 보도 설치와 무지개공원 활성화, 농업용 관로 설치 및 마을안길 재포장, 인구소멸 대응 방안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성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을 살피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정책공감토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생활 속 불편은 물론 지역의 미래와 관련된 현안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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