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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나무엑스’ 신규 광고 공개···반려견의 시선으로 담아낸 ‘로봇과 사는 시대’
로봇도 반려견처럼 일상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SK인텔릭스가 공개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신규 광고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낯설 수 있는 AI 기술과 로봇의 기능을 우리 집 반려견의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로봇이 단순한 기계를 넘어 일상 속 함께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제시한 것이다.반려견의 시선으로 표현한 로봇의 기능SK인텔릭스는 '로봇과 사는 시대’를 주제로 제작한 이번 광고에서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선택했다. 나무엑스의 핵심 기능을 단순히 설명하는 대신, 반려견의 행동과 대비시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광고에서 나타나는 연결고리들을 살펴보면, 세이프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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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수분관리의 새로운 선택, 티젠 ‘콤부차 이온’ 출시”
여름의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단순한 갈증 해소를 넘어 과학적인 수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웰니스 하이드레이션(Wellness Hydration)’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제주 용암해수 미네랄을 활용한 새로운 이온음료 '콤부차 이온’을 선보였다.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한 ‘K-전해질 밸런스’ 설계가 특징인 이 제품은 운동 후뿐 아니라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분 관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웰니스 트렌드 속 새로운 수분관리 솔루션의 등장최근 몇 년간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수분 보충의 개념도 진화하고 있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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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의 동남아 도전, 말레이시아에 대형 브랜드샵·물류센터 구축
넥센타이어가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유통·판매·물류를 아우르는 완결형 사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브랜드샵 확대, 판매 법인 전환, 지역 물류센터 구축 등 3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아세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쿠알라룸푸르 대형 브랜드샵 오픈, 본격적인 현지화 신호넥센타이어는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 지역에 대형 브랜드샵을 새단장했다. 이는 현지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20여 곳의 신규 점포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누적으로 80여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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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베어소프트, CertKorea와 손잡고 글로벌 인증서 자동화 시대 열다
API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가 글로벌 인증기관 DigiCert의 국내 총판사인 CertKorea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기업의 인증서 발급·갱신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자동화된 인증서 관리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위베어소프트의 CertBear 솔루션이 어떻게 금융권까지 사로잡으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지 살펴본다.국제적 신뢰도를 갖춘 다층적 인증서 관리 체계 구축위베어소프트가 CertKorea와 맺은 협약의 핵심은 CertKorea API를 통한 글로벌 인증서의 직접 연동이다. DigiCert는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인증기관으로, 이번 협약으로 CertBear 사용자들은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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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윅스 ‘위아 엔그래프’, 글로벌 AI 장기기억 평가서 공개 최고점 기록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디윅스(DWEAX, 대표 안준형)는 온톨로지(Ontology) 거버넌스 기반 AI 장기기억 솔루션 ‘위아 엔그래프(WEA Engraph)’가 글로벌 장기기억 성능 평가 지표인 ‘롱멤이발(LongMemEval)’에서 비가중 평균 95.31%를 기록하며 공개 비교 기준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위아 엔그래프(WEA Engraph)는 전체 500개 검증 문항 중 475문항을 정확히 맞춰 95.0%의 정답률을 나타냈으며, 6개 평가 영역 비가중 평균 95.31%로 기존 공개 최고점인 94.87%를 상회했다.안철희 디윅스 연구소장은 솔루션의 핵심 기술 메커니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안 연구소장은 “이번 평가는 gpt-5-mini, gemini-3-pro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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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PB와 손잡은 중소기업들, 저성장 시대 'R&D 재투자’로 돌파구 마련
저성장과 고물가의 경제 구조 속에서 중소 제조사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본과 유통망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작은 기업들이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와 손을 잡으면서 매출 성장과 동시에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선순환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제조에 집중하는 중소 기업과 유통을 담당하는 쿠팡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차별화된 상생 모델’의 결과로 분석된다.10년 기술의 날개를 펼친 ‘케이지에스 금강’경기 광주시의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업체 '(주)케이지에스 금강’은 그 대표적인 사례다. 한국식 생활 방식에서 발생하는 결로와 외풍 문제를 보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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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뉴시니어라이프 MOU 체결. “돌봄의 품질을 데이터로 증명한다”…
삼성물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시니어 케어 솔루션으로 돌봄형 실버타운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30일 경기도 포천시의 프리미엄 돌봄형 실버타운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에서 시설 운영사인 뉴시니어라이프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기술 기반의 정교한 돌봄 시스템이 노인 요양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된다.개인 맞춤형 데이터로 구현하는 ‘초개인화 케어’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핵심은 개별 시니어의 생활, 건강,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 있다. 그동안 세대별로 분산 관리되던 정보를 한곳에 모아 각 개인의 상태 변화를 입체적으로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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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으로 도약 선언
고려아연이 창립 52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을 선언했다. 최윤범 회장은 31일 창립기념사를 통해 "뜨겁게 타오르는 도가니와 풀무 속으로 우리 함께 들어가자"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과 임직원의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주도의 꿈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산업 경쟁이 심화되는 시대에 반세기에 걸쳐 축적한 핵심 경쟁력으로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써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도가니에서 단련되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올해 창립기념사의 화두로 제시된 '도가니(Crucible)'는 단순한 메타포가 아니다. 최 회장은 미국 테네시에 짓고 있는 통합제련소 프로젝트의 이름을 '프로젝트 크루서블'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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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실트론 인수 반도체 삼각 편대 완성
두산이 반도체 소재 사업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지난달 31일 두산과 SK㈜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실트론 지분 70.6%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 인수가는 2조3000억원이다.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7개월 만의 결실이다. 인수는 2026년 1월 31일 완료될 예정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나머지 지분 29.4%는 향후 별도 협의를 통해 인수할 예정이다.이번 인수로 두산은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을 모두 아우르는 완전한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기존 AI 가속기용 동박적층판(CCL) 공급에 더해, 2022년 인수한 국내 1위 후공정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 그리고 이번 웨이퍼까지 'CCL·후공정 테스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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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실트론 지분, 재산분할금 마련 카드 부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SK실트론 개인 지분이 최근 법원 판단과 맞물리며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됐다. 두산그룹이 SK㈜가 보유한 SK실트론 경영권을 2조3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거래에서 제외된 최 회장의 지분 29.4%가 주목받고 있다. 약 9600억원으로 평가되는 이 지분이 최근 법원이 인정한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 채무를 해결하는 유력한 카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두산, SK실트론 2조3000억원에 인수두산과 SK㈜는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4732만2350주)를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승인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이며, 두산은 계약금 10%를 먼저 지급한 뒤 내년 1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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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수석부회장 승진 사흘만에 한화솔루션 유증 참여
한화그룹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승진한 지 사흘 만에 한화솔루션 신주 매입에 나섰다.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며 경영권 체제를 더 공고해 하기위한 방편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31일 한화솔루션 구주주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주당 2만2100원에 보통주 2만3153주를 취득한 것이다.보유주식 증가, 지분율은 유지이번 신주 취득으로 김 수석부회장의 한화솔루션 보유 보통주는 8만1400주에서 10만4553주로 늘었다. 보유 주식 수량이 3만주 이상 증가했지만 지분율은 기존의 0.05%를 유지했다.이는 한화솔루션이 발행한 신주 때문이다. 유상증자를 통해 한화솔루션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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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허세홍, 임직원 가족과 ’에너지 비전’ 공유
메타버스 안전교육부터 AI 바둑, 로봇 축구까지. GS칼텍스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했다. '에너지 투 더 퓨처(Energy to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 패밀리데이 행사. 회사는 이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에너지 업계의 미래상을 직접 체험하고, 부모들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했다.오피스 투어로 시작한 일터 공개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의 오피스 투어부터 시작됐다. 회사 업무 공간을 돌아본 후 참가자들은 'GS칼텍스 명예 사원증'을 받았다. 이 사원증은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다. 어린 자녀들에게는 부모의 일터를 가시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이자, 가족이 함께하는 회사 문화를 상징했다.원유부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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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1조 지원 폭탄에 꼬여버린 롯데손보 M&A
예금보험 제도 변화로 보험업계 인수합병(M&A)시장에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다. 부실 금융회사 정리를 위한 가교보험사 지원에 막대한 공적 기금이 투입되면서 손보사들이 추가 예보료 부담을 떠안을 가능성이 거론되며, M&A 시장 최대어 중 하나인 롯데손해보험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임계점에 달하는 양상이다. 예보 재도 개편, 요율조정 놓고 우려 목소리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추진하는 예보제도 개편 및 요율 조정을 두고 업계 안팎에서 다양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예보는 MG손해보험 부실 정리를 위해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을 출범시켰으며, OK금융그룹과의 매각 협상 과정에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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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면제’…삼성생명, 퇴직연금 1위 탈환 ‘초강수’
삼성생명이 지난 1일부터 모든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의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했다. 가입 시점이나 채널, 적립금 규모와 무관하게 일괄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보험업계 최초다. 3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삼성생명의 개인IRP 운용관리수수료 수입은 22억원, 자산관리수수료 수입은 83억원으로 합산하면 1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20년 만에 내준 왕좌를 탈환하기 위해 연간 100억원대 고정 수입원까지 포기하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이 파격적인 승부수가 과연 1위 탈환의 결정적 카드가 될 수 있을지 업계는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있다. 20년 만에 내준 왕좌, 체질 개선이 시급해진 배경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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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금결원 ‘안면·바이오인증’ 전격 도입…비대면 보안 벽 높인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이 모바일 업무 환경의 보안성과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 및 ‘바이오인증(페이스키)’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공신력과 보안 수준이 높은 금융결제원의 안면·바이오인증 인프라를 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적용한 것은 국내 보험사 중 삼성생명이 처음이다.신분증 위조·사칭 차단…고도화되는 금융범죄 선제 대응이번 바이오인증 도입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비대면 금융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안 강화 조치다. 그동안 비대면 금융거래에서 주로 쓰이던 신분증 사진 촬영이나 1원 계좌이체 방식의 실명인증은 신분증 위조나 타인 사칭 등 명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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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칼럼⑰] 가입자가 골랐으니 수익률에 대한 책임도 가입자 몫인가
지난 ⑯편에서는 거버넌스의 품질이 퇴직연금 성과를 결정한다고 했다. 이번에는 계약형 퇴직연금의 보이지 않는 거버넌스를 살펴본다. 가입자가 상품을 직접 골랐다는 이유로 퇴직연금사업자의 책임까지 사라질 수 있는가. 그 답을 ‘선택설계’에서 찾는다. [편집자주]대형마트 신선식품 코너에 가면 손이 가장 잘 닿는 눈높이 진열대, 이른바 ‘골든존’이 있다. 마트가 소비자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은 상품들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소비자는 그 진열대에서 우유 하나를 집어 카트에 담는다. 분명 소비자가 직접 고른 상품이다. 하지만 어떤 우유를 눈높이에 올리고 어떤 우유를 맨 아래에 둘지는 소비자가 결정하지 않았다.최근 나는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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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등극…국내 민간기업 최초·유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 및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획득한 ‘AA’ 등급은 대한민국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수준이다. 국내 민간 기업이 S&P로부터 국가 신용등급과 같은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받은 것은 삼성화재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삼성화재가 보유한 우수한 자본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 안정적인 수익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견고한 ALM·수익성 평가…순합산비율 개선 전망 반영S&P는 이번 등급 상향의 핵심 배경으로 삼성화재의 철저한 자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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