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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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래 모빌리티 구축 성과보고회 개최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모빌리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성남시는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 전문가, 참여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남시는 공모 선정 이후 참여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성남형 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과 모빌리티 허브, 차량공유, 전기차, 개인형 이동수단(PM)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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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1130건 적발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13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3개월간 하천 불법 점유와 가설건축물 설치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했으며, 총 752명의 위반자를 적발했다.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고기리계곡과 묵리계곡 등 지역 하천·계곡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지역별로는 처인구가 8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지구 235건, 기흥구 75건 순으로 집계됐다.위반 유형은 가설건축물 설치가 74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법 경작 150건, 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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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40년 나눔 발자취…111만 명 봉사로 지역사회 희망 전해
신천지자원봉사단이 4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재난복구와 생명나눔, 환경보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봉사단의 시작은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시작으로,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봉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환경정화와 이·미용 봉사,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다 2011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신천지자원봉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빛과 소금의 역할'과 '이웃 사랑' 실천을 목표로 활동해 온 봉사단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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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Speech] ‘ETF 아버지’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연사시켜야”
국내에 상장지수펀드(ETF)를 처음 도입해 ‘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국내 증시 변동성의 핵심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시켜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하게 경고했다. 30일 배재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2배 상품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이 같은 소신을 밝혔다. 지난 20일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라"는 글을 올렸다 폭주하는 연락에 글을 내린 지 열흘 만이다. “일일 재조정·복리 효과로 가치 훼손… 타임 미싱 불가능”배 대표는 글을 올렸다 내린 이유에 대해 "예상보다 너무 많은 연락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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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학생 13명과 함께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시작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창신대학교 학생들이 올여름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 들어가 실전 경험을 쌓는다. 부영그룹이 2019년 창신대를 인수한 이후 이루어지는 산학협력의 결과물이자, 학생들에게 실무능력과 취업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13명의 학생이 현장으로 나간다창신대 전공생 13명이 8월 19일까지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한다. 부영트랙은 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동시에 채용까지 연계되도록 설계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4학기 이상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정규직 채용의 기회를 얻게 된다.학생들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조리, 객실, 식음 등 다양한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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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페포 라운지 개장. 해외 관광객 사로잡는 브랜드 경험
무더위가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불닭 캐릭터 페포가 명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불닭의 귀여운 얼굴을 마스코트로 한 '페포 라운지'를 개장한 것이다.캐릭터를 단순한 광고의 도구가 아닌, 관광객들이 실제로 방문하고 싶은 브랜드 경험의 중심으로 만든 이번 시도는 한국 식품 회사의 마케팅 전략이 얼마나 대담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찾아온 이의 마음을 먼저 안는 공간라운지 입구에 적힌 문구들이 삼양식품의 철학을 드러낸다. "이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고, 오직 여러분만을 위해 문을 열었다"는 인사말에 이어 "마음껏 둘러보고 즐기길 바란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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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권정현 前삼성전자 부사장 선임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전자의 자율주행 전문가 권정현 전 부사장을 영입하며 자체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권 신임 부사장은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합류해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자율주행과 로봇 분야의 핵심 인재 교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뤄진 만큼, 업계에서 두 회사의 기술 전략 전환을 신호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1980년생, 서울대 기계공학 박사의 자율주행 경력권 부사장은 1980년 태어났으며 서울대에서 기계공학 학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엔비디아에서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맡아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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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근우(녹색경제신문 전문위원)씨 부친상
▲박기수 씨 별세, 빅근우(녹색경제신문 전문위원)·박근숙·박근태·박근석(기아 오토랜드 광주 선임엔지니어) 부친상 : 29일 오후 6시45분 전남광주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31일 6시30분, 장지 용인 평온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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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출시 63주년, 1963년 첫 병 디자인 재현한 한정판 상품 공개
대한민국 국민 피로회복제의 대명사인 박카스가 출시 63주년을 맞아 오랫동안 잊혀 있던 추억을 되살리는 특별한 상품을 선보인다. 동아제약은 1963년 8월 8일 첫 출시 당시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에디션’을 이달 한정 판매한다고 30일 발표했다. 6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국인의 일상 속에서 피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온 박카스가 이번엔 향수의 상징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헤리티지를 담아낸 레트로 디자인이번 레트로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박카스의 근원으로 돌아간 디자인에 있다. 제품은 1963년 첫 출시 당시 사용했던 병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당시의 슬로건인 '活力(활력)을 마시자!'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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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라임교육연구소 손잡다,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 본격 추진
영유아 급식 시장의 두 주역이 손을 잡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전면적인 협력에 나선다.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와 유아 교육 전문 기관 라임교육연구소가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협력의 배경과 목표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현기 영업본부장과 라임교육연구소 이현옥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이 이번 협약을 추진한 것은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물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공동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구체적인 협력 내용양측이 함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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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글로벌 불확실성 속 '흔들리지 않는 성장'... 2분기 영업이익 37% 폭증
삼성물산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한 영업이익 1조 320억 원을 기록하며,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입증했다. 특히 대형 프로젝트의 본격 공정화와 산업재 시황 호조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견조한 실적, 전 부문에 걸친 균형 성장삼성물산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 9,950억 원과 영업이익 1조 320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0조 220억원) 대비 19.7% 증가한 1조 9,730억 원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분기(7,200억원)보다 3,120억 원 높아지며 순차적 개선세를 이어갔다.경제 전문가들이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경영환경 변화를 지적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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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젤리 제형과 ‘안묻립’ 기술로 글로벌 여름 메이크업 시장 선점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이번 여름 뷰티 시장의 두 가지 핵심 트렌드를 동시에 사로잡으려 나섰다. 시각적으로 청량한 젤리 제형의 확산과 아시아 지역에서 급부상하는 ‘안묻립’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이는 코스맥스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글로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젤리 코어 트렌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를 허물다최근 패션과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는 ‘젤리 코어’ 트렌드는 단순한 텍스처 유행이 아니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젤리 특유의 투명하고 청량한 질감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수분감을 강조한 제형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결합한 ‘스킨케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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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유럽·한국서 강세…2분기 매출 8,913억 원으로 전년대비 10.8% 성장
넥센타이어가 중동 분쟁의 여파로 원재료 가격이 오르고 해상운임이 인상되는 악재 속에서도 주요 시장의 견조한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상반기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유럽 시장의 급성장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가 수익 구조 개선을 주도하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 대응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차별화된 성장 추진력, 지역별 주요 시장 주도넥센타이어는 29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분기 매출액이 8,913억 원, 영업이익이 343억 원이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수치로,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지역별 판매 호조 중 가장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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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 건설노동자도 금융 문턱 낮춘다…BNK금융과 공제회 손잡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BNK금융그룹 및 양대 노총(한국노총 건설연맹,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과 손을 잡았다. 7월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체결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업무협약은 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다. 그동안 신용 저하와 소득 증빙 어려움으로 인해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건설노동자들이 비로소 주류 금융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건설노동자들의 구조적 금융 애로건설근로자들의 금융 어려움은 구조적이었다. 계약직 특성상 소득 증빙이 어렵고, 신용점수가 낮다는 이유로 생활자금이 절실한 순간에도 은행 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불가피하게 고리의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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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KISA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문자백신’으로 스미싱 99.9% 차단
작년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액이 약 1.25조 원에 달했다. 날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악성문자 범죄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도 움직였다. 올해 4월 시행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문자 중계사와 재판매사들에게 악성 URL과 개인정보 탈취 문구를 자동 탐지해 전송을 차단하는 ‘사전차단체계’ 도입이 의무화된 것이다.KISA와의 협력으로 민관 합동 보안 체계 구축이러한 규제 변화 속에서 AI보안기업 에버스핀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버스핀과 KISA가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스미싱 등 악성문자로 인한 국민적 피해를 예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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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런테크놀로지 '룩아웃'(Lookout), 2026 조달청 혁신제품 선발
AI 기반 라이다 인지 기술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가 개발한 스마트 인프라 라이다 소프트웨어 '룩아웃(Lookout, 지정명 VueTwo)'이 조달청의 '2026년도 제3차 혁신제품'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서울 구룡지하차도 ITS 실증, 은평구 보행·교통 데이터 분석, LX 인파 감지 사업 등 기존 공공 인프라 과제들을 통해 기술적 안전성을 입증해 왔다. 회사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기점으로 지자체 스마트 교차로 및 보행 안전 개선 사업에 솔루션을 우선 공급하고, 향후 공항, 철도, 항만 등 주요 교통 거점과 다중이용시설 관제 영역으로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룩아웃은 당초 조달청 지정 평가 시 '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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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최대 수주 규모 확보한 대한조선, 상반기 1,779억 영업이익으로 재무건전성 강화
국내 조선 업계의 수익성 1등 기업인 대한조선이 탁월한 원가 경쟁력으로 다시 한 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공시된 상반기 잠정실적에서 대한조선은 단순한 성장을 넘어, 매출 대비 이익 창출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동종업계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성으로, 해당 기업의 체질 개선이 얼마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지를 명확히 드러내는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증가율 초과 달성한 영업이익, '영업 레버리지' 효과 입증올해 2분기 대한조선의 실적은 업계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핵심 지표인 '영업 레버리지(Operating Leverage)' 현상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2분기 매출은 3,544억 원을 기록해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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