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성남시, “보증료 지원받고 소중한 전세금도 지키세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세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해당 보증보험 가입 시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만 19~39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연소득 7500만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실제 납부한 보증
-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이다.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
-
용인특례시,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주민의견사업’ 집중공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제도다.공모에는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비 규모와 관계없이 제안이 가능하다.공모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단순 민원 사업이나 타기관 소관 사업,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
KB라이프, 역삼센터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고객의 노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라이프컨설팅 공간 ‘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를 기념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KB라이프 역삼센터’는 보험 진단과 노후소득 설계는 물론 요양돌봄 상담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시니어 특화 통합 컨설팅 거점이다. 금융상품 중심 상담을 넘어, 고객의 건강·돌봄·거주 문제까지 함께 설계하는 ‘시니어 토탈 라이프케어(Senior Total Life Care)’ 모델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경력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재가 돌봄 상담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안내
-
하나님의 교회 2026 개강·개학예배, '두근두근' 새 출발 설렘 가득
희망에 차고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 세대를 비유한 말, 꽃봉오리. 그야말로 꽃봉오리 청년·학생들이 다채로운 미래 비전을 살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일 '2026 대학생 개강예배'와 1일 '2026 학생 개학예배'를 개최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총 1만9000명이 교류하며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봄 개강·개학예배를 열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청년·학생을 응원해왔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으로 활기찬 2026년이 되길 바란다"고 참석자
-
NH농협생명, '인공지능 기본법' 임직원 특강 실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인공지능 기본법 및 금융권 AI 거버넌스 이해'를 주제로 임직원 특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디지털·준법·정보보호·상품기획 등 주요 부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과 금융당국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김·장 법률사무소의 강성윤, 박지영 변호사가 맡아 ▲인공지능 기본법 주요 내용 ▲금융권 AI 거버넌스 체계 ▲고위험·고영향 AI 서비스 관리 기준 ▲금융소비자 권리 보호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인수심사(언더라이팅), 보험금 지급심사, 계약 체결 여부 판단
-
[부고] 이준섭(한국보험계리사회 회장)씨 모친상
▲ 이건옥씨 별세, 이준섭(한국보험계리사회 회장)씨 모친상 = 3월3일, 여의도성모장레식장 6호실, 발인 3월5일(목)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서울 국립 현충원. ☎(02) 368-4389
-
하메네이 사망 이후 방산주, '시대의 흐름' 올라탈 때
지난 3월 1일, 이란 국영TV를 통해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이 공식 발표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미국은 핵 완전 포기와 미사일 산업 폐기, 해군 섬멸 등을 포함한 4주간의 작전 지속 가능성을 제기했고,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걸프 지역 내 주요 군사 및 민간 시설에 대한 공습으로 즉각 보복에 나섰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방위산업 주가의 단기 등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장기화 시나리오 열려 있어…모니터링 필수이란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은 복수의 변수에 달려 있다. 우선 이란 내부의 권력 구도 불확실성이 핵심 변수다. 하메네이 사후 친미 정권 수립 가능성과 반정부 시위 재개 여부가 혼재하며 내부
-
AI 저작권 전쟁 본격화… 국내 음악권리자 6단체 ‘원팀’ 결성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AI 시대를 향한 선전포고’에 나섰다.이 회장은 세계 음악 산업이 생성형 AI의 급격한 팽창 속에서 전례 없는 격변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하고, 각 음악권리단체에 긴급 소집을 제안했다. 그 결과 지난 2월 26일, 6개 음악 권리자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K음악권리단체 상생위원회(이하 상생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기술 변화에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대신, 전 세계가 따를 새로운 음악 저작권 질서를 직접 설계하겠다는 선언이다.상생위원회에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를 비롯해 ▲(사)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최경식)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
-
삼성증권, 'New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 시즌2 실시
삼성증권은 ‘New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를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투자자정보확인서는 고객의 투자성향을 파악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권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최근 표준투자권유준칙 개정안 시행에 따라 투자자정보의 확인 절차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고객의 원활한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이벤트를 실시한다.2026년 2월 22일 기준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등록하거나 갱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천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 등록 및 갱신은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
-
KB국민은행, 시니어 고객을 위한 ‘Golden Class’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월 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사의 우수 시니어 고객 40명씩 총 80명을 초청해 ‘Golden Class’를 진행했다. 고객 초청행사는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강연 중심의 ‘Golden Class’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Golden Days’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KB국민은행 WM추진부 지혜진 변호사가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
-
하나은행, 부산ㆍ영남권 거점기업 지원 통해 "5극 3특 경제권의 균형성장 및 생산적 금융 지원에 속도낸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및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함께 「부산ㆍ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 대전환을 선도하고, 부산ㆍ영남권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영위
-
하나금융그룹, 사회혁신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 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청년‧뉴시니어‧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의 구직자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 지원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6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과 연계해 총 250명의 구직자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게는 3개월 간 인턴십 참여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
“수강생에서 교수로”… 한양대학교 1기 심재, 시니어모델 전설이 되다
한 사람의 도전이 한 세대의 기준이 될 때, 우리는 그것을 ‘전설’이라 부른다.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과정 1기 출신 심재가 그 전설의 주인공이 되었다.처음 그는 배움을 선택한 수강생이었다.새로운 도전 앞에 선 한 사람. 그러나 그는 ‘과정 수료생’으로 남지 않았다.워킹과 무대 경험은 자신감이 되었고, 자신감은 연기로 확장됐다.울산국제영화제, 의정부독립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청주국제단편영화제,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 상영작 출연, 50여 편이 넘는 단편영화 활동, KBS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등 브라운관 진출까지… 그는 시니어 배우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그러나 그는 배우에 머물지 않았다.현장의 경험
-
컴투스 ‘아이모’, 도드람 ‘캔돈’과 삼겹살 데이 기념 이색 컬래버레이션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서 3월 3일 삼겹살 데이와 서비스 20주년 전야제를 맞아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캔 모양의 용기가 특징인 도드람의 ‘캔돈’ 제품과 연계해 ‘아이모’ 게임 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한정판 아이템을 공개하며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우선 오는 3월 10일까지 7일간 ‘캔돈: 도약이의 준비일지’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한정판 등 장식 코스튬인 ‘도드람캔돈한캔’부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갖춘 ‘도드람캔돈(삼겹살)’, ‘도드람캔돈(항정살)’, ‘도드람캔돈(등심덧살)’ 등
-
[C-레벨 탐구 ⑦ 한화그룹] 방산·해양·에너지 지휘 실무형 CEO 전지배치
한화그룹이 2025년 8월31일 발표한 임원 인사에는 단순 조직개편을 넘어 그룹의 성장방향과 동력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조 단위 규모로 성장한 방산·조선·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검증된 실무 경영진을 전면에 대거 배치했다.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리조트 등 4개 계열사 신임 대표 5명 중 2명이 한화오션 출신이라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들이 그룹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투입된 것이다. 2024년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인수 이후 단 1년 만에 재무구조를 정상화시킨
-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5대 교통공약 발표 '광주 교통문제, 이재명 대통령처럼 해결하겠다'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5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철도 분야에서는 경강선 수송 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현행 4량 체제인 경강선 차량을 5량으로 증차해 혼잡도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퇴근 시간대(18시~21시)의 배차 간격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20분이었던 배차 간격을 혼잡도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이용객이 몰리는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는 10분, 이후 21시까지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평균 배차 간격을 12분 수준으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지역 숙원사업인 ‘오포~판교 도시철도’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면제를 정부에 적극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