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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북부총괄센터, 굿윌스토어에 물품 기부…ESG 실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북부총괄센터가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경상원 북부총괄센터는 지난 13일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단체 ‘굿윌스토어’에 임직원들이 모은 물품을 기부하고 매장 창고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직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 143점과 잡화 80여 점 등 약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이어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창고를 정리하는 등 매장 운영을 돕는 현장 봉사에도 참여했다.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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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용인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현장 애로 청취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2동·상하동, 더불어민주당)이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박 의원은 지난 12일 의원실에서 용인시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및 정책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기업마다 사업 특성과 성장 단계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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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엔텍, 영남대와 ‘역삼투 농축수 처리 기술’ 이전 협약 체결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의 수처리 자회사 코웨이엔텍이 14일 영남대학교와 ‘역삼투(RO) 농축수 처리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물 재이용 분야에서 오랫동안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던 농축수 처리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공동으로 수행해온 ‘재이용플랜트 내 농축수 처리를 위한 에너지 절약형 공정 개발’ 연구를 사업화 단계로 진입시키기로 합의했다.예정 일정을 앞당긴 기술 완성주목할 점은 총 3년의 연구기간 중 불과 2년 만에 기술 실증과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는 것이다. 이는 계획보다 최소 1년 이상 앞당겨진 일정으로,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추진 의지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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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개선…난방비 부담 낮춘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나선다.한난은 지난 13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한국에너지재단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너지 세이브 365’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시설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사용량과 난방비 부담을 낮추는 한난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올해는 대구 서구·달서구·달성군과 충북 청주시, 전남 나주시, 경남 양산시를 대상으로 약 4억4천만 원 규모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 효율 개선이 필요한 개인과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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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19회 청소년의회 개최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1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제10대 평택시의회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학생과 교사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최재영 의장을 비롯해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동윤·최두성·김래현 의원이 함께했다.청소년의회는 입교식과 개회식, 본회의, 의결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간담회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을 직접 견학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봤다.특히 학생들은 ‘평택시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쉼터 설치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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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 개최… 호주대학교 및 호주어학연수 전문상담
호주는 선진국 중에서도 높은 생활 수준과 안정적인 사회 환경, 풍부한 취업 기회로 국내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학 국가로 꼽혀왔다. 여기에 최근 호주 이민성이 발표한 이민 정책 변화가 더해지면서 유학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약대, 의대, 간호학, 호텔경영 등 특정 전공이 호주 영주권 취득의 새로운 경로로 인정되면서 단순 학위 취득을 넘어 영주권 연계 유학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시점에 제45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가 이번 주말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호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장학금,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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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랭크, 광고·미디어 전문가 노승우 영입… "종합 마케팅 기업"으로 도약
엣지랭크가 광고·미디어 전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14일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엣지랭크(대표 장정우)는 노승우 전 대홍기획 미디어본부장을 신설 조직의 그룹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에 전통 광고 대행사의 미디어 전략을 결합해 '진정한 통합 마케팅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광고업계 20년 경력의 미디어 전문가 합류노승우 그룹장은 국내 최대 규모 종합광고대행사 대홍기획에서 20년 이상 광고 기획 및 미디어 전략 업무를 담당한 베테랑이다. 롯데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100여 개의 외부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광고 전략 수립과 미디어 기획·실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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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 보험업 품는 한투,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금융권의 숙원이자 산업은행의 장기 과제였던 KDB생명 매각 작업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을 기틀을 마련했다. 증권·자산운용을 축으로 성장해 온 한국투자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면서 그룹 최초의 보험 계열사 확보를 눈앞에 두게 됐다.14일 금융투자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인 삼일PwC는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 등이 보유한 KDB생명 보통주 1억1천632만주, 지분율로는 약 99.75%에 달하는 물량이다.앞서 지난 7일 마감된 본입찰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를 필두로 한화생명, 흥국생명 등 3개사가 최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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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위기관리연습 실시…재난·비상상황 대응체계 점검
평택시가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평택시는 지난 12일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연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은 상황 발생부터 보고와 전파, 초동 조치, 관계기관 협업, 대응체계 가동 등 위기관리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각자의 역할과 대응 절차에 따라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진행하며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업 과정 등을 집중 점검했다.시는 연습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재난·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병준 통합방위지원본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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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사회연대처방’ 시범사업 본격화
안성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돌봄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연대처방’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섰다.사회연대처방은 의료서비스 중심의 기존 돌봄에서 벗어나 운동과 건강한 먹거리, 원예, 문화·예술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안성형 통합돌봄 사업이다.특히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서비스 공급자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활동가가 대상자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농부의레시피 협동조합, 초록이음교육협동조합, 좋은동행사회적협동조합,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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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이천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 안보와 위기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이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관계기관 및 안보단체장 등 위원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성수석 시장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와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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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이동 시장실' 가동…주요 현장 10곳 점검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일환으로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며 주요 사업 현장 10곳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박 시장은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5일에는 ▲(가칭)신현1중학교 건립 현장 ▲신평 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 ▲오포 문형1통 마을안길 도로 정비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이어 12일에는 ▲퇴촌파크골프장 조성 ▲건업지구 산업·유통 지구단위계획 ▲열미리지구 산업·유통 지구단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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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고물상 150곳 집중단속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폐가전제품 불법 해체와 폐기물 무단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고물상 150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도내 재활용자원 수집업체, 일명 고물상 150곳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냉장고와 에어컨 등 폐가전제품을 불법으로 수집·해체하는 과정에서 냉매인 수소불화탄소(HFCs)가 대기 중에 누출되는 것을 막고, 허가받지 않은 폐기물의 무분별한 수집·보관에 따른 방치폐기물과 불법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소불화탄소(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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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뱅·임영웅 대형 콘서트 앞두고 안전대책 강화
고양특례시가 8월 빅뱅, 9월 임영웅 콘서트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와 폭염, 교통 혼잡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양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빅뱅의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IN GOYANG’이 열리고, 이어 9월 4일부터 6일까지 임영웅의 ‘IM HERO - THE STADIUM 2’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두 공연 모두 전 회차가 매진된 가운데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잇따라 고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공연 주최 측 및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한여름 야외에서 열리는 빅뱅 공연에 대비해 주최 측은 공연장 곳곳에 무더위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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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서울대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5년간 71억 규모 국가사업 참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경과원은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천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학과 기초과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등이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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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성남시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성남시는 지난해 9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재정경제부에 신청한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예타에서는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성남시는 그동안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수정·중원구 일부 지역에 지역난방을 공급해 왔지만, 재개발·재건축 사업 확대에 따른 열수요 증가로 기존 열원만으로는 추가 공급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신규 열공급시설 설치를 추진해 왔다.시는 신규 열공급시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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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소기업 환경개선에 최대 80% 지원…9월 4일까지 신청
용인특례시가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의 기반시설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용인시는 오는 9월 4일까지 관내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분야는 ▲기반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 분야로, 개선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기반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장·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3개 업체 이상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노동환경 분야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와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의 설치·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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