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과정 1기 출신 심재가 그 전설의 주인공이 되었다.
처음 그는 배움을 선택한 수강생이었다.
새로운 도전 앞에 선 한 사람. 그러나 그는 ‘과정 수료생’으로 남지 않았다.
워킹과 무대 경험은 자신감이 되었고, 자신감은 연기로 확장됐다.
울산국제영화제, 의정부독립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청주국제단편영화제,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 상영작 출연, 50여 편이 넘는 단편영화 활동, KBS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등 브라운관 진출까지… 그는 시니어 배우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
그러나 그는 배우에 머물지 않았다.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현재는 ‘심재의독백 연기아카데미’ 대표로 후배들을 양성하며,
경희대학교·동덕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전국 모델·연기 아카데미 특강 강사로 활동하는 교육자로 성장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확장.
틱톡 라이브 ‘심재의 음악다방’을 매일 진행하며 팬덤을 형성하고, 네이버 쇼핑라이브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표현력이 곧 신뢰이고, 신뢰가 곧 수익”이라는 구조를 직접 실천하고 있다.
모델 → 배우 → 강사 → 아카데미 대표 → 라이브 셀러… 한 번도 멈추지 않은 확장.
오는 3월 28일,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8기 과정에서 그는 교수로 선다.
수강생으로 시작해 교수로 돌아온 인물. 이는 개인의 성공을 넘어 시니어모델 교육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심재는 말한다.
“한양대에서 배운 건 워킹 기술이 아니라 ‘내 인생을 다시 설계할 수 있다는 믿음’이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특별한 재능의 결과가 아니다.
배움을 실천으로 옮긴 시간의 결과다.
이제 그는 시니어모델들의 롤모델을 넘어 가능성의 증거가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전설은 3월 28일, 한양대 시니어모델 크리에이터 비지니스 과정 8기 강의실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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