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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공제회-사회복지계 5개 단체, 사회복지인 '퇴직연금' 추진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사회복지인 퇴직연금’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13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복지인 퇴직연금 도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는 사회복지계 6개 단체가 참여해 사회복지인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사회복지인 퇴직연금’은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퇴직 이후에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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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9월 운영 재개
파주시가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오는 9월 2일부터 재개한다.‘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파주 코스’는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평소 일반에 개방되지 않는 철책길을 따라 걸으며 DMZ 일원의 생태와 역사,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파주 코스는 총 2개 노선으로 운영된다.1코스는 임진각을 출발해 생태탐방로와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을 둘러보는 구간으로 평일 오전과 주말에 운영된다. 2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제3땅굴,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출입경 구간을 방문하는 코스로 평일 오후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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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공공 복합청사 현장 점검…9월 개청 준비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이 행정·복지·문화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복합청사 조성 현장을 찾아 개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박 시장은 지난 13일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두 시설은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지난 3일 준공한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함께 조성돼 행정서비스와 돌봄·문화·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 시장은 시설별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간 연계성과 주민 이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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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 협력체계 강화
고양특례시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간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국제 정세와 비상 상황 변화에 따른 통합방위 추진 방향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했다. 의장 변경에 따른 인사를 진행하고 일산 명지병원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비상상황이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을 위한 지역 단위 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육군 제9사단은 중동 지역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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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시의회와 소통 강화…하반기 현안 협력
성남시가 제10대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시의회와 소통 강화에 나섰다.성남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식당에서 시의회 의원 32명과 정당별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의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리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와 의회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당을 넘어 시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집행부는 시의회의 심의·의결 권한을 존중하겠다”며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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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로스쿨 학점연계 실무수습 운영
서울시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중 처음으로 로스쿨 학생들을 받아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단순한 인턴십을 넘어 정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예비 법조인들에게 실제 정책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법학전문대학원과 손잡은 '학점인정형 실무교육'서울시의회는 지난 3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점연계 실무 수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립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서울 소재 7개 로스쿨에서 선발된 실무 수습생 11명이 참여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단순 현장 경험에 그치지 않는다. 학생들은 외부기관 실무 연계를 통해 정규 학점을 취득하면서 동시에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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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용인특례시 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와 치매관리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보건소 방문간호사는 최근 현장에서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을 진행하던 중 주민 제보를 통해 건강관리뿐 아니라 식생활과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했다.방문간호사는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의뢰했고, 해당 어르신은 주 5회 하루 한 끼 식사 지원을 받게 됐다. 행정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한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해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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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젠슨황, 피지컬 AI 로봇 시대 맞손
LG가 글로벌 AI 칩 설계자 엔비디아와 손을 잡고 피지컬 AI 시대 선점에 나선다. 로봇이 실제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하는 미래를 함께 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구광모 LG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만나 3대 분야(로봇·AI팩토리·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지난 6월 8일 서울 최고경영진 회동 이후 약 2개월 만의 일이다. 양사의 신속한 실행 의지가 담긴 구체적인 협력안이 나온 셈이다.최고경영진 직접 나선 전략적 MOU 체결LG 측에서는 구광모 회장 외에 권봉석 COO, 류재철 LG전자 CEO,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현신균 LG CNS CEO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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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물류, 세계를 연결하다 ③] 디지털 물류, 세계를 ‘OS’ 로 통합하다
세계 공급망은 더 이상 인간의 판단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실시간으로 몰려드는 수천만 건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 불가능한 변수에 대응하고, 최적의 경로를 제시하는 것은 이제 AI의 몫이 되었다. 삼성SDS는 2025년 말 기준 2만 4625개사가 가입한 첼로스퀘어 플랫폼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실시간으로 연결·관리하고 있고, 포스코DX는 광양제철소의 국내 최초 제조분야 풀필먼트센터(PFC)와 한진 스마트 메가허브에서 검증된 스마트 물류 기술을 글로벌 제조 기업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 제조와 물류 현장에서 검증된 디지털 기술이 이제 세계 공장과 공급망을 하나의 운영체제(OS)로 통합하는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디지털 물류, 세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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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공공데이터, AI와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로 탄생... 한국마사회 창업경진대회 성과
경마 데이터가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실제 서비스 아이템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창업경진대회에서 경마 분석 앱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공공데이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AI 및 공공데이터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말산업 분야의 민간 창업 생태계가 본격 형성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11년째 이어온 공공데이터 창업 플랫폼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8월 13일 과천 본사 대강당에서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농식품 분야 공공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농업·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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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에 펼쳐진 태극기 물결…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광복절 기념경주 개최
광복절을 앞두고 경마장에서 펼쳐진 특별한 추도식이 눈길을 끌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및 가족 25명을 초청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생명을 바친 애국선열들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경마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색다른 의미를 전했다.경마장에서 만난 광복의 의미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되,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다. 광복절의 상징성을 살리기 위해 일주일 앞당겨 시행된 이 행사는 단순한 추도식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초청된 후손들은 경마공원 투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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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문화 교육 프로젝트 성료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별 교육 프로그램 '말, 예술이 되다'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박물관의 문화유산과 전시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역사와 미술, 문화를 통합적으로 배우고 직접 창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교육과 문화기관의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말을 매개로 역사·문화·예술을 만나다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희와 함께 지난 8월 4일부터 총 6일간 '말, 예술이 되다'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보유한 전시·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지역 공교육과 연계한 창의적 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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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프리미엄 자체브랜드 ‘한눈담다’ 론칭…“품질은 높고 가격은 합리적”
쿠팡의 자체브랜드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고객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는 목표로 새로운 프리미엠 자체 브랜드 '한눈담다’를 공식 선보였다. 일상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엄선하면서도 뛰어난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상품들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프리미엄 화장지 '순연’으로 첫 발을 내딛다'한눈담다’의 첫 상품은 프리미엄 화장지 '순연’이다. 고객들이 한눈에 제품의 핵심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브랜드명의 철학을 제품에도 담아냈다. 순연은 일반 화장지보다 한 단계 위의 사용감을 구현하기 위해 세심하게 개발되었다.지폭(휴지 양옆 너비)을 일반 제품의 95mm에서 102mm로 확대하고, 평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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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케이잼, 배터리용 동박 양산 돌입…“자원순환-이차전지 선순환 구조 완성”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케이잼(KZAM)이 올해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배터리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50여 년간 축적한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 인증 절차를 통과한 이 제품은 북미 지역 배터리에 탑재될 예정이다. 특히 전자폐기물에서 추출한 재활용 원료로만 생산한 '100% 친환경 동’을 사용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완벽하게 연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배터리용 동박의 중요성과 시장 기회배터리용 동박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음극집전체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다. 구리를 얇게 펴서 만든 이 제품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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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딥러닝-데이터 전문가 동시 영입 노림수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산업에서 AI의 전략적 무게를 재평가하고 있다. 학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자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전문가를 동시에 영입한 까닭은 AI가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닌 반도체 경쟁에서 주도권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은 AI 모델 개발로 설계와 공정 혁신을 이끌고, 다른 한 사람은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 기반을 구축한다. 모델과 데이터라는 두 축으로 반도체 AI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서울대 교수가 반도체 연구소장 되다한보형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14일부터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AX·PI센터 펠로우(부사장급 연구개발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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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테라파워와 SMR 기자재 공급 계약 체결
테라파워 창업자이자 게이츠재단 이사장 빌 게이츠가 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차세대 원전 기술의 국내 도입이 현실화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기자재 제작을 맡기로 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 가속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다년간 협력의 결실, 계약 체결두산에너빌리티는 14일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와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이들은 케머러에 건설 중인 테라파워 1호기에 직접 들어가는 안전·구조의 핵심 기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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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경기환경대상 참석…"환경 지키는 일은 삶과 미래 지키는 일"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김 부의장은 지난 13일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 및 개인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인천일보가 주최한 경기환경대상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환경보전에 앞장선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실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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