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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다낭시와 교류 확대…반도체·AI 협력 모색
용인특례시의회가 베트남 다낭시와 경제·산업, 교육·문화, 청년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양 도시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나흘째인 지난 7일 다낭시 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참석했다.대표단은 이날 오전 다낭시청에서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만나 경제·산업, 교육·문화, 청년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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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경기도의원,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제5기 출범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이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제5기 출범을 앞두고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향후 운영 방향과 여성정책 현안 등을 논의했다.금종례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10년 제1기 출범 때부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해 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예정된 제5기 출범 준비사항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채명·차유미 의원을 비롯해 최은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간사, 서은화 경기여성연대 대표, 이정희 경기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김은지 경기자주여성연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경기여성네트워크는 직능·지역·여성인권·평화·성폭력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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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 현장점
의왕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8일 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성제 시장은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만나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용객들의 현장 만족도를 살폈다. 아울러 폭염 속에서도 물놀이장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는 운영 인력들을 격려했다.김성제 시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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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하남교산 상산곡 기업이전단지 공원·녹지 주민 의견 반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성에 주민과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GH는 10일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할 예정인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GH는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비롯해 주요 시설과 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GH는 설명회에 이어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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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평택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받으며 전국 상위권의 경영 성과를 거뒀다.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년 대비 1개 등급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했으며, 동일 평가 유형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이번 평가에서는 ‘가’ 등급 20개(7.5%), ‘나’ 등급 75개(28.0%), ‘다’ 등급 148개(55.2%),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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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AI 기반 디지털 감사 강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AI·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감사와 안전보건 분야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지난 7일 성남시 소재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과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한난과 산업재해 예방을 담당하는 공단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공유해 공공기관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감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감사 기법 교류 ▲안전보건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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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식 개최
성남시가 성남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을 맞아 당시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연대와 도전의 정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일 오전 시청 로비에서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1971년 8월 10일 발생한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성남의 정체성과 도시 발전의 뿌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 춤자이 예술단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헌시 낭송, 붓글씨 시연 등이 이어졌다. 당시 항쟁의 모습을 담은 기록영상이 상영됐으며 관련 사진전도 함께 열려 참석자들이 당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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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겨울철 대설 대응 ‘우수’…재난관리기금 3억 확보
용인특례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종합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지원받는다.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각 시·군의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실적을 대상으로 사전 대비 추진 실적, 비상근무 체계, 인명피해 예방 노력, 단체장 관심도, 예산·인력 확보,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용인시는 대설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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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넘어 팬덤 커뮤니티로 진화한 메가MGC커피, NCT WISH와 함께한 감정 캠페인 완성
단순한 카페 프랜차이즈를 넘어 아티스트와 팬덤을 직접 잇는 플랫폼으로 변신한 메가MGC커피가 글로벌 K-POP 그룹 NCT WISH와 함께한 4개월간의 'Find My Wish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온라인 스토리텔링부터 현장 팬사인회까지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팬들과 아티스트가 실제로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소통의 장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4개월 대장정의 마침표, 'F.M.W 캠페인' 완성메가MGC커피는 지난 8일 'FIND MY WISH: THE FINAL JOURNEY 메가MGC커피xNCT WISH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진행되어 온 'F.M.W 캠페인'의 최종 완성을 의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메가MGC커피는 단계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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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규 위원장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K-스포츠·문화 융합의 새 지평 열 것”
2026년 서울에서 펼쳐질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향한 첫 발걸음이 내디어졌다.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지난 8월 7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국제 스포츠 행사, 서울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다서울특별시하키협회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주관한 이번 발대식에는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대한하키협회 소속 청소년 선수단이 모여 민·관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황 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발대식은 하키 종목의 국제 스포츠 대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이자,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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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TSMC-소니 이미지센서 맞손… 한국의 선택은
대만 TSMC와 일본 소니그룹이 일본 구마모토에 차세대 이미지센서 합작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총 1조엔(약 8조 9000억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9년 생산을 목표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자에게는 이미지센서와 파운드리 부문의 정면 승부를, SK하이닉스에게는 로봇·자동차용 메모리 수요 확대라는 서로 다른 파장을 던질 전망이다.소니의 센서 설계 역량과 TSMC의 세계 최고 수준 생산 기술이 결합되면서 '피지컬 AI'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동맹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1조엔의 투자와 2029년 생산 일정은 최종 결정이 아니라 양사가 협의 중인 방안이라는 점이 중요하다.소니가 택한 길, TSMC와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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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온라인 장보기’ 승부처 … 제타 스마트센터를 가다
부산 강서구 미음동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의 냉동 저장고로 들어서는 순간, 초속 4미터의 속도로 벌집 모양 격자형 레일 위를 누비는 피킹 로봇들이 눈에 들어온다. 'FA-D21'이라는 일련번호가 붙은 로봇들은 지하 1층에서 최대 21단 높이로 쌓인 토트(바구니)를 집어 올려 로봇 팔이 있는 곳까지 실어 나른다. 수십 개의 피킹 로봇이 쉴 새 없이 내는 쇳소리는 첨단 물류 혁신이 현실이 되었음을 알린다. 이곳이 롯데마트가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 던진 도전장의 중심지다.신동빈의 1조 원 승부... 시장은 이미 이동했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 사업에 투자한 돈은 1조원 대에 달한다. 부산 물류센터 건립에만 약 2,000억 원을 쏟아부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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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美 핵심광물 공급망 이끈다
미국이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맞서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면서, 세계 최대 비철금속 제련기업 고려아연이 전략적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추진하는 미국 현지 통합제련소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단순한 민간 투자사업을 넘어, 미 정부가 자본과 규제를 직접 지원하는 한·미 공공-민간 공급망 협력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미국 정부 주도 공공-민간 협력 모델미국 싱크탱크와 정책 연구기관들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한·미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의 핵심 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특히 미 국방부와 상무부가 직접 금융 지원에 나서고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지정한 점이 주목된다.고려아연은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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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잠비아 목회자 10명과 '종교 화합' 업무협약 체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잠비아교회(강사 이재민·이하 신천지 잠비아교회)가 잠비아 현지 목회자들과 지역사회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신천지 잠비아교회는 10일 잠비아 루사카에 위치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사무실에서 현지 목회자들과 평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잠비아 종교계 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앞으로 지역사회 평화와 발전, 인도주의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평화교육을 수료한 목회자 1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알버트 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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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드론 실제 방송 현장에서 만난다" 경륜경정, 다문화가정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현장이 있을까? 8월 7일 하남의 미사경정장에서는 10명의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이 실제 스포츠 방송 제작 현장에서 드론을 조종하고, 마이크를 잡고,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봤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운영한 '2026 KSPO 방송 전문가 직업 체험 클래스’는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최첨단 방송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누가,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했나경륜경정총괄본부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방송 관련 직업을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설계했다. 이날 참여한 10명의 초등학생과 인솔 교사 2명은 경륜경정총괄본부 방송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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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4일간 경륜 개최…17일 전 영업장 무료입장 이벤트
광복절 연휴를 맞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전국 경륜 영업장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평소보다 하루 늘어난 4일간의 경륜 개최는 물론,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무료입장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광복절 연휴 특별 운영 계획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광명스피돔을 비롯한 전국 경륜 영업장에서 특별 경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절 연휴 기간에 평소보다 하루 연장하여 운영함으로써 연휴를 맞아 경륜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주를 선보일 계획이다.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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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폭염 비상체계 가동… “경주 취소까지 검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경주마와 경마 관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전국 경마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체감온도 38℃ 이상을 기록하는 극한의 날씨 속에서도 경마 경기가 계속되면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한국마사회는 폭염 단계별 대응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긴급 상황 회의 소집, 전국 경마장 안전태세 점검한국마사회는 지난 8월 6일 서울·영남·제주 전국 3개 경마장의 경마개최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폭염 대응의 기본방향부터 단계별 경주운영 기준, 그리고 기수 및 경주마 안전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재점검했다.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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