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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잇츠, 8월 한 달간 ‘역대급 시원한 혜택’
여름철 고객 감사 캠페인으로 신규 가입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잇츠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8월 한 달간 펼쳐지는 이번 '잇츠 써머 페스타’는 단순한 할인을 넘어 럭셔리한 경품까지 제시하며 여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매일 오전 10시, 5,000명 대상 할인 쿠폰 제공롯데GRS의 통합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잇츠 써머 페스타’를 통해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롯데리아 등 산하 다양한 브랜드의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잇츠 오픈런’이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선착순 5,000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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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제주 렌터카 최저가 보장제 시행 후 이용자 30% 증가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올해 1월 도입한 '제주 렌터카 최저가 보장제' 시행 이후 제주 렌터카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다고 밝혔다.최저가 보장제는 웹투어에서 예약한 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상품이 다른 판매처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될 경우 가격 차액의 400%를 웹투어 캐시로 보상하는 제도다. 예약 시점·이용 기간·차량·보험 조건이 동일한 상품이라면 보상 신청이 가능하며, 제주 지역 렌터카 업체의 단기 렌트 전 차종이 대상이다.웹투어는 여행 시기·차종·보험 조건 등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고 채널 간 비교가 쉽지 않다는 제주 렌터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가격 비교 부담을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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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을 짊어지고 험지를 가다, 케이엔알시스템의 도전
글로벌 시장의 사족보행 로봇은 손톱만 한 구실만 해왔다. 10~40kg 정도의 가벼운 짐만 나를 수 있다 보니, 건설 현장의 중량 자재나 군사 작전의 탄약 운송 같은 현실적인 일은 엄두조차 못 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이 공백을 채우려 나섰다. 글로벌의 25배 무게인 1톤을 짊어지고 험한 지형을 누비는 사족보행 로봇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현장이 진짜 원하던 로봇이 마침내 태어나려 한다.글로벌 시장, 정찰과 점검에만 머물다현재 세계 시장의 사족보행 로봇들은 한결같은 임무에 특화돼 있다. 2020년 상용화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부터 중국 업체들의 신작까지, 모두 감시·정찰과 시설 점검, 데이터 수집 같은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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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최초 정신 잇는다"…현대해상, '소비자보호헌장' 선포
손해보험업계에서 소비자 보호의 기틀을 마련했던 현대해상이 한층 강화된 소비자 중심 경영 기치를 내걸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이후 높아진 사회적 기준과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존 원칙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고 나선 것이다.현대해상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세우고 이를 전사적 업무 기준으로 삼기 위한 ‘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로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고객만족헌장' 계승…30년 만에 선제적 권익 보호로 체질 개선이번 헌장 제정은 현대해상이 지난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했던 ‘고객만족헌장’의 뿌리를 잇는 작업이다. 단순한 고객 만족을 넘어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아우르는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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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만 올린 '삼전·닉스 2배 ETF'…거래량 90% 급감
국내 증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도입된 지 3개월이 지난 가운데, 금융당국의 획일적인 진입 규제와 시장 변동성을 둘러싼 제도 보완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투자자 보호를 명목으로 높인 기본예탁금 문턱이 거래량 폭락으로 이어진 반면, 기초종목 및 증시 전반의 변동성을 유연하게 완화할 구조적 장치는 여전히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8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이후,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가’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이후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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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인수 ‘No’…보험 M&A ‘룰’이 바뀌었다
올 들어 국내 보험업권 M&A 시장에 조 단위 자금이 오가고 있지만, 정작 '보험사'를 직접 인수하겠다는 곳은 드물다.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지거나 인수가 확정된 보험업권 M&A는 SBI저축은행·애큐온캐피탈·예별손해보험·KDB생명 등 네 건이지만, 이 가운데 대형 금융지주나 보험사가 '보험사'를 직접 인수 대상으로 삼은 사례는 예별손해보험과 KDB생명 두 건에 그친다. 나머지 두 건은 보험사 대신 저축은행·캐피탈을 사들이거나, 아예 인수전에서 발을 뺀 경우다.교보생명과 한화생명은 각각 9천억원, 1조원을 들여 저축은행과 캐피탈사를 우회 인수했고, 1조원 규모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던 신한금융지주는 최근 협상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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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출범…시민과 함께 정책 발굴
안성시가 시민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를 출범시켰다.안성시는 지난 14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열고 정책 제안과 시정 현안 논의 등 시민참여 활동을 수행할 위원 38명을 위촉했다.이날 행사에는 공공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위촉직 위원과 분과별 행정서포터즈, 운영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위원 및 행정서포터즈 소개, 민간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제4기 시민참여위원회는 당연직 공공위원장인 안성시장과 위촉직 위원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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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G-BIO Week 2026' 참가 신청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협력,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G-BIO Week 2026: Global BioNexus’ 참가 등록과 기업성장 파트너링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경기도와 경과원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과원에서 열리는 ‘G-BIO Week 2026’의 참가 등록과 기업성장 파트너링 신청을 18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바이오넥서스(Global BioNexus)’를 주제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가 포럼과 투자기관, 대·중견기업 간 1대1 파트너링을 통해 도내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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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간부 공무원 대상 ‘광주형 기본 사회’ 역량 강화 교육
광주시가 ‘광주형 기본 사회’의 가치와 정책 방향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시정 전반에 접목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순암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기본 사회’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정의 주요 방향인 ‘광주형 기본 사회’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본 사회의 가치와 개념을 각종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기본 사회의 개념과 등장 배경을 비롯해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 등 주요 정책 영역을 살펴보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사례와 향후 정책 방향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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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고양특례시의장, 의장기배 탁구대회 참석…"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쓸 것"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한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김 의장은 지난 16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의장기배 한마음 복식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을 직접 격려했다.고양특례시체육회와 고양특례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탁구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고양시 관내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김 의장은 대회 현장에서 행사를 준비한 고양특례시탁구협회 이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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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유지와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에 나섰다.김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및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를 열고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는 한편, 종사자 처우개선과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은 3만2천296개소이며, 28만9천263명의 종사자가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은 1천527개소로, 6천921명의 종사자가 아동 보호와 돌봄, 자립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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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 추진…“관리 사각지대 해소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남양주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안전·시설관리 및 입주민 갈등 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지 의원은 지난 14일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센터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 의원을 비롯해 경성석 남양주시 수석정책보좌관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구리·남양주지부 회원 및 주택관리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협회 자료에 따르면 남양주시 관내 공동주택은 모두 404개 단지, 약 2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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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개관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로 구성된다.전체 물량의 약 74%를 전용 84㎡가 차지하며, 중대형 주택형과 희소성이 높은 펜트하우스를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기본 천장고 2.4m…수납·공간 특화 설계 적용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를 고려했다. 기본 천장고는 2.4m, 우물형 천장은 2.55m로 계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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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아동복지 청소년 중국 선전 파견…미래 기술 현장 둘러봤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미래세대의 글로벌 안목을 키우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한 ‘제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체험단에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청소년 177명이 참가했으며, 글로벌 첨단 기술 산업의 요충지로 평가받는 중국 선전(Shenzhen)을 찾아 미래 산업과 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해외 현장을 둘러보며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BYD·바이두·드론 플랫폼 체험…“기술 현장에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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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청소년지도자 대표단 초청...7박 8일간 국가간 지도자 교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은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7박 8일간 튀르키예 청소년지도자 대표단 11명을 초청해 ‘2026년 국가간지도자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방한은 양국 청소년지도자들이 각국의 청소년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메흐메트 타이이프 카흐야오을루(Mehmet Tayyip KAHYAOĞLU) 튀르키예 청소년체육부 단장이 이끄는 방문단은 일정 동안 서울, 천안, 세종, 안동 등 주요 지역을 순회한다. 주한튀르키예대사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양국의 청소년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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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서 성숙으로”…박유진 의원, 서울도시계획 60주년 기념전 축하
60년 전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으로 시작된 도시의 꿈이 오늘날 서울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1966년 서울의 첫 번째 종합 장기 도시계획 수립 60주년을 맞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 특별전 「서울도시계획 대관람」은 과거 반세기를 넘는 도시계획의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린다.역사적 첫걸음, 시민이 주체가 되다8월 13일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유진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시계획 및 문화예술 분야의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도로망, 지하철, 상하수도, 공원 같은 일상의 인프라가 60년 전 선배 세대들이 품었던 뜨거운 열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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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스포츠 최강자들 다시 집결, ‘SWC2026’ 유럽 지역 예선 완료…8명 확정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의 유럽 지역 예선 막이 내렸다. 지난달 8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예선을 통해 8명의 본선 진출자가 최종 확정되었으며, 역대 우승자와 준우승자 등 쟁쟁한 강호들이 대거 다시 모였다. 오는 9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펼쳐질 유럽 컵은 월드 챔피언십으로 가는 첫 관문이 될 전망이다.SWC2026, 10회차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무대컴투스가 개최하는 'SWC2026'은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최강자를 결정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대회다. 올해는 대회 10주년을 맞으며,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지역별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각 지역마다 사전에 선발된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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