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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 한 장으로 영양 분석 뚝딱…미래에셋생명 ‘AI 푸드 카메라’ 서비스 눈길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이 자사 모바일 앱 ‘M-LIFE’를 통해 선보인 ‘AI 푸드 카메라’ 서비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스마트한 건강관리 도구로 입소문을 타며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까다롭고 번거롭던 식단 관리를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바꾼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섭취하려는 음식 사진을 촬영하기만 하면, AI가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해당 식단의 총칼로리를 곧바로 계산해 낸다.'탄·단·지'는 물론 당·나트륨까지… 내 손안의 AI 영양사미래에셋생명 AI 푸드 카메라는 단순히 섭취 칼로리만 보여주는 일차원적 기능을 넘어, 현대인들이 가장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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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10대 출범 앞두고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제10대 의왕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왕시의회가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의왕시의회는 23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제10대 의왕시의회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공식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적응과 안정적인 의회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당선자와 현직 의원,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왕시의회 기본 현황과 의정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 향후 회기 운영 및 의사일정 안내,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이 진행됐다.특히 지방의회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한 특강에서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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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사위원회, 공공기관 채용 전 과정 점검…28개 기관 대상 감사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도 산하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채용 전 과정에 대한 특정감사에 나선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한 달간 도 산하 공공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28곳을 대상으로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는 공공부문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채용 관련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3개 반, 17명 규모의 감사반이 투입돼 채용계획 수립부터 예비합격자 채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한다.감사 대상은 경기교통공사를 비롯한 24개 공공기관과 4개 기타 공직유관단체 등 총 28개 기관·단체다. 다만 올해 종합감사를 통해 채용 분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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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양주시 공무원 대상 맞춤형 주거복지교육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24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지난 17일 남양주시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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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년정책 통합관리 체계 마련…관련 조례안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경기도와 시·군이 추진하는 각종 청년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고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확인 체계를 도입해 청년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동안 청년정책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왔지만 정책 정보가 기관별·사업별로 분산돼 있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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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군종합평가 우수상 수상…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의왕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 31개 등 총 1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진단하는 제도다.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정량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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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10대 당선 의원 오리엔테이션 개최
고양특례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고양특례시의회는 24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당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당선 의원들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운남 의장의 인사말, 의원 배지 및 신분증 교부,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당선 의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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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논쟁 넘어 상생으로"…제11대 의회 공식 마무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1대 경기도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상생과 협치의 시간’으로 평가했다.김 의장은 24일 열린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비바람을 견뎌낸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로의 푸르름을 기뻐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송무백열(松茂柏悅)’을 인용하며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지난 4년 동안 도민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때로는 밤을 새워가며 논쟁하기도 했지만 결국 손을 맞잡고 상생의 길을 찾아냈기에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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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국립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연합회장 곽종렬)는 24일 서울국립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울경기서부연합회 소속 부천지부와 동작지부, 김포지부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봉사에 나섰다.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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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확보 나선다” 고려아연, 채용 규모 예년의 4배 확대
고려아연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추가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는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 이후 진행되는 첫 대규모 신입 채용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인재 확보 전략이다.채용 규모 대폭 확대 및 직무 다양성고려아연은 최근 신사업 분야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최근 5년간 연평균 세자릿수의 인원을 채용해왔다. 특히 올해는 하반기 정기 채용 외에도 상반기 추가 채용이 이루어짐에 따라,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예년 대비 4배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채용은 기술, 연구개발(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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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피지컬 AI시대 경험데이터로 추격한다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차와 로봇 같은 '피지컬 AI' 분야에서 한국의 강점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정부의 실증 인프라와 민간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현실 세계 데이터를 대규모로 축적하는 '한국형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경쟁력 원천은 '현실 데이터'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기조강연에서 피지컬 AI 시대의 승패를 가르는 요소를 명확히 했다. 그는 "화면 밖 현실 세계로 나온 피지컬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자본력으로 구매하거나 복제할 수 없는 현실 세계의 경험 데이터에 있다"고 강조했다.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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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T로 본 행장 연임전선 ①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시중은행 5곳의 은행장이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올해 2분기 실적이 다음달 공개되는 상황에서 각 은행장들의 연임 가능 성적표의 초안이 나올 예정이다. 다만 과거처럼 '실적'의 주요한 부분을 넘어서 지배구조, 내부통제 등 총체적 평가에 따라 연임의 무게가 실릴 예정이다. 또한 금융당국은 오는 7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외환시장도 24시간 개방되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각 은행장들의 현 상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올해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본격적인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재임 기간 거둔 압도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 전선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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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회장 갓생 강연 “완벽한 준비 보다 먼저 움직여라”
한국경제인협회 주관 '갓생한끼' 행사에 삼양식품의 김정수 회장이 멘토로 나섰다. 불닭볶음면을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키운 그가 15명의 청년들 앞에서 강조한 메시지는 단순했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는 완벽한 준비보다 먼저 움직이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런치 테이블에서 청년들과 라면을 함께하며 나눈 이 대화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에 새로운 의미를 더했다.글로벌 식품기업을 일군 경영인김정수 회장은 삼양식품을 한국의 내수 기업에서 글로벌 식품회사로 거듭나게 한 주인공이다. 1998년 삼양식품에 입사한 그는 영업과 마케팅, 해외사업 전반을 두루 거쳤다. 2012년 불닭볶음면 개발을 주도한 뒤 이 제품을 단순한 라면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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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8년 리뷰 ①] 경영 철학과 지배구조 혁신
오는 6월 29일 취임 8주년을 맞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경영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덜어내기'다. 2026년 봄, 그는 8년간 쥐고 있던 이사회 의장의 의사봉을 스스로 내려놓았고,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전량 없애 주주의 몫을 키웠다. 권한을 모으는 대신 나누고, 가진 것을 줄여 주주에게 돌려주는 행보다. 가전·화학 중심의 제조 기업이던 LG를 기술 기업으로 바꿔 온 이 8년의 변화를 언론은 '뉴LG(New LG)'로 부른다. 만 40세, 조용한 리더가 받아 든 무게구광모 회장 체재는 위기 속에서 출범했다. 양부이자 큰아버지인 구본무 선대회장이 1년여의 투병 끝에 2018년 5월 별세하자, 한 달 뒤인 6월 29일 만40세 불혹(不惑)의 나이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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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에 화학사고 대피장소 2곳 추가 지정
파주시는 광탄면 주민자치센터와 광탄 실내배드민턴장 등 공공시설 2개소를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화학사고 대피장소’는 화학물질의 유·누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화학물질 노출 등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시설이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파주시의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기존 14개소에서 총 16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올해 화학물질 취급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한 광탄면 일원을 중심으로 대피장소를 선정했으며, 시민들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시설에 안내 표지판도 설치했다. 대피장소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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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 기반 노인 돌봄·주차관리 서비스 실증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운영하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실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와 센터 주차장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 서비스 실증 무대로 활용된다.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재가노인 돌봄 자동화 플랫폼’은 인공지능(AI) 분석 전문기업 르몽이 주관하며, 총사업비 14억2,500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부터 6개월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어르신의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증 참여자를 모집해 서비스를 검증할 계획이다. 태블릿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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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준공 15년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준공 후 15년이 지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53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4개 단지에서 두 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이번 점검은 전문적인 관리 주체가 없어 안전사고 위험에 취약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의무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 등 체계적인 관리 주체가 없어 시설물이 노후화돼도 적기에 보수되지 못하는 등 방치될 우려가 크다.시는 점검을 통해 단지별 시설물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안전관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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