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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 개최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미래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안양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과 과학 경진대회 등을 선보인다.안양스마티(T)움축제는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시작해 2024년 현재의 명칭으로 새롭게 출발했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축제에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AI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테마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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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적십자와 청소년 탄소중립·인도주의 캠프 운영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한다.광명시는 지난 12일 광명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열고 광명시 청소년 40명과 함께 2박 3일간의 캠프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캠프는 기후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인도주의의 관계를 이해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주최하고 광명시와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가 공동 주관한다.참가 청소년들은 캠프 기간 ▲적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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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 폭염 속 든든한 휴식처…고용노동부 물품 지원
의왕시가 폭염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의왕시는 지난 11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감독과로부터 이동노동자들의 폭염 대응을 위한 물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이상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감독과장과 관계자, 한경숙 의왕시 기획경제국장, 민명희 기업일자리과장 등이 참석했다.지원 물품은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들의 탈진과 탈수를 예방하기 위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1,500개와 영양 보충을 위한 ‘오뚜기 푸딩’ 100개다. 물품은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를 이용하는 노동자들에게 무상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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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열린어린이집 142개소로 확대
파주시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열린어린이집 사업’을 추진한다.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시설 개방과 부모 교육, 부모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개방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파주시는 현재 130개소의 열린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2개소를 신규 지정해 전체 어린이집의 약 43%에 해당하는 142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올해 지정 신청에는 모두 20개소가 참여했다. 시는 앞으로 현장평가와 서면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평가는 ▲어린이집 공간 개방과 정보 공개, 소통 등을 평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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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낮 최고기온이 여전히 33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현재 시장은 지난 11일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야외 무더위쉼터를 잇달아 찾아 냉방시설과 얼음물 공급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미사역 스마트쉼터에서는 천장형 에어컨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불편사항과 안부를 물었다. 이어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에서는 ‘얼음냉장고’를 점검하며 얼음물 공급과 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생수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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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의장, 보라매병원 현장방문 “서울 대표 공공병원으로 지속 지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12일 오후 4시 동작구 신대방동의 보라매병원을 방문했다. 연간 100만 명이 이용하는 이곳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이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방문이었다.병원 시설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임 의장은 방문 중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주요 진료 시설과 병동을 차례대로 둘러보며 병원의 운영 현황을 자세히 살폈다. 특히 의료취약계층 진료와 필수의료 등 공공병원이 담당해야 할 핵심 기능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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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그룹, 콜마오랄스 설립 치약사업 진출
콜마비앤에이치가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콜마오랄스에 200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오랄스 지분 100%를 확보하고 한국콜마의 치약사업을 양수하는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 건강기능식품에 이어 구강케어까지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체제에서 진행 중인 그룹 사업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콜마비앤에이치는 200만주, 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한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 수준이다. 취득 예정일은 9월 1일이며, 거래 완료 후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오랄스에서 200만100주를 보유하게 되어 지분율이 100%가 된다.콜마오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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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엘리스 게임 QA 부트캠프 개강, 현업 멘토링으로 ‘즉시 투입 가능’ 인재 배출
고품질 게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과 품질 관리가 필수다. 컴투스가 이 같은 현실에 주목하고 게임 QA(Quality Assurance) 전문 인재를 직접 양성하기로 나섰다.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참여해 디지털 교육 플랫폼 엘리스와 함께 '게임 QA 실무 중심 부트캠프’를 개강한 것이다.현업 멘토진이 직접 指도하는 실전 프로젝트이번 부트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교육이다. 지난 3일 시작되어 12월 7일까지 16주간 진행되는 이 과정에서 수강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게임을 선정해 실제 QA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역기획서 작성부터 테스트 검증, 개선 제안에 이르는 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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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켈레톤·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2030년까지 후원···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 신설
LG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종목의 미래 국가대표를 키우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최근 두 종목의 후원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고, 유망주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동시에 론칭한 것이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선수층 확대와 종목의 저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스켈레톤, 단계별 육성 트랙으로 ‘얕은 선수층’ 극복LG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함께 신설한 'LG 퓨처 슬라이드’는 스켈레톤 종목의 구조적 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스켈레톤 대표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왔음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훈련 환경과 얕은 선수층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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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서 모든 것을" 교원투어, 클럽메드 패키지로 부담 없는 휴양 제안
여행을 떠날 때 가장 큰 고민은 일정을 짜는 것이다. 어디를 방문할지, 무엇을 체험할지, 숙소는 어디로 할지 결정하다 보면 여행 자체가 피로해진다. 이러한 고민을 덜어낼 최적의 방법으로 '한곳에 머물며 충분히 쉬면서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교원그룹 산하의 교원투어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의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언팩 없이 즐기는 여행, 올인클루시브의 매력클럽메드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올인클루시브' 구성이다. 이는 숙박, 식사, 음료, 액티비티, 엔터테인먼트, 키즈 프로그램까지 모든 것이 패키지에 포함되는 방식이다. 추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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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후 세무 부담도 덜어드립니다, 교원라이프·세무법인 센트릭 맞손
장례를 마친 후 예상 밖의 세무 절차로 고민하는 유족들이 많다. 교원라이프가 세무법인 센트릭과 손을 잡고 이 같은 고객의 부담을 덜기로 나섰다. 장례 이후 발생하는 복잡한 상속·증여 세무 문제를 전문가 상담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원스톱 세무상담 서비스 기반 마련교원라이프는 최근 세무법인 센트릭과 장례 이후 세무상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고객이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이다. 장례 이후 발생하는 상속·증여 등 세무 절차는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면서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양사는 맞춤형 세무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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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과 함께 100년 미래 그린다
국내 주류업계의 대표 기업 하이트진로가 베트남 현지 대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단순한 자선을 넘어선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베트남과의 7년간 관계를 통해 배출한 130명의 장학생 중 일부가 실제로 하이트진로의 직원으로 입사한 사례가 나오면서, 글로벌 사회공헌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지난 12년간 이어온 베트남과의 약속하이트진로는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대학교에서 하노이대학교와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1인당 2천만동(약 110만원)씩 총 4억동(약 2,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된 이번 수여식에는 장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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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글로벌 AI DNA 이식으로 해외 법인까지 DX 전사 확대
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이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국내 본사를 넘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미 지역까지 해외 법인 전역으로 DX(디지털 전환) 교육을 확대하고, 약 2천 명의 임직원이 사용하는 글로벌 소통 앱에 자동번역과 AI 콘텐츠 제작 기능을 도입하는 등 전사적인 ‘글로벌 AI DNA’ 구축에 나선다. 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세실업의 이 같은 움직임은 글로벌 패션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실무 중심의 DX 교육, 해외 법인까지 확대한세실업은 현재 국내 본사뿐만 아니라 해외 법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DX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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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여성의류 로미스토리, AK플라자 분당점 신규 오픈
로맨틱 캐주얼 빅사이즈 여성의류 브랜드 '로미스토리’가 분당 지역으로 돌아온다. 8월 11일 AK플라자 분당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 로미스토리는 과거 서현점 운영을 종료한 이후 지속되는 오프라인 매장 재개 요청에 응하기로 결정했다. 빅사이즈 의류의 특성상 직접 착용하고 자신에게 맞는 핏을 확인하려는 고객 수요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채널 확대로 경영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분당 지역과 8년의 재회, 고객 수요가 촉발한 재진출로미스토리는 오랜 기간 분당 서현점을 운영하며 지역 고객들과 지속적인 접점을 이어왔다. 서현점 운영 종료 이후에도 오프라인에서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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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메모리 미국 생산기지 착공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지역에 건설 중인 첨단 반도체 패키징 팹의 착공식을 오는 27일 현지시간에 개최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식 행사를 넘어 양사의 향후 협력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로 주목받고 있다.주요 경영진·빅테크 CEO 한자리에SK하이닉스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착공식 초청장을 발송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할 예정이며,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업계의 관심은 최태원 회장과 황 CEO의 회동 가능성에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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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투자한 스타트업 ‘판탈라사’는 어떤 회사?
네이버가 '파도가 서버를 식히고, 파도 에너지가 AI 연산을 돌리는' 해상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판탈라사(Panthalassa)에 투자했다. 전력망·대지·냉각수라는 데이터센터의 세 가지 핵심 난제를 바다 한 곳에서 해결하겠다는 판탈라사의 야심찬 도전에 네이버가 베팅한 것이다.파도에서 전력을 뽑는 기업판탈라사(Panthalassa)는 2016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설립된 해양 에너지 기술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자신을 단순한 파력 발전 기업이 아닌 해양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정의한다. 핵심은 파력 발전 장치와 AI 데이터센터를 별도 시설이 아닌 하나의 부유식 플랫폼, 즉 '노드(Node)'에 통합했다는 점이다.판탈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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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물류, 세계를 연결하다 ②] 선박과 거점으로 세계 공급망 잇다
HMM은 2030년까지 29조 원을 투자해 컨테이너선 166척, 벌크선 110척 규모의 선대를 구축하고, 현대글로비스와 LX판토스는 인천·부산·폴란드 등 전략 거점을 확대하며 세계 공급망의 핵심 노드를 장악하고 있다. 국내에서 다져진 운송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박·항만·해외 거점을 하나로 연결하는 K-물류 기업들의 움직임이, 홍해 사태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불안한 세계 공급망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글로벌 공급망 위기, 한국 기업 직접 투자로 해결세계 경제의 70%가 의존하는 해상 운송은 언제나 위험과 기회의 경계에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홍해 사태로 선박들이 아프리카 남단을 우회해야 했고, 이는 왕복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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