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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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안성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를 공개 모집한다.시는 오는 6월 말 제3기 시민참여위원회 임기 종료에 따라 제4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주요 정책 논의와 제안에 참여할 위원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관내 기관·단체 근무자, 관내 대학 재학생 등으로, 시정 참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 인원은 약 35명 내외로, 연임 위원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될 예정이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개인별 희망 분과와 전문성을 반영해 ▲산업경제 ▲농림축산 ▲보건복지 ▲문화예술 ▲도시환경 ▲교육체육 ▲공공혁신 등 7개 분과에서 2년간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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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소리가 도시를 바꾼다"… 안양시, 어린이날 축제 성료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가 아이들의 목소리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안양시는 6일 ‘2026년 안양시 어린이날 축제’가 약 3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어린이 발언대 ‘오픈 마이크’는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총 1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일상에서 느낀 고민과 희망,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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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기반 IT 교육과정 운영… 취업까지 연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가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T) 분야 직업교육훈련을 개설하고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되며, 과정별 모집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IT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개발, 디자인, 기획·마케팅 등 분야별로 나눠 입문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교육을 제공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한 산업 수요 맞춤형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개설 과정은 ▲AI 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 양성 ▲AI 기반 디지털 크리에이터&이모티콘 ▲SW 테스팅 전문가 등 총 4개다. 모든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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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에스엠, 신세계 강남점서 테크노짐 팝업 전개
갤럭시아에스엠(갤럭시아SM)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이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브릿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용 홈 피트니스 솔루션을 찾는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테크노짐은 이번 팝업을 통해 단순 운동기구를 넘어선 프리미엄 웰니스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테크노짐의 주요 제품군을 주차별로 나누어 전시한다.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테크노짐 퍼스널 라인’은 인테리어 가구와 조화를 이루는 심미성이 특징이다.1주차에는 좌식 사이클인 ‘리클라인 퍼스널’을 선보이며, 2주차에는 전신 유산소 운동 기구인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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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컨설팅, ‘2026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발표
맥세스컨설팅과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 창업미디어그룹이 2026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결과 및 평가지표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정된 300개 브랜드 중 153개가 신규 진입하며 약 51%의 교체율을 기록했다.‘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등 6개 핵심 지표를 종합 분석해 선정한다. 단순히 가맹점 수나 매출 규모에 치중하지 않고, 본부와 가맹점의 상생 구조 및 운영 안정성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업종별 분석에서는 외식업의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외식 부문은 신규 진입 109개, 기존 유지 91개로 절반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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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생 대상 ‘제2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와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공공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데이터 포털인 「올담」을 도내 청년 및 대학생들에게 알리고, 포털 내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 진행되는 해커톤에 대한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일 집중형 해커톤’ 방식으로 전환하여 대학생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참가 자격은 충청남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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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대 부총재 "금리 인상 고민할 때"…1분기 깜짝 성장에 긴축신호 강화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 부총재는 "금리 인하를 멈추고 인상하는 것에 관한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됐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1분기 GDP 1.7% 성장이라는 깜짝 실적과 물가상승률이 기존 전망을 웃도는 가운데, 한은의 통화정책 기조가 완화에서 긴축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관측된다."성장은 예상 이상, 물가도 예상 이상"…유상대의 경고유상대 부총재는 먼저 1분기 경제 성장에 대해 "놀랄 만하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23일 발표된 1분기 GDP가 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3.6%로 성장한 것은 한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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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올 1분기 영업이익 201% 급증... “회원 수 회복 및 리스크 안정화”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38억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실적 반등은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이 맞물린 결과다. 롯데카드는 대손 비용을 절감하는 등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주요 경영 지표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위축됐던 회원 수는 올해 1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955.6만명 선을 회복했다. 리스크 지표인 연체 전이율(정상채권이 2개월 이상 연체로 넘어가는 비율) 역시 3월 말 기준 0.318%를 기록, 레고랜드 사태 이전 수준(0.311%)에 근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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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인천시 공공배달앱 서비스 개시...“상생 금융 가치 실현”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시와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플랫폼의 앞선 편의성과 공공배달앱의 상생 취지를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혜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자사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인천 지역 내 가맹점과 고객을 연결하고, 지역화폐 사용 편의성을 높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시스템을 강점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땡겨요는 인천 지역화폐 결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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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파운드리 협력 가시화
애플이 핵심 반도체 칩의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추진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애플 경영진이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삼성의 반도체 공장을 직접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해부터 수익성 부진을 겪어온 삼성 파운드리의 재도약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애플 경영진, 건설 중인 테일러시 공장 방문최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를 새로운 협력 후보군으로 적극 검토 중이다. 애플 경영진의 텍사스 팹 방문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구체적인 생산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급 접촉으로 해석된다.업계 분석에 따르면 애플이 위탁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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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S&P 글로벌 ‘DJ BIC’ 10회 연속 월드지수 편입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구 DJSI)’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월드지수(World Index)’에 10회 연속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DJ BIC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기관인 S&P 글로벌이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성과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척도로 활용된다. KB금융은 이번 편입으로 DJSI 시절부터 쌓아온 ESG 경영 역량을 재확인하며 장기적이고 일관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에서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전환금융 추진 ▲개인정보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투명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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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석유화학 대체 기술 현실화
HS효성첨단소재가 미국 화학 기술 스타트업 트릴리움에 1300만 달러(약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에 리드 투자자로 나섰다. 석유화학 원료를 친환경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실증 단계 진입을 앞둔 이 투자는 향후 탄소섬유 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 계약이 될 전망이다.부산물을 자원으로, 트릴리움의 독보적 기술트릴리움이 보유한 핵심 기술은 단순하면서도 혁신적이다. 바이오디젤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폐글리세롤을 원료로 아크릴로니트릴을 제조하는 것이다. 아크릴로니트릴은 고기능성 플라스틱, 합성고무, 섬유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활용되는 핵심 소재이며, 특히 HS효성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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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인수 잰걸음 … ‘K-록히드마틴’ 만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단순 투자자에서 전략적 경영자로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이다. 8년전 KAI 지분을 전량 매각한 바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연말까지 50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지분을 8%대까지 다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방산과 우주항공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의 일환이다. 지분 보유목적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월 한화시스템 등 자회사와 함께 KAI 지분 4.99%를 확보한 데 이어 4일 주식 10만주(0.1%)를 추가 매입했다. 이로써 보유 지분은 5.09%로 높아졌고 5% 이상 주주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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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에 등장한 무인배송차…네오릭스, 한국 시장 협력 확대
글로벌 자율주행 물류 기술 기업 네오릭스(Neolix, 新石器)가 전주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선보인 무인배송차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공개 행사는 네오릭스가 한국 시장에서 자율주행 물류 기술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무인배송차를 행사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적응 능력을 보여줬다.네오릭스의 무인배송차는 L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공개 도로의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비, 안개, 눈 등 복합적인 기상 조건에서도 운행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등장한 차량은 네오릭스의 무인배송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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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서울시, ‘2026 피노베이션 챌린지’ 개최...혁신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와 함께 서울시와 공동으로 ‘2026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개최하고, 오는 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이한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신한금융그룹과 서울시가 2022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실제 금융 서비스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 콘텐츠를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금융권과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한퓨처스랩과 서울핀테크랩이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신한금융 4개 계열사의 사업 분야와 연계해 협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 6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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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무엇을 지키고, 바꿀지 치열하게 고민하자”
일동제약그룹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단순한 회고가 아닌 강한 현실 인식과 함께 미래를 다짐했다. 윤웅섭 회장이 기념식에서 ‘생존의 문제’를 명시적으로 언급하며 강도 높은 혁신을 강조한 것은 국내 제약사들이 처한 절박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85년 역사, 진정성에서 시작된 기업일동제약그룹은 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윤웅섭 회장은 기념사에서 회사의 출발점을 강조했다. "사람을 위하는 좋은 약을 만들고자 했던 진정성에서 출발한 회사"라는 표현으로, 창립 초심이 현재의 일동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됐음을 밝혔다. 85년간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이 오늘의 위치를 가능하게 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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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지속가능한 바텐딩에 대한 강의’ 개최…6월 4일 무료 진행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국내 바 산업의 지속가능성 트렌드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바텐딩에 대한 강의’를 개최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오는 6월 4일 바텐더와 바 문화 관심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강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BWO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국내 바 업계에서 중요 화두로 떠오른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현업 바텐더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업계의 향후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다양한 트렌드를 제시해온 ‘SIP S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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