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하나금융, 산단 입주기업에 '생산적 금융' 확산…500억 신성장 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기술혁신과 신산업 전환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성장을 전(全)주기 형태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미래 성장엔진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가칭)'를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산업단지 내 유망 입주기업과 경제단체 우량 회원사를
-
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공공건설 사전검토 정보시스템 구축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사전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전검토 정보시스템(PIS·Pre-review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고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은 공공건설 및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센터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전검토 대상 사업의 사업정보와 진행상태, 검토 일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검토 과정에서 생산되는 각종 정보를 데이터화함으로써 향후 통계 분석과 성과관리,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
경기도의회 경기교육정책연구회, 맞춤형 과밀학교 해소 방안 마련
기사 전송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경기교육정책연구회(회장 안광률 위원장)는 지난 9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안광률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과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진,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밀학급과 과대학교 문제는 단순히 학생 수 증가에 따른 현상이 아니라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급격한 학령인구 유입, 원도심 학생 분포 변화, 학교용지 확보의 어려움, 특정 학군 선호 현상,
-
경기도일자리재단, 네이버 ‘메이트’ 교육 분야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네이버의 AI 기반 창작자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 교육 분야에 선정되며 일자리·교육훈련 정보 제공 역량을 인정받았다.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네이버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에서 전문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창작자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네이버 차세대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의 콘텐츠 인용 실적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되며, 선정된 창작자의 콘텐츠는 AI 검색 결과의 정보 출처로 활용된다.재단은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취업 지원사업과 직업훈련, 역량개발 교육 등 다양한 일자리·교육훈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교육생 모집부터 과정 소개
-
용인시, 체납 법인 자금 흐름 추적해 전방위 징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자금난을 이유로 국세와 지방세를 장기간 체납해 온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벌여 약 7억 원의 체납액을 전액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분납 계획에 의존하지 않고 ‘체납에는 끝까지 대응한다’는 원칙 아래 약 11개월간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체납액 전액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법인은 지난해 7월 분납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시는 계획의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즉시 선제적 징수에 착수했다.시는 해당 법인의 사업 관련 부서와 관계사에 협조를 요청하고 수차례 협의회를 진행하는 한편, 관계사를 통해 자금 흐름과 사업 진행 상
-
경기도, 해제취락 용도지역 상향 요건 완화…정비사업 탄력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취락지역(주거지)의 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부천 대장 등 도내 30개 해제취락에서 약 2만 호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앞당겨질 전망이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정 지침의 핵심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조성되는 공동주택지구와 인접한 해제취락의 용도지역 상향 요건을 대폭 완화한 것이다.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인근 공공주택지구가 착공만 해도 즉시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진다.그동안 해제취락은 개발제한구역에
-
하남시, 6월 월례회의 개최…민선9기 시정 방향 공유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월례회의는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열린 자리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현재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을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완성하는 시기로 규정하고, 캠프콜번 개발사업과 K-컬처 복합콤플렉스 조성,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개발, 광역교통망 구축,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세대별 맞춤형 복지정책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 지난 4년간 공직자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
-
안양시, 환경의 날 기념 공직자 환경교육 실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공직자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친환경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 환경교육 및 환경 퀴즈대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8일 오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신영준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기적이었던 그들, 사라져가는 생물을 그리워하다’를 주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교육에는 60여 명의 공직자가 현장에 참석했으며, 영상방송송출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도 병행해 550여 명의 직원이 함께 수강했다.이에 앞서 지난 5일
-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대상 절세전략 특강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9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무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특강은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기초부터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절세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청아세무회계 최희유 세무사가 맡아 세금의
-
파주시의회, 당선인 설명회 열고 본격 의정활동 준비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지난 1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제9대 파주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회 운영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당선인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의회 기본 현황을 비롯해 회기 운영 방식, 의안 처리 절차, 의원 의정활동 지원 제도, 윤리·청렴 관련 사항 등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당선인 간 상견례와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돼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당선인들은 “의정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의
-
성남시, 결식 우려 아동 3000여 명에 여름방학 급식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과 초·중·고교생 3000여 명에게 하루 3끼 급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학기 중 제공되는 조식과 석식에 중식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는 이를 위해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비 129억 원의 22% 규모다.지원 대상은 「아동복지법」에 따른 18세 미만 아동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아동, 한부모가족 아동, 보호자의 사고·질병·부재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이다.이와 함께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반장, 아동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추천하는 아동도 지
-
4회째 맞이한 쿠팡의 나눔,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글로벌 임직원 뭉쳤다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앞두고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쿠팡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2023년 첫 발을 뗀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쿠나눔 헌혈 캠페인’은 이제 단순한 사내 행사를 넘어 전 세계 임직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생명 나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현장 헌혈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헌혈증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전사적 동참으로 실천하는 생명 나눔쿠팡풀필먼트서비스 ESG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 잠실 사옥 인근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쿠팡을 비롯해 쿠팡
-
음저협, 충주 청소년우륵국악단 대상 맞춤형 진로·창작 멘토링 실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가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국악 진로 및 창작 멘토링 교육을 진행하며, 미래 국악 인재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국악을 전공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국악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진로 고민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지난 6월 8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음저협 이민숙 부회장과 정성자 이사, 그리고 청소년우륵국악단 단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정성자 이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
"10번째 왕좌를 향한 여정"…컴투스, SWC2026 글로벌 참가자 모집 시작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대망의 10회차 글로벌 e스포츠 축제 'SWC2026'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소환사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는 10주년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감동적인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6월 29일까지 참가 접수, 성적 기반 선발컴투스는 'SWC2026'에 참가할 전 세계 소환사들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9일 오후 4시(한국 시각 기준)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컴투스는 신청자 가운데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 시즌 36과 37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10주년을
-
"올여름, 스포츠로 하나 되는 우리 가족"… KSPO 스포츠가치센터, 2026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 2026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숙박형 캠프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계절별 테마로 즐기는 4회의 특별한 캠프이번 가족 캠프는 총 4회에 걸쳐 계절과 테마에 맞춘 구성으
-
정용진 사과 먹혔나 … 살아나는 스타벅스
지난 5월 18일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촉발된 불매 운동이 서서히 잦아들고 있다. AI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가 전한 최신 성과는 회복의 신호를 뚜렷이 드러낸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6월 첫째 주(1~7일) 242억 1000만원으로 집계되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연쇄 사과와 전폭적 지원이 실질적 결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3주 만에 반등, 구체적 수치로 보다전주(5월 25~31일) 214억 6000만원과 비교하면 12.8% 증가한 수치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이 수준이 논란 이후 주간 기준 최고라는 점이다.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변화가 극명하다. 논란 직전인 5월 11~17일 스타벅
-
[Epic Why] 카카오 창사 10년만에 첫 파업 왜?
카카오가 창사 10년 만에 처음 부분 파업 사태에 빠졌다. 노조가 10일 쟁의권을 행사하면서 성과급 산정 구조와 고용 안정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다. 임금 교섭의 범위를 넘어 조직 신뢰까지 흔들고 있는 이 사태의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성과급 산정 방식이 불씨가 되다카카오의 5개 법인 노조는 임금 단체협상 결렬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중지를 거쳐 쟁의권을 확보했고, 파업 찬반투표를 통과한 뒤 단체행동에 나섰다.이번 파업의 핵심은 성과급 보상 구조에 있다. 카카오와 노조는 영업이익 대비 성과급 지급률을 두고 엇갈린 입장을 견지해왔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3~14% 범위 내에서 성과급을 지급할 것을 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