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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K-브랜드지수 아파트 부문 1위 석권... 푸르지오·자이 추격
아파트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고 미래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1,800만 건이 넘는 방대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국내 아파트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힐스테이트, 1,892만 빅데이터 분석서 브랜드 파워 1위 입증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에서 힐스테이트가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5년 분양 실적 상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한 달간 발생한 온라인 빅데이터 1,892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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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가 소통의 창구로… 바디프랜드, 안부토닥 서비스 탑재 제품 확대
자녀의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 한 통이 도착한다. "아버지께서 바디프랜드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지내던 부모님의 존재가 헬스케어로봇의 알림을 통해 생생하게 다가오는 순간이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선보인 '안부토닥 서비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 세대의 주목을 받으며 가족 간 소통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마사지로 확인하는 부모님의 평온한 일상안부토닥 서비스는 부모님이 헬스케어로봇을 사용할 때마다 미리 지정된 가족의 휴대전화로 실시간 푸시(Push)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이다. 가정의 달이나 명절에 부모님께 안마의자를 선물하는 수요가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선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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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베어소프트,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서 Pre-A 투자 유치… 글로벌 API 시장 공략 ‘속도’
API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가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로부터 Pre-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투자는 메가존클라우드 투자 경험을 보유한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가 위베어소프트의 기술적 차별성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이루어졌다.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API 보안과 효율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독보적인 미들웨어 전문성을 보유한 신예 강자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티맥스소프트 출신 연구진의 전문성, 시장의 신뢰로 이어지다위베어소프트는 2021년 티맥스소프트 출신 핵심 연구진이 설립한 미들웨어 전문기업으로, 탄탄한 기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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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에이전트가 행정·의료 혁신한다"… 디윅스-광주광역시, AX 생태계 조성 앞장선다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답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로 접어들면서, 지자체와 혁신 기업 간의 기술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전환(AX)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AI스타트업 디윅스(DWEAX)가 광주광역시와 손을 잡고 공공 및 의료 현장의 실무 혁신에 나선다.인공지능 및 데이터 전문 기업 디윅스는 광주광역시와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술 확산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디윅스의 독자적 기술인 ‘멀티에이전트 기반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실제 행정과 의료 서비스 현장에 이식하는 것이다. 협약식에서 안준형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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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실적 반등 신호탄 쐈다…신사업 육성·IR 강화로 주주가치 제고
SM그룹의 제조 계열사 SM벡셀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적자 고리를 끊어내고 경영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속에 방산용 배터리와 친환경 자동차 부품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이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하며 수익성 회복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방산·하이브리드 부품 활약에 세 분기 만의 흑자SM벡셀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억 원을 기록하며 세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366억 원으로 전 분기(323억 원) 대비 13% 증가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비록 전년 동기 실적(매출 422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수익성이 높은 방산 및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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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이끌 예비 작곡가들의 든든한 지원군, 음저협·백석예대 산학협력 가속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저작권 관리 단체와 국내 최대 실용음악 교육 인프라가 미래 음악 생태계를 위해 결합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상호 교류를 넘어, 예비 창작자들이 대학 시절부터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으며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미래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음저협 이민숙 부회장과 백석예술대 임경선 산학협력단장, 김상균 교수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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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상바이 뷰티 박람회서 ‘뷰티-웰니스’ 융합 솔루션으로 압도적 기술력 증명
글로벌 톱티어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세계 뷰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차세대 기술력을 앞세워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순한 화장품 제조를 넘어 바이오 기술과 건강기능식품을 결합한 ‘뷰티-웰니스’ 시너지를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중국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거둔 압도적 성과코스맥스 중국 법인인 코스맥스차이나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6 제30회 중국 상하이 뷰티 박람회(CBE)'에 참가했다. 매년 120여 개국에서 50만 명 이상이 찾는 이번 박람회에서 코스맥스는 이노베이션, 글로벌, 밸류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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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열풍 주역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됐다
유튜브의 한 챌린지 영상이 회사를 바꿨다. 2011년 서울 명동의 매운 음식점에서 젊은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맵다고 외치면서도 웃으며 먹는 모습을 본 한 여성이 있었다. 그가 김정수 삼양식품 신임 회장이다. 이 순간의 영감이 '불닭(Buldak)'이라는 글로벌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지난 15년간 한국 식품산업의 판도를 바꿔놓았다.삼양식품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 취임 일자는 6월 1일이다.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에 승진이다. 회사는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대응한 리더십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했다.매운맛의 확신, 글로벌 열풍으로 피어나다김정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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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두나무, 금융-가상자산 ‘디지털동맹’ 맺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둘러싼 금융권과 블록체인 진영의 첫 번째 협력이 결실을 맺었다. 하나금융이 15일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지분 6.55%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시중은행이 단일 가상자산 기업에 투자한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실명계좌 발급 같은 제휴를 넘어 원화 스테이블코인부터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까지 미래 금융 생태계를 함께 만드는 '전략적 동맹'을 의미한다.미래 금융생태계 함께 만드는 전략적 동맹하나금융의 이사회 결의는 단호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두나무의 4대 주주로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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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영현 부회장 “성과에 안주하지 말라” 경영진에 당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총괄자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음에도 경고장을 날렸다. 경영진들을 모아놓고 한 말은 단순 명료했다. "성과에 안주하지 말라. 지금이 근본적 경쟁력을 되찾는 마지막 기회다." 메모리 반도체의 초호황 속에서도 자만심을 경계하고, 호황을 기술 혁신의 발판으로 삼자는 메시지였다. 동시에 임원진에게 파업과 경쟁사의 추격 같은 외부 위험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영'을 당부했다.“호황을 기술혁신의 발판으로 삼자”삼성전자 DS부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3조7천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전체 영업이익 57조2천328억원의 94%를 단 하나의 부문에서 책임진 셈이다.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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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 활용 교원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를 수업에 반영하기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경기도교육청은 14일 ‘2026 초등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 활용 연수’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과 4월 실시된 평가 결과를 토대로 기획됐다.연수는 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도내 초등 평가 전문 교원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반 방식으로 실시된다. 학업 성취 수준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정서 상태 등 비인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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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성과 이어져…전국 단위 수상
광명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평가에서 수상했다.광명시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부문의 경쟁력과 시민 대응 역량을 높인 우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총 167건의 정책이 접수됐다. 광명시는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광명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를 주제로 시민참여형 정책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명시는 기후위기 대응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높여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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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폐차 지원 확대
파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추가로 확보한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약 400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등급 기준에 따라 구분된다. 배출가스 4등급과 5등급 경유 차량이 포함되며, 5등급의 경우 경유 외 연료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도로용 건설기계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 해당된다. 지게차와 굴착기는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차량이 지원 대상이다.보조금은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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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에듀-키퍼’ 시스템 강화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교직원의 법적 분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지역별 법률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384명으로 확대 구축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소송비용 신청 서류 간소화로 실질적인 현장 지원 체계를 조성했다.올해 초 도교육청은 경기중앙 및 경기북부 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연장하고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도내 전 지역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뿐 아니라 직무 수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즉각적인 자문과 수사·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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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데이터 하나로 연결한다… ‘데이터스테이션·통합플랫폼’ 구축
광명시가 도시 전역에 흩어진 다양한 탄소중립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연결하는 데이터 통합 체계를 만든다.시는 시 전역의 탄소중립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스테이션’과 수집한 데이터를 공직자,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사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기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연계·통합해 이를 시민 체감형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탄소 감축 정책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부서별·사업별로 개별 관리되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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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규 공직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동인재개발원과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2025년 이후 임용된 신규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직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장과의 시정공감토크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초빙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시정 주요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공문서 작성 및 스마트 업무보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와 삼성전자, 평택아트센터 등 지역 주요 거점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활동은 새내기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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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물빛정원’ 우수 행정사례 수상…28년 방치 공간의 변신
성남시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정책과 행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총 167개 기관이 참여했다.수상 사례인 ‘성남물빛정원’은 28년간 방치돼 있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를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사업이다.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994년 착공해 1997년 준공했으나 시험 가동 과정에서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되며 장기간 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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