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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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에 퍼진 고소한 피자 향기,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주말
가정의 달을 맞이한 렛츠런파크 서울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고소한 피자 향기로 가득 찼다. 단순한 경마 관람 공간을 넘어 복합 여가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이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요리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었다.직접 만들고 맛보는 오감 만족 요리 체험 한국마사회는 지난 9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운지D’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행사인 「꼬마요리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이 전문 셰프의 지도 아래 화덕피자와 수제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5세부터 12세 어린이들이 포함된 총 30개 팀의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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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회장의 안전 철학 통했다... 한국마사회, AI 기반 안전 경영 성과 입증
한국마사회가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적표를 거머쥐며 공공기관 안전 경영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섰다.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 한국마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2등급을 획득했다. 2020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2등급은 실질적으로 공공기관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한다. AI 기술 접목해 선제적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연계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작업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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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기업 ‘무노조 경영’ 비법은
TSMC·인텔·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거물들이 공통으로 선택한 경영 방식이 있다. 바로 '무노조' 정책이다. 반도체 산업이 세계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지금도, 주요 기업들은 노동조합 설립을 허용하지 않거나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 대신 이들은 성과급과 스톡옵션이라는 더 강력한 인센티브로 노동력을 통제하고 있다. 이 전략이 왜 40년이 넘도록 유지되고 있는지, 그 배경을 살펴본다.TSMC가 37년간 지킨 경영 철학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역사는 무노조 경영의 시금석이다. 1987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한 번도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았다. 2010년대 중반 대만에서 항공업계를 중심으로 파업과 노조 활동이 확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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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과실 나눠야” … 李대통령 당부에 화답한 HD현대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요동치고 있다. 원자재 가격은 치솟고 납품 일정은 밀려난다. HD현대가 협력사의 자금난에 손을 내민 것은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생태계를 지켜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자재대금 7400억 원을 최대 9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한 현대의 움직임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복합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상생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협력사를 짓누르는 공급망 위기현대그룹의 조선·해양·에너지 부문을 담당하는 HD현대가 협력사 지원에 나섰다. 14일 발표한 이 조치는 협력사가 겪고 있는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원자재 가격 급등이 협력사들의 경영 상황을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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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분기 최대 실적 … 정용진 본업강화 전략 통했다
이마트가 고물가 시대의 소비 심리 변화를 정확히 포착했다. 대용량·저가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창고형 할인점으로 모여들면서, 14년 만에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단순한 매출 성장을 넘어 영업이익이 11.9% 증가한 것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강조해온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마트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원, 영업이익 1783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7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별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은 1463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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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은 절대 안 된다" 구윤철 부총리, 삼성전자 노사에 경고
정부 경제 수장이 직접 나섰지만 막을 수 없었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 사후조정까지 무산시켰고, 오는 21일 총파업 현실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는 노조와 경영 상황을 내세우는 사측 사이 간극은 여전하다. 글로벌 반도체 수요 회복 국면에서 한국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정부의 우려: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에 대한 우려를 공개했다. "정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 것이다.정부 경제 수장이 특정 기업의 노사 갈등에 직접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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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747 항공기 기증 LA 전시관 참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2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의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 개장식에 참석했다. 대한항공이 기증한 보잉 747-400 항공기가 처음 공개되는 자리였다. 제프리 루돌프 센터 CEO와 주요 관계자, 현지 언론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기념식은 대한항공의 반세기 LA 운영 역사를 상징하는 행사가 됐다.반세기 터전에 기증한 항공기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로스앤젤레스는 대한항공의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었다"며 "대한항공이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를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이 기증한 항공기는 보잉 747-400(등록번호 HL7489)이다. 2층짜리 광동체 여객기로 동체 높이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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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 ETF 거래 서비스 전면 개편…"연금 자산관리도 실시간으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연금 자산의 효율적 운용과 손님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실시간 호가 및 시장 정보 한눈에…투자 의사결정 '속도'이번 개편의 핵심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증권사 거래 앱 수준의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점이다. 하나은행은 주식회사 코스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최대 ETF 정보 플랫폼인 'ETF CHECK'를 앱 내에 구현했다.이를 통해 손님들은 실시간 호가는 물론 복잡한 시장 지표와 상세한 상품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정보 접근의 한계로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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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이야 체험존이야? 코웨이 비렉스 R7 모션베드, CGV 영등포 상륙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영화 관람과 동시에 자사의 혁신적인 슬립테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코웨이는 13일, 서울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을 공식 오픈하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번 비렉스관은 극장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려 관객들이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제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영관이다.전 좌석 비렉스 R7 모션베드 설치로 안락함 극대화코웨이 비렉스관은 상영관 내 총 24개의 전 좌석을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로 교체했다. 관람객들은 영화 상영 전 준비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허리 스트레칭 모션을 경험하며 긴장을 풀 수 있다. 이후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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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100% 제품으로… 고려아연, 지속가능 경영으로 자원안보 전초기지 우뚝
제련업의 패러다임을 친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는 고려아연이 국가 차원의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단순히 금속을 생산하는 단계를 넘어 폐자원을 100% 자원화하는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기후부 장관상 수상으로 입증한 ESG 리더십고려아연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예산처, 외교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ESG 행사 중 하나다.이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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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K-브랜드지수 1위… 시장 파급력과 브랜드 파워 입증
자산운용업계의 경쟁 축이 단순한 펀드 수익률 싸움을 넘어 투자자와의 소통 및 브랜드 가치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3일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순위를 발표하며 업계의 새로운 지형도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중위권 순위 변동이 활발하게 나타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미래에셋 독주 체제와 TOP10의 면면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한 달간 발생한 약 206만 건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영향력과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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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안티에이징 트렌드 확산. 예쁨주의쁨의원 춘천점 '셀르디엠' 본격 운영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저속 노화(Slow Aging)'가 핵심적인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위적인 성형보다는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이 의료 뷰티 시장의 새로운 주류로 안착하는 모양새다. 특히 피부 구조의 핵심인 세포외기질(ECM)을 직접 보충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찾는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진피층 핵심 성분 직접 채우는 5세대 스킨부스터의 등장최근 의료 뷰티 업계에서 '5세대 스킨부스터'로 분류되며 주목받는 '셀르디엠(CELLDIUM)'은 기존 제품들과 확연한 기술적 차이를 보인다. 기존 스킨부스터들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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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분기 영업이익 207% ‘수직 상승’… 야구 게임·서머너즈 워 쌍끌이 흥행
컴투스가 주력 게임 타이틀의 안정적인 성과와 효율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컴투스는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447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06.9%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별도 기준 역시 매출 1,229억 원, 영업익 77억 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야구 게임과 서머너즈 워의 ‘쌍끌이’ 활약이번 실적 반등의 일등 공신은 효자 종목인 야구 게임 라인업과 장수 흥행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다. KBO와 MLB 시즌 개막에 맞춘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국제 대회 스폰서십 연계 효과가 맞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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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kt위즈파크서 스폰서 데이 개최…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러너 시구·시타
서로를 연결하는 가이드 끈을 맞잡은 두 사람이 야구장 마운드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갔다. 관중들은 단순한 시구를 넘어 스포츠가 지닌 연대와 공감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다. 동아오츠카가 프로야구 현장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를 던졌다.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러너, 편견 허무는 시구·시타동아오츠카는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포카리스웨트 스폰서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시구와 시타였다. 일반적으로 임직원이나 협력사 관계자가 나서는 관행을 깨고, 시각장애인 러너 김희석 씨와 전 마라톤 국가대표이자 현 가이드러너인 권은주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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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1분기 매출 6820억 ‘역대 최대’… K-뷰티 열풍에 글로벌 영토 확장
글로벌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갈아치우며 전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국 법인의 견조한 성장세에 더해 미국과 중국 등 핵심 해외 법인이 폭발적인 실적 개선을 이루며 외형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특히 이번 실적은 단순히 물량 확대에 그치지 않고 인디 브랜드 발굴과 사업 다변화를 통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중·미 삼각 편대 가동… 분기 매출 6820억 돌파 코스맥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8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0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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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자산 재배치 전략] 당신의 연금, 지금 ‘잘못된 바구니’에 담겨 있지 않습니까?
연금저축과 IRP를 둘러싼 고민은 단순히 '어느 계좌가 더 좋나'의 문제가 아니다. 세금 환급을 얼마나 당길지, 투자 자율성을 어디까지 둘지, 필요할 때 돈을 얼마나 유연하게 쓸지를 정하는 문제다. 그래서 상호 이전과 통합은 '계좌 갈아타기'가 아니라, 노후 자산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작업에 가깝다.2024년 말 기준 연금저축 178.6조원, 퇴직연금(IRP 포함) 431.7조원—국내 사적연금 규모는 610조원을 넘어섰다(금융감독원, 2025). 이 방대한 자산이 '어느 바구니에 담겨 어떻게 운용되느냐'에 따라 개인의 노후 소득은 크게 달라진다. 최근 ETF 투자 확대, 모바일 이전 간소화, 금융사 간 수수료 경쟁이 맞물리며 계좌 간 이전·통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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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사면 복권에서 재기소까지
2023년 8월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취업 제한에서 벗어난 지 2년 8개월. 그사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은 다시 피고인석에 서게 됐다. 검찰의 불구속 기소장이 도착한 시점은 한국배구연맹(KOVO) 제9대 총재 선임을 불과 보름 앞두고 있었다. 외부 행보의 첫 무대와 법정 출석이 거의 동시에 시작된 셈이다. 그가 그려온 ‘은둔에서 복귀로’의 시나리오는 출발선에서부터 다시 흔들리고 있다.15년에 걸친 ‘유령 임원 급여’의 실체검찰의 공소사실은 무겁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호경)는 지난 8일 이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을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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