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사지로 확인하는 부모님의 평온한 일상
안부토닥 서비스는 부모님이 헬스케어로봇을 사용할 때마다 미리 지정된 가족의 휴대전화로 실시간 푸시(Push)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이다. 가정의 달이나 명절에 부모님께 안마의자를 선물하는 수요가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선물에 그치지 않고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IoT 실시간 감지 기술과 클라우드 데이터 동기화를 결합한 ‘스마트 디지털 케어 시스템’이다. 보호자가 바디프랜드 앱을 설치하고 기능을 활성화하면 부모님의 제품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전송된 알림은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최근 7일간의 기록으로 보관되어, 바쁜 업무로 실시간 확인을 놓치더라도 언제든 부모님의 생활 패턴을 점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고급 사양 탑재 확대로 넓어진 스마트 케어
바디프랜드는 이 따뜻한 기술을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도록 적용 모델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초기 콤팩트 모델인 ‘팔콘N’에 처음 적용된 이후,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AI 헬스케어로봇인 ‘퀀텀AI’와 ‘다빈치AI’에도 해당 서비스가 탑재되었다. 이는 단순한 안마 기능을 넘어 사용자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향하는 바디프랜드의 기술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최근 이러한 기술적 편의성은 TV 광고 캠페인인 ‘어머니와 아들’, ‘아버지와 딸’ 편을 통해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는 알림 메시지를 받은 자녀가 부모님께 먼저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듣는 일상의 소중한 변화를 담아냈다. 이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비대면 방식의 케어가 실제 정서적 교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에 온기를 더하는 헬스케어의 미래
바디프랜드는 안부토닥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가전제품 제조사를 넘어, 가족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까지 책임지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 부모님의 신체적 피로를 풀어주는 것에 더해, 자녀에게는 안심을 주고 가족 간의 대화를 유도하는 '따뜻한 기술'을 구현한 셈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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