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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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동아오츠카, '일·가정 양립' 위한 상생 행보 빛났다
동아오츠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특별한 체험 공간에 초청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 친화 경영에 적극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가 지원을 넘어, 기업의 핵심 자산인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직장과 가정의 건강한 양립을 돕는 동아오츠카의 이 같은 행보는 기업 문화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임직원 자녀들,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서 특별한 체험동아오츠카는 임직원 가족들을 서울 키자니아에 위치한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로 초청했다.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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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청소년 도박 근절에 팔소매…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도 릴레이 동참
신한라이프는 천상영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사회적 릴레이 활동으로, 도박이라는 늪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적 울타리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지목으로 동참… 다음 주자로 IM라이프 박경원 대표 추천천상영 사장은 앞서 챌린지에 참여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천 사장은 불법 도박이 단순한 일탈을 넘어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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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전에 직격탄 맞은 현대건설
철근 누락 책임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순살시공 건설사로 알려진 현대건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드러난 부실시공 의혹은 6·3 지방선거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양 진영의 정치적 공방을 촉발했다.기둥 절반가량서 철근 누락 확인국토교통부가 15일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삼성역 인근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의 부실이 상당했다. 지하 5층 GTX 승강장 구역 구조물 기둥 80개 가운데 50개가 구조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2열로 배치해야 할 주철근을 1열만 시공하면서 안전성을 떨어뜨렸다고 설명했다.문제의 원인은 설계 도면 해석 오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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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SK실트론, SK가 팔고 두산이 산 이유
반도체 웨이퍼 제조업체 SK실트론의 주인이 바뀐다. 두산이 SK그룹으로부터 약 5조원에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고,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개인 자격으로 보유한 나머지 29.4%도 연내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기업 인수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웨이퍼 시장 3위 기업의 소유권이 전환되는 과정에는 각 기업이 처한 현실과 노리는 미래가 선명하게 드러난다.SK는 왜 팔기로 결정했나SK가 SK실트론 매각에 나선 배경은 단순하다: 생존과 집중이다.SK그룹은 2017년 LG그룹 계열 LG실트론 지분 51%와 재무적 투자자 지분 19.6% 등 총 70.6%를 약 7900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최태원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나머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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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고양특례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시는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총 92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총 74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우선 편성했다. 고양시는 전체 사업비의 10%에 해당하는 약 92억 원을 부담한다.이는 당초 8월 예정이던 추경 일정을 앞당겨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 운용에 나선 것이다.지난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5만여 명을 대상으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진행돼 약 234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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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사회 건강 조사’ 실시
광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아주대학교가 공동 수행하며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조사해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의료 이용 △예방접종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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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건설 현장 긴급 점검
파주시는 지난 13일 관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설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철근, 레미콘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불안정과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건설 현장의 공정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여 입주 예정자들의 입주 지연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으로 진행됐다.이날 시 관계자들은 공사 초기 단계인 서패동 일원에 추진 중인 ‘메디컬클러스터 에이(A)2블럭’ 아파트 건설 현장, 문산읍 선유리 821-5 일원 아파트 건설 현장, 문산읍 문산리 81-61번지 일원 재개발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요 자재 수급 및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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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통합 공공디자인 로드맵 구축
광명시가 급격한 도시 변화에 발맞춰 주요 정책과 도시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 로드맵을 구축한다.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광명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광명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방향과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의 중장기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개별적 디자인 사업을 탈피해, 시 주요 정책과 사업이 지닌 가치와 방향성을 도시 공간 전반에 유기적으로 담아내는 ‘통합적인 디자인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현재 시 전역에서 진행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은 물론, 정원도시·스마트도시·탄소중립 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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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봄철 알레르기 응급질환 대응 시스템 구축
용인특례시는 봄철 알레르기 등 응급질환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인한 아나필락시스와 천식 발작 등 응급질환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용인시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는 지역 내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센터는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총 266곳에 천식 발작과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키트를 비치했다.또한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비상 연락망을 마련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센터는 또 기관 단위 대응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알레르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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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GRDP 41조 돌파…경기도 경제규모 '톱3' 진입
평택시는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GRDP는 일정 기간 특정 지역에서 창출된 최종 생산물의 가치를 합산한 경제지표로, 도시의 경제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경기도가 14일 발표한 ‘2023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평택시의 2023년 명목 GRDP는 41조 84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9483억 원 증가한 수치로, 도내 순위도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상위 지자체는 화성시(90조 9678억 원)와 성남시(59조 5691억 원)로 나타났다.실질 경제성장률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평택시의 2023년 실질 GRDP 성장률은 4.9%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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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로 안전교육"…안성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 강화
안성시가 관내 건축공사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자료 연계 QR코드’를 배포한다.최근 국내 건설업계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급증하면서 안전관리 체계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언어 장벽과 업무 숙련도 차이로 인해 안전 지침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고소작업이나 중장비 운용이 많은 건설현장에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 종이 매뉴얼을 대체해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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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기금형제도 도입 그 이후(2)
모든 새로운 변화는 기대와 동시에 두려움을 동반한다. 지난해 발표된 ‘퇴직연금 기금전문운용기관 도입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나타난 기금형제도 도입에 대한 반대 여론은 이러한 현상을 명확히 보여준다. ‘손실 가능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기존 제도와 다를 바 없을 것’이라는 냉소적 불신. 이러한 반대 이유는 기금형 제도 자체의 본질적 결함이라기 보다는, 20년간 계약형이라는 익숙한 틀에 갇혀 있던 우리 사회가 ‘기금형’이라는 낯선 개념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의 발현이다.중요한 것은 응답자들이 현재 치열하게 논의 중인 ‘수탁자 책임 강화’라는 핵심적인 안전장치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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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의 힘, 풀무원 해외사업 턴어라운드 본격화하며 매출·영업익 '최대'
풀무원이 올해 1분기 국내외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을 거두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 세계적인 건강식 선호 현상과 K-푸드 열풍이 맞물리면서 국내 식품 서비스 시장의 안정적 수익 확보는 물론, 오랜 기간 공들여온 해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해외 사업 흑자 기조 안착...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해외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이다. 미국 법인은 주력 제품인 두부와 면류의 판매 확대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전사 실적 향상의 일등 공신이 됐다. 중국 법인 또한 면류와 냉동 제품의 인기와 회원제 채널 확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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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해외 법인 '맹활약' 1분기 선방
오리온이 2026년 1분기에 해외 사업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달성했다.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해외 법인들이 이끈 성장세 속에서 국내 부진을 상쇄했으며, 회사는 하반기 생산 설비 확충을 통해 공급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해외가 이끈 실적 개선, 국내는 '버팀목' 역할오리온은 15일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304억원, 영업이익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수치다.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해외 법인의 호조에서 비롯됐다는 점이 핵심이다.주목할 점은 이번 분기 해외 법인의 매출 비중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는 것이다. 중국(4097억원), 베트남(151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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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카카오는 왜 두나무 지분 6.55%를 전격 매각 했나
카카오는 왜 2013년부터 키워온 두나무 지분을 전격 처분했을까.카카오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15일 두나무 주식 228만 4000주(6.55%)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규모는 약 1조33억원으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자기자본 대비 상당한 규모(약 40% 수준)다.이번 거래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두나무 보유 지분율은 10.58%에서 4.03%로 떨어졌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6월 15일이며, 카카오는 공시를 통해 "미래 투자재원 확보"라고 명시했다.카카오벤처스는 2013년 두나무에 처음 2억원을 투자했다. 2년 뒤인 2015년에는카카오가 직접 33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초기 투자금만 해도 35억원 수준이었다.이번 처분 금액 1조33억원을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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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포스코 직고용 갈등 … 왜 정규직도 협력사도 등 돌렸나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약 7000명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한 지 한 달여, 현장에서는 환영 대신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직고용 당사자인 협력사 직원도, 이를 함께 일할 동료로 맞이해야 할 기존 정규직도 모두 등을 돌리는 모습이다. 단순한 인사정책이 ‘노노(勞勞) 갈등’과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 가능성으로까지 번진 배경에는 ‘직고용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직고용하느냐’의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15일 “포스코 직고용 문제는 이제 단순한 인사정책이 아니라 법원 판단 이후 원·하청 구조를 어떻게 정상화할 것인가의 문제”라며 “그동안 왜곡됐던 원·하청 구조를 어떻게 정상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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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재무' 두 토끼 잡은 대한조선, 1분기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28% 급증
대한조선이 올해 1분기 본업인 선박 건조에서의 압도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까지 증명하며 '내실 있는 성장'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단순히 외형을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차입 경영을 통해 이자 비용을 전면 제거함으로써 벌어들인 이익이 곧장 회사의 자산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것이다.압도적 수익성으로 업계 최고 영업이익률 기록대한조선은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83억 원, 영업이익 8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지표는 영업이익률이다. 대한조선의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26.8%로, 이는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은 물론 조선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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