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홍재희 의원, 마곡 ENS 건설사업 적기 추진 당부
서울시의원 홍재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5)이 서울에너지공사 본사를 방문해 강서구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역의 열공급 현안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드러난 것은 현재 강서지역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다. 올해 기준 강서지역 총 열공급 용량 343Gcal/h 중 자체 생산 비율은 마곡 PLB의 68Gcal/h에 불과해 약 20%에 그치고 있으며, 나머지 80%는 외부 수열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곧 열공급 안정성 훼손과 노후 시설 고장에 따른 공급 중단 위험이 상시적으로 존재한다는 의미다.신규 열원시설 구축으로 에너지 자립도 높인다이러한 문제 해결의 핵심은 마곡 ENS 건설사업이다. 본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
-
하이트진로 미국 진출 확대…치맥과의 페어링으로 현지 시장 공략
하이트진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린 '진로 치맥 페스트(JINRO Chimaek Fest)'를 통해 한국 음식 문화를 넘어 글로벌 주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그레이트 파크 라이브 행사장을 찾은 약 3만 명의 방문객들은 한국식 치킨과 진로 제품을 함께 즐기며 K-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작년 약 2만 명에서 50% 증가한 방문객 수는 이 축제가 미국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얼마나 큰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보여준다.2년 연속 유일 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한국 주류 브랜드의 유일한 공식 파트너 지위를 유지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
채무 상환 고객 격려하고 지역경제 살린다…SM신용정보의 ‘서민 포용금융’ 나선다
SM그룹의 제조·서비스 계열사인 SM신용정보가 '서민 포용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금융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해온 고객들을 격려하되, 지역경제까지 함께 살리는 실질적인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것이다. 금융 전문기업이 단순한 채권 회수를 넘어 포용적 금융 파트너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채무 상환해온 고객들을 격려이번 포용금융 프로그램의 핵심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고객들을 체계적으로 선별하고 지원한다는 데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은행이나 카드사 등 금융권에 채무를 안고 있으면서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이들이다. 특히 금융권 채권사의 채무 조정 특
-
“말과의 교감으로 심신을 치유하다” 한국마사회, 하반기 힐링승마 참여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국민의 심신 회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힐링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2,61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총 1,300명(사회공익 분야 500명, 일반국민 800명)의 새로운 참여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승마 활동을 통해 말과 교감하며 일상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이 프로그램은, 심신이 지쳐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효과적인 힐링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공익직군부터 취약계층까지, 더 넓어진 참여의 문한국마사회는 승마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사회공익 분야 힐링승마는 경찰관, 해양경찰, 소방관, 교직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공익직군을 중
-
SK매직, 'MEGA ICE FESTA’로 얼음정수기 구독료 반값 이벤트 진행
SK매직이 얼음정수기 구독 시 18개월간 절반의 요금을 할인하고 추가 포인트까지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홈카페와 홈술 문화의 확산으로 얼음정수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즌 성수기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된다.업계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이번 ‘MEGA ICE FESTA’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반값에 가까운 구독료 할인이다. 행사 기간 동안 'MEGA ICE 얼음정수기’와 'MEGA ICE 얼음정수기 mini’를 구독하는 모든 고객에게 18개월간 50%의 구독료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3만 포
-
LG, 2025 ESG 보고서 공개… “준법·기후·안전” 3대 축으로 지속가능 미래 준비
LG가 2025년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ESG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준법경영, 기후변화, 안전보건을 3대 축으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에 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특히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기준을 2028년 의무화보다 4년 먼저 적용한 점은 LG의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진정성을 시사한다.선진 지배구조 정착, 독립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LG가 투명한 경영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구광모 대표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해오던 ㈜LG를 포함해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11개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로 전면 전환했다. 이는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제
-
반세기 역사 품은 더 플라자, 7성급 하이엔드 호텔로 부활…2029년 완공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50년 동안 도시의 위상을 지켜온 더 플라자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개관 50주년을 맞아 호텔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며,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이루어지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16년 초부터 약 3년간 진행될 공사를 통해 더 플라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럭셔리 호텔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글로벌 VIP를 위한 최상위급 공간으로의 변신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고객층의 급격한 상향이다. 기존 디럭스 객실 위주의 구성을 최고급 스위트 객실로 전환하고, 각 객실에 프리미엄 업무 공간을 마련한다. 미팅과 비즈니스 활동이 잦은 글로벌 VIP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해 클럽라운지의
-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캐릭터명 선점 3차 성황리 마감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론칭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게이머들의 뜨거운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 8월 13일부터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이 3차까지 준비한 서버 수용 인원을 빠르게 채우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고, 이는 게임의 출시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게이머들의 기대감 물들인 캐릭터명 선점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시작된 1차 선점은 예상을 초과하는 인기 속에 준비된 서버의 수용 인원이 빠
-
블소 NEO, 신직업 '염제'와 '열혈강호' 컬래버로 전투 콘텐츠 대폭 확장
엔씨가 19일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이하 블소 NEO)'의 대규모 업데이트 '열혈로 타오르다'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진입 장벽을 낮추고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부스트 서버' 오픈을 중심으로, 신규 직업 추가, 인기 IP 컬래버레이션, 무공 시스템 개편 등 다양한 콘텐츠 개선을 담아냈다. 게임 시장에서 신규 유저 유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엔씨의 전략적 업데이트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신규·복귀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추다블소 NEO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부스트 서버'의 오픈이다.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6주간 운영되는 이 서버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게임에 빠르게 정착할 수
-
에버스핀, "수익성·해외 성과 동시 달성"
AI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기업공개를 앞두고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단순히 매출이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업이익이 매출 성장률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고 있으며, 해외시장이 본격적인 이익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삼일PwC 출신의 공인회계사인 조병현 CFO가 재무 전문가의 관점에서 직접 성장 배경을 설명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수익성 폭증, 영업레버리지 효과 본격화금융감독원이 지정한 감시 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은 에버스핀의 2025년도 감사보고서는 수익성 개선의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다. 2025년 매출은 132억원대로 전년 대비
-
롯데잇츠, 8월 한 달간 ‘역대급 시원한 혜택’
여름철 고객 감사 캠페인으로 신규 가입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잇츠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8월 한 달간 펼쳐지는 이번 '잇츠 써머 페스타’는 단순한 할인을 넘어 럭셔리한 경품까지 제시하며 여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매일 오전 10시, 5,000명 대상 할인 쿠폰 제공롯데GRS의 통합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잇츠 써머 페스타’를 통해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롯데리아 등 산하 다양한 브랜드의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잇츠 오픈런’이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선착순 5,000명을 대상
-
웹투어, 제주 렌터카 최저가 보장제 시행 후 이용자 30% 증가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올해 1월 도입한 '제주 렌터카 최저가 보장제' 시행 이후 제주 렌터카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다고 밝혔다.최저가 보장제는 웹투어에서 예약한 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상품이 다른 판매처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될 경우 가격 차액의 400%를 웹투어 캐시로 보상하는 제도다. 예약 시점·이용 기간·차량·보험 조건이 동일한 상품이라면 보상 신청이 가능하며, 제주 지역 렌터카 업체의 단기 렌트 전 차종이 대상이다.웹투어는 여행 시기·차종·보험 조건 등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고 채널 간 비교가 쉽지 않다는 제주 렌터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가격 비교 부담을 낮추고
-
1톤을 짊어지고 험지를 가다, 케이엔알시스템의 도전
글로벌 시장의 사족보행 로봇은 손톱만 한 구실만 해왔다. 10~40kg 정도의 가벼운 짐만 나를 수 있다 보니, 건설 현장의 중량 자재나 군사 작전의 탄약 운송 같은 현실적인 일은 엄두조차 못 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이 공백을 채우려 나섰다. 글로벌의 25배 무게인 1톤을 짊어지고 험한 지형을 누비는 사족보행 로봇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현장이 진짜 원하던 로봇이 마침내 태어나려 한다.글로벌 시장, 정찰과 점검에만 머물다현재 세계 시장의 사족보행 로봇들은 한결같은 임무에 특화돼 있다. 2020년 상용화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부터 중국 업체들의 신작까지, 모두 감시·정찰과 시설 점검, 데이터 수집 같은 가벼운
-
"1996년 최초 정신 잇는다"…현대해상, '소비자보호헌장' 선포
손해보험업계에서 소비자 보호의 기틀을 마련했던 현대해상이 한층 강화된 소비자 중심 경영 기치를 내걸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이후 높아진 사회적 기준과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존 원칙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고 나선 것이다.현대해상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세우고 이를 전사적 업무 기준으로 삼기 위한 ‘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로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고객만족헌장' 계승…30년 만에 선제적 권익 보호로 체질 개선이번 헌장 제정은 현대해상이 지난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했던 ‘고객만족헌장’의 뿌리를 잇는 작업이다. 단순한 고객 만족을 넘어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아우르는 '실질적
-
진입장벽만 올린 '삼전·닉스 2배 ETF'…거래량 90% 급감
국내 증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도입된 지 3개월이 지난 가운데, 금융당국의 획일적인 진입 규제와 시장 변동성을 둘러싼 제도 보완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투자자 보호를 명목으로 높인 기본예탁금 문턱이 거래량 폭락으로 이어진 반면, 기초종목 및 증시 전반의 변동성을 유연하게 완화할 구조적 장치는 여전히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8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이후,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가’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이후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묻지마 인수 ‘No’…보험 M&A ‘룰’이 바뀌었다
올 들어 국내 보험업권 M&A 시장에 조 단위 자금이 오가고 있지만, 정작 '보험사'를 직접 인수하겠다는 곳은 드물다.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지거나 인수가 확정된 보험업권 M&A는 SBI저축은행·애큐온캐피탈·예별손해보험·KDB생명 등 네 건이지만, 이 가운데 대형 금융지주나 보험사가 '보험사'를 직접 인수 대상으로 삼은 사례는 예별손해보험과 KDB생명 두 건에 그친다. 나머지 두 건은 보험사 대신 저축은행·캐피탈을 사들이거나, 아예 인수전에서 발을 뺀 경우다.교보생명과 한화생명은 각각 9천억원, 1조원을 들여 저축은행과 캐피탈사를 우회 인수했고, 1조원 규모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던 신한금융지주는 최근 협상에서 이
-
안성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출범…시민과 함께 정책 발굴
안성시가 시민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를 출범시켰다.안성시는 지난 14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열고 정책 제안과 시정 현안 논의 등 시민참여 활동을 수행할 위원 38명을 위촉했다.이날 행사에는 공공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위촉직 위원과 분과별 행정서포터즈, 운영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위원 및 행정서포터즈 소개, 민간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제4기 시민참여위원회는 당연직 공공위원장인 안성시장과 위촉직 위원 38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