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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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 운영
하남시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하남시는 28일 올해 상반기 기준 지방세 미환급금이 총 2,867건, 8,657만7천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만 원 이하 소액 환급금이 2,651건으로 전체의 92.5%를 차지해 대부분이 소액 환급 건인 것으로 나타났다.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 미환급금이 전체의 59.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세가 38%로 뒤를 이었다. 시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이후 세액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과 자동차세 연납 이후 차량 이전·말소·폐차 등으로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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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GTR 파크스크린 ‘기가파크골프배’ 대회 개최
골프 트레이닝 레볼루션(GTR)이 후원하는 제1회 GTR 파크스크린 ‘기가파크골프배’ 대회 가 한여름 필드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한여름, 필드에서 열정을 태워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시상 규모는 상금과 상품을 합쳐 무려 1억 원에 달한다.대회 일정대회는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선과 결선(하이브리드 대회)까지 약 두 달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6월 12일(금)부터 7월 5일(일)까지 치러지며, 이어 7월 10일(금)부터 7월 19일(일)까지 선발전이 열린다. 본선은 8월 1일(토)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GTR전용 목포 BC, GTR전용 풍락밸런스 대회장 CD, GTR전용 해안도시 대회장 BC에서 1코스 추첨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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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정신아 대표, 파업 위기에 조직 재정비 나섰다
카카오가 임금 교섭 조정 결렬이라는 노사 난제 속에서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경영진이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 노조와의 간극을 인정하고 내부 수습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이다. 지난해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누적된 사용자 반발과 맞물려 회사 내외로 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영진의 이번 조치가 과연 위기 극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임금 협상 교착, 창사 이래 첫 파업 상황 도래28일 카카오의 정신아 대표는 사내 공지를 통해 "여러 우려와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사과했다.전날 카카오 본사 노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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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직원 성과급 30% 인상 선언 막전막후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직원 성과급을 30% 이상 인상하겠다고 선언했다. 올해 초 AI 반도체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나온 결정이지만, 결국 경영진이 내부 불만 앞에 '항복'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27일(현지 시간) 웨이저자 TSMC 최고경영자(CEO)의 사내 타운홀 미팅 발표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왜 이제 와서? '성과급 15% 감소' 루머의 충격문제는 실적과 현실의 괴리였다. TSMC는 올해 1분기에만 순이익 5725억 대만달러(약 18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단 2년 전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매출총이익률도 66%까지 상승했으니 회사의 실적 호황은 객관적 사실이었다.그런데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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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인하대병원에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부지 기증
장기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쉼터가 생긴다. 대한항공이 인하대병원에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부지를 제공하기로 결정하면서, 중증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무료 숙박 시설이 인천에 들어서게 됐다. 단순한 임시 거처가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치유의 공간'이 될 전망이다.조원태 회장 직접 주재한 협약식대한항공은 28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인하대병원과 함께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날인 27일 인천 중구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제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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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협 갈등에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내홍
삼성전자 임금협상이 노사 합의로 마무리되자마자, 현장에선 조합원 탈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대 노조이자 법적 근로자 대표 지위를 보유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조직력 위기에 봉착했다.28일 업계 집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가입자 수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6만9천575명으로 떨어졌다. 임금교섭 과정에서 7만6천여 명을 웃돌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몇 주 사이에 6천 명 이상이 탈퇴한 셈이다. 조합원 수가 지속 감소세를 보이며 과반노조 지위 상실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DS 편중' 임협안이 불러온 부문 간 갈등이탈의 핵심 원인은 임금협상 합의안의 '불균형'에 있다. 반도체 부문인 디바이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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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콜마 부자 갈등, 법정싸움에서 봉합까지
콜마그룹 윤동한 회장과 장남 윤상현 부회장 사이의 1년여 경영권 분쟁이 종료됐다. 윤 회장이 지난 22일 주식반환 소송 취하서를 제출하고, 윤 부회장이 26일 이에 동의하면서 법정 싸움은 판결을 받지 않은 채 끝났다.하지만 이 갈등은 단순한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이 아니었다. 그 근저에는 여동생의 경영권을 둘러싼 남매 간의 대립이 있었고, 이것이 가족 간의 신뢰 문제로 번져 복잡한 이해관계의 얽힘으로 발전했다. 이 사건의 전말을 따라가본다.2018년 9월, '3자 독립경영'의 약속2018년 9월 윤동한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나이가 들었고, 다음 세대가 회사를 이끌 차례라는 판단이었다. 그가 설계한 구조는 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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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지배구조 안정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전량을 사모펀드(PEF) 운용사 H&Q코리아파트너스로부터 되사왔다. 현대그룹 지주사 현대홀딩스컴퍼니가 지난 18일 H&Q가 보유한 전환사채(CB)와 상환전환우선주(RCPS) 잔여분 1600억원을 모두 인수한 것이다. 2023년 11월 H&Q의 첫 투자 이후 약 30개월 만에 완전한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이뤘다.H&Q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약 20%의 내부수익률(IRR)과 1.5배의 투자원금대비수익률(MOIC)을 기록했다. 단순한 재무적 수익을 넘어 현대그룹 지배구조 안정화에 결정적 역할을 해낸 것으로 평가받는다.스위스 쉰들러의 도전, 20년 법정 분쟁의 배경H&Q가 현대그룹에 손을 거든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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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에 부는 저작권 준수 바람, 분당횃불교회와 음저협 첫 협력 사례 마련
음악 저작권 보호가 종교 현장으로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동안 종교시설에서의 음악 사용에 관한 창작자 권리 보호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구체적인 관리 체계 마련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랐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와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가 음악저작물 이용 합의를 체결하며, 종교시설 내 저작권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자발적 이용 내역 제출로 여는 상생의 시대지난 5월 27일 서울 강서구 음저협 본부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 양측은 건강한 예배 환경 조성과 창작자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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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2세 경영 본격 막 올랐다
화장품 제조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그룹의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최대주주 가 26년간 유지해온 창업주의 아내 서성석 회장에서 오너 2세 이병만 부회장으로 공식 변경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개된 주식 거래 기록은 코스맥스그룹이 추진해온 세대교체 계획이 이제 법인격으로 확정되는 시점이 도래했음을 의미한다.서성석 회장은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주식회사 에스에스와이와 주식회사 비제이에이치에 총 84만 3340주를 동일 비율로 매각했다. 이 거래로 서 회장이 보유한 코스맥스비티아이 지분율은 22.61%에서 13.83%로 하락했고, 지분 19.95%를 보유하고 있는 장남 이병만 부회장이 최대주주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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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직접 만드는 경마방송, 한국마사회 국민참여제작단 발대식 개최
경마방송이 일반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입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 KRBC 국민참여제작단'을 정식으로 출범시켰다. 단순한 시청자를 넘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연하는 제작자로 변신한 이들이 향후 어떤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국민의 아이디어가 콘텐츠가 되는 경마방송한국마사회는 지난 23일 '2026 KRBC 국민참여제작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국민참여제작단은 일반 시청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아이디어를 방송에 녹여내고, 기획부터 연출, 출연까지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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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여름방학 아동 돌봄 공백 메울 ‘대학생 봉사단’ 3기 모집
방학을 맞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대학생들에게는 학업 지원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에게는 방학 중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선물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방학한국마사회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협력하여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돌봄 지원사업’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청년들의 사회공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늘려 여름방학과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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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학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일학습병행과정' 설명회 개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경제적 자립과 고등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일학습병행과정’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청년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린 설명회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파격적인 커리어 패스를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실전형 인재 육성CFS의 일학습병행과정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이 곧바로 물류 현장에 입사해 실무를 익히고, 동시에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채용 전형이다. 학생들은 졸업 후 2~3월경 입사해 약 1년간 근무하면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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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킷도넛, 일본 카키고리 명가 '모리모리도' 떠먹는 아이스크림도넛 6월 론칭
9조 원 디저트 시장, 식감과 정체성으로 갈라지다대한민국의 디저트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2024년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는 8조 9760억원으로 전체 외식 시장의 10.7%를 차지했고, 프리미엄 디저트와 해외 브랜드 진입이 이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소비자가 단순한 단맛을 넘어 '식감'과 '브랜드 정체성'을 함께 소비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의미다.이런 변화는 2026년 들어 더욱 두드러진다. 빅데이터 분석기업 썸트렌드는 2026년 3월 보고서에서 "두쫀쿠(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가 2월 2주차 정점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얼먹젤리가 차기 유행으로 급부상했다"고 분석했다.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GS25에서 판매된 하리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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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7천 명이 증명한 ‘SPOEX 2026’, 글로벌 스포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
스포츠·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었던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이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지난 3월 개최된 이번 행사는 최첨단 기술과 글로벌 브랜드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돌파구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역대 최대 관람객 유치와 특별관의 인기 이번 SPOEX 2026에는 총 300개 기업이 참여해 스포츠와 레저 분야의 최신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8.6% 증가한 약 4만 7천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이러한 흥행의 배경에는 매트릭스, 파나타 등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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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오기 전에 원천 봉쇄…에버스핀-SMTNT, 스미싱 방어의 새로운 표준 제시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방식으로는 급증하는 스미싱 범죄의 속도를 따라잡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안 업계가 발송 단계부터 악성 문자를 차단하는 기술적 해법을 내놓으며 대응 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최근 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SMTNT와 손잡고 스미싱을 사전에 예방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피해 없는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스미싱 차단의 새로운 표준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스미싱을 포함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은 1조 2,578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2024년 8,545억 원 대비 47.2% 급증한 수치로, 신고와 계좌 지급 정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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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철의 약속'으로 신뢰 잡는다
강남 재건축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 사업을 향한 시공사들의 구애가 치열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자 선정총회를 앞두고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건설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철(鐵)의 약속'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사업 완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주전을 넘어, 실제 거주할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이익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풀이된다.신뢰를 담보하는 사장의 서한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은 직접 조합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사업에 임하는 진정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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