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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캔 뚜껑 속 황금을 찾아라! 일상 속 실천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동아오츠카가 재활용 효율이 우수한 캔 용기를 활용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포카리스웨트 캔 QR, 골드를 잡아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일상을 넘어, 환경 보호를 위한 분리배출 문화에 소비자가 즐겁게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이번 이벤트는 친환경 가치 소비를 독려하는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는다.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참여형 이벤트동아오츠카는 그동안 음료업계의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해 왔다. 2013년 페트병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블루라벨'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무라벨 페트 제품을 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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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피해 최소화" 하림,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으로 농가와 동반 성장 도모
여름철 불청객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계약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림은 혹서기 닭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가바솔'을 전국 계약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며 실질적인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나섰다.고온 스트레스 방어, '가바솔'로 혹서기 넘는다하림은 지난 5월 28일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림 농가 가바솔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가바솔'은 닭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비테인 성분의 보조제다. 하림 사육사업부에 따르면 종계를 포함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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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올해 최고 선가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이미 1분기 만에 연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한 대한조선이 2분기에도 거침없는 수주 행보를 이어가며 조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탱커선 수요 급증과 친환경 노후선 교체 흐름 속에서, 대한조선은 독보적인 건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또다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올해 최고 선가로 수에즈막스급 2척 수주대한조선은 지난 29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척당 약 1,414억 원, 총 2,828억 원 규모로 올해 대한조선이 수주한 선박 중 가장 높은 선가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 계약한 선사는 지난해 처음 대한조선과 인연을 맺은 이후, 첫 선박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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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즐기던 ‘배동치미’의 변신,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시니어 김치학교’ 개강
고종의 배동치미가 제철 식탁으로… ‘시니어 김치학교’ 문 열다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시니어 세대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미식 경험이 시작된다. 전통 한식 레스토랑 ‘한국의집’ 소속 셰프들을 초빙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김치 요리의 비법을 전수하고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장이 될 전망이다.조선시대 궁중의 맛을 현대의 식탁으로이번 ‘시니어 김치학교’의 핵심은 조선시대 고종이 즐겨 먹던 ‘배동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외배동치미’ 만들기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을 통해 옛 문헌 속의 배동치미를 비롯해 오이소박이, 가지김치 등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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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도 주목했다… 삼양식품, '크레이브 랩'으로 글로벌 식품 시장 평정
태국 방콕이 K-푸드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타이펙스-아누가(THAIFEX-ANUGA) 2026’에 참가한 삼양식품이 체험형 부스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체험으로 완성한 브랜드 몰입도삼양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삼양 크레이브 랩(SAMYANG CRAVE LAB)’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불닭, 맵, 탱글 등 주요 브랜드를 각기 독립된 공간인 ‘브랜드 랩’ 형태로 구성했다.방문객들은 시식 코너에서 대표 제품의 맛을 즐기는 것은 물론, 각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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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화' 조원홍이 이끄는 피자헛, 브랜드 위상 회복 위한 대전환 시작
피자헛 브랜드를 운영할 새로운 가맹본부 ‘PH코리아’가 6월 1일 공식 출범하며 한국 시장 내 재도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3월 서울회생법원의 영업양도 허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절차를 마무리한 PH코리아는, 현대자동차 마케팅을 총괄하며 제네시스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조원홍 의장을 필두로 새로운 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출범은 과거의 위기를 딛고 시장의 지배자로 복귀하려는 피자헛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특히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PH코리아는 이번 출범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적극 도입하여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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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12주년 기념 전야제 이벤트 성대한 시작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전야제 이벤트를 개최하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2014년 국내 출시 이후 같은 해 6월부터 전 세계로 뻗어 나간 ‘서머너즈 워’는 지난 12년간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전략적 재미를 바탕으로 글로벌 장수 게임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전야제는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는 동시에, 다가올 12주년을 향한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매일 골라 받는 풍성한 혜택의 즐거움이번 전야제 이벤트는 오는 6월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기간 중 게임을 플레이하며 미션을 완수해 100점을 달성하면, 신비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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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수 부회장 이끄는 파리바게뜨 美서 300호점 열다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이 이끄는 파리바게뜨가 미국 시장 진출 20년 만에 300호점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 점포당 평균 연매출이 국내의 6배를 넘고, 19분기 연속으로 기존 매장의 판매 실적이 증가하는 등 외형과 내실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최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미국 첫 공항 매장을 오픈한 파리바게뜨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100호점 돌파에 18년 걸려2005년 미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파리바게뜨는 초기 성장에 시간이 걸렸다. 100호점 돌파까지만 18년이 소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성장세가 본격화되면서 급속도로 외형이 확대되고 있다. 2024년 200호점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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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제주서 난방혁신 꾀한다
지난 28일 제주에 문을 연 경동나비엔의 '난방 전기화 센터 제주'는 단순한 쇼룸이 아니다.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야심찬 탈탄소 정책과, 이를 실현할 기업의 전략이 만나는 지점이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하반기 1000여 가구 이상에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내년엔 1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석연료 시대에서 전기 시대로의 전환이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는 신호다.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신호김용범 경동나비엔 부사장은 제주 오남로에 위치한 난방 전기화 센터에서 "히트펌프 보급은 1~2년짜리 단기 사업이 아니라 향후 수십 년 이상 이어질 탈탄소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경동나비엔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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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회장, 美 현지서 ‘북미 공략’ 진두지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현지에서 직접 '북미 공략'을 지휘했다. 한국 화장품과 식품의 대미 수출이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가운데, 이 회장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K-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미국 시장을 재편하려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북미 현장경영은 올리브영 미국 1호점 개장 준비, 식품 사업 거점 방문, 미래 콘텐츠 사업 검토까지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美 진출 올리브영, '글로벌 K-뷰티' 거점 활용이 회장은 이날 미국 최초 올리브영 매장인 로스앤젤레스 패서디나점을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다. 현장에서 그는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오픈은 단순히 매장 하나를 여는 것을 넘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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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경제] 코스피 8,000 시대, 퇴직연금 투자자는 왜 지금 FOMO를 경계해야 하는가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8,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가 쓰이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자본시장 정상화 정책이 맞물린 이 강세장은 수많은 투자자들의 심리에 'FOMO(Fear Of Missing Out, 남들이 특정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것을 보며, 나만 지금 사지 않으면 큰 돈을 벌 기회를 영영 놓칠 것 같아 충동적으로 매수하는 현상)'라는 강렬한 감정을 점화하고 있다. 그러나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코스피 지수는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의 경유지일 뿐이다. 노후소득의 안정적 확보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불장(Bull Market)이 만들어 낸 감정적 신호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 행동경제학의 렌즈를 통해 살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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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내정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재보험협회(화보협회)를 이끌어갈 차기 수장으로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내정됐다. 화보협회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는 면접 심사 대상자들에 대한 심층 검증을 진행한 끝에, 금융과 보험업을 두루 경험하며 탁월한 리스크 관리 능력을 입증한 김 전 대표를 차기 이사장 후보로 최종 낙점했다.앞서 화보협회는 지난달 20일 이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인선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정·관계 및 업계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지원하며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실제로 최종면접후보군(숏리스트)에는 김기환 전 대표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출신의 김범준 전 부원장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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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1만8천명 지에이코리아, ‘541명 조직’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 출범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법인보험대리점(GA)인 지에이코리아가 설계사 500인 이상의 대형 조직을 갖춘 ‘케이금융파트너스’를 전격 인수하며 초대형화 행보에 불을 지폈다. 최근 주요 생·손보사들이 자회사형 GA를 앞세워 판매 채널을 공격적으로 다각화하는 가운데, 독립 GA의 왕좌를 지켜온 지에이코리아가 대형 조직을 추가로 수혈하면서 업계 내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지에이코리아는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본사 비전센터에서 케이금융파트너스와의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와 이홍수 케이금융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핵심 주주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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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교보 신창재 ‘완전판매’ 공약 점검한다
금융감독원이 삼성화재 정기검사를 마친 지 두 달여 만에 교보생명의 정기검사에 나선다. 이찬진 금감원장의 '소비자보호' 기조가 현장에 구체화되는 과정이다. 특히 교보생명이 1분기 보험손익 13.3% 증가를 기록한 만큼, 신창재 의장이 강조해온 '완전판매' 공약이 진정한 소비자보호와 부합하는지가 주요 점검 대상으로 꼽힌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사전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달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본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찬진 원장 ‘소비자보호’ 기조…삼성화재에서 교보생명으로 교보생명은 삼성생명, 한화생명과 함께 국내 빅3 생명보험사 가운데 하나다. 금감원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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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어촌민박·요양시설·교량 안전점검 실시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7주차를 맞아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농어촌민박과 요양시설, 도로교량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요양시설과 다중이 이용하는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또한 우기를 앞두고 관내 도로교량 3곳의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27일 실시한 점검에서는 농어촌민박의 건축·소방·전기 분야 안전관리 상태와 피난 동선 확보 여부를 확인했으며, 외부 노출 전선 관리 실태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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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기술지원 협약
광주시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29일 지역 대기질 개선과 기업의 친환경 환경경영 정착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도·단속 중심의 환경 행정에서 벗어나 기술적·재정적 한계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신 환경규제 도입과 시설 노후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기술 자문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올해 12월 31일까지 4·5종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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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전용 저금리 대출 신설 건의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수분양자 전용 저금리 대출 및 보증 상품 신설을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에 공식 건의했다.경기도는 올 하반기 광교신도시 A17블록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입주자가 초기 분양가의 일부만 부담한 뒤 20~30년에 걸쳐 주택 지분을 단계적으로 취득해 최종적으로 완전한 소유권을 확보하는 공공분양 방식이다. 일반 분양주택처럼 분양가를 한 번에 납부하지 않아도 돼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초기 자본이 부족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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