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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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자 자녀들, 용인소방서에서 생생한 안전체험 펼쳐
건설근로자공제회 경기지사와 용인소방서가 함께 손을 잡았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웠고, 자신들을 지켜주는 소방관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지난 28일 용인소방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지사가 진행하는 '월별 대외협력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주제 아래 기획됐다. 건설노동자와 그들의 자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화재와 지진 등 실제 소방 상황을 재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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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AI를 활용한 부동산 거래 안전망의 현장 활용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 의원은 지난 27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관련 교육 및 세미나’에 참석해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교육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상록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집 주소만 입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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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기반 스마트 인파관리로 대규모 공연 안전 확보
고양특례시가 대규모 K-POP 공연에 AI 기반 스마트 인파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12만여 명의 관람객을 안전하게 관리했다.고양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2026 월드투어 콘서트’ 기간 동안 ‘AI-Edge 기반 멀티모달(Multi-modal)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인파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고양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 중인 ‘인파 안전사고 예방 관리 플랫폼’을 활용했다. 시는 공연 기간 동문·서문·남문·북문 등 주요 진출입로의 인파 밀집도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관람객 이동을 관리했다. 그 결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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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미 경기도의원, 중증장애인 일자리·주거·돌봄 지원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이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일자리와 주거·돌봄 지원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차 의원은 지난 27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을 방문해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은 2013년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조모임에서 출발해 현재 중증장애인의 일할 권리와 사회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안산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문화예술, 권익옹호, 장애인식개선 등의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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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설차량기지에 '축구장·테니스장' 개장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옛 제설차량기지가 축구장과 테니스장, 녹지·휴식공간을 갖춘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성남시는 28일 오후 4시 정자동에서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김은혜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축 등을 하며 시설 개장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HD현대가 협력해 추진한 공공기여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분당구 정자동 5-1번지에 있는 성남시 소유의 기존 제설차량기지 부지로, HD현대가 체육시설 조성과 제설차량기지 이전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부담했다.새로 조성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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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동참
김성제 의왕시장이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폰 프리 스쿨’ 정책 확산에 힘을 보탰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군포의왕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에 참석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을 확보하고, 이를 독서(Reading)·예술(Arts)·체육(Sports)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확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공동 약속이다.이날 선포식에서 김성제 시장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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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제도적,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 열어가겠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칸막이를 허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26일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과 교육을 책임지는 협력적 교육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으로, 그동안 구상 단계에 머물렀던 ‘벽깨기 교육정책’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했다는 의미가 있다.이번 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벽’을 허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발적인 참여와 기관 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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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캠핑카 활용 경기북부 외국인 관광상품 육성
경기관광공사가 캠핑카 차박과 평화누리캠핑장, DMZ 관광자원을 결합한 외국인 개별관광객 대상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경기관광공사는 28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캠핑카 관광상품 전문기업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와 ‘외국인 개별관광객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개별여행객 비중이 높은 점에 주목해 기존 여행사 연계 단체관광 중심의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개별여행객 비중은 80.1%에 달한다.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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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문화도시 부문 수상
안성시가 2년 연속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산업·경제에 이어 문화 분야에서도 도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안성시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CEO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문화도시 부문’까지 2년 연속 수상하면서 안성시가 경제와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수상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안성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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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 이주배경 학생 교육지원 방안 논의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준구)가 제10대 의회 첫 현장활동으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도곡초등학교와 도곡중학교를 찾아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도곡중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평택교육지원청 및 평택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주배경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준구 위원장을 비롯해 김래현 부위원장, 오치성·이종원·이학섭 위원, 류정화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이주배경 학생 비율은 도곡초가 65%, 도곡중이 33%에 달한다. 이에 따라 학생 간 학습 격차를 비롯해 통·번역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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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통신 3사 청구 할인 프로모션 실시
게임업체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들과의 협력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SKT·KT·LG U+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결제 할인 프로모션은 최대 10%의 청구 할인을 제공하며, 9월 15일까지 약 1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차지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이같은 할인 이벤트를 통해 초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26일 정식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동통신 3사와 청구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프로모션은 26일부터 오는 9월 15일 오후까지 진행되며, 게임 내 결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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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1배 벽 넘는다"…DB손보, 주주환원 50%·DPS 연 10% 확대 '승부수'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을 50%까지 대폭 끌어올리고 매년 주당배당금(DPS)을 10% 이상 늘리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단기 외형 성장을 위한 무리한 사업비 경쟁을 지양하고 배당가능이익과 자본 효율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시장의 만성적인 저평가 굴레에서 벗어나겠다는 정공법이다.DB손해보험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주주 및 애널리스트,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밸류업 계획의 핵심은 주주환원 목표치의 파격적인 상향이다. 기존 2028년 별도 기준 35%였던 목표를 2030년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로 대폭 올려잡았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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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위해 성금 10억원 기부…
최근 남부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LG 그룹이 발 벗고 나섰다. LG는 부산, 경남, 전남·광주 등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가전제품 무상 수리 등 다층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LG의 성금은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나아가 LG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임시 대피소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자연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손을 맞잡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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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금융 전문성에 배운다"…신한금융,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 개최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내 여성 리더들의 경영 안목을 넓히고 조직 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이종(異種) 산업 전문가들을 초빙한 입체적 리더십 교육을 펼쳤다.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의 여성 인재 육성 전용 플랫폼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참가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초청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재의 스케일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온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마련된 정례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특강에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이연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상법 박사)이 강연자로 단상에 올랐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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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스타벅스·배재고 의제 확정 안 해…'대화 2026' 아직 기획 단계”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과 관련해 행사 주제와 참석자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와 배재고 관련 논란을 토론 의제로 올리기로 했다는 보도도 부인했다.국민통합위는 지난 27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행사는 기획 논의 단계로 주제와 참석자를 포함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앞서 한국경제는 국민통합위가 스타벅스·배재고 논란을 토론대에 올리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해당 행사가 애초 특정 논란을 겨냥해 추진된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확산된 혐오표현 문제를 다루기 위해 기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위원회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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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3조 유상증자 '글로벌 종합 CDMO'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에 선제 대응한다.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을 14억 6,000만 스위스프랑(약 2조 7,000억 원)에 인수하고 총 3조9억 원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사상 최대 규모 M&A는 항체 중심이던 삼성바이오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펩타이드로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국내 사상 최대 M&A, 3조 원 자금조달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20일 폴리펩타이드 그룹 인수를 발표하고, 2026년 8월 28일 3조 9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조달 자금은 용도별로 명확하게 배분된다.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에 2조 7,062억 원(약 90%)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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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사업자 SKT·카카오·KT 선정 … 각 사 장점은?
전화 한 통으로 병원을 예약하고, 공공 행정 문서를 발급받으며, 카톡 메시지로 일상의 업무를 처리한다. 이런 미래가 현실이 되려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28일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 3곳을 선정했다. 정부는 각 사업자에게 엔비디아 최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512장을 지원하며(추정 가치 약 23조 원대), 9월 협약을 거쳐 연내 서비스를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6개 기업 경쟁 … 3곳만 살아남다이번 공모에는 통신업계의 대형사인 SK텔레콤·카카오·KT와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 등 6개 사업자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통신 업체들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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