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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ISS ESG ‘퀄리티 스코어’ 8개월 연속 전 분야 1등급 달성… 글로벌 ESG 경영 리더 입증
고려아연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의 ESG 평가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반부패 관행과 인권 정책 등 한층 까다로워진 평가 기준 속에서도 고려아연은 8개월 연속 전 분야 1등급이라는 기록을 유지하며, 단순한 수치 이상의 실질적인 ESG 경영 역량을 증명해냈다.ISS 퀄리티 스코어 1등급의 의미ISS의 ‘퀄리티 스코어’는 전 세계 주요 기관투자자와 연기금 등이 투자 의사 결정 시 핵심 참고 지표로 활용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GRI, TCFD, SASB 등 주요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포괄하며, 380여 개의 세부 요소를 통해 기업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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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안전이 최우선”… 쿠팡이츠서비스·고용노동청, 서울 지역 배달파트너 안전 캠페인 성료
쿠팡이츠서비스가 다가오는 장마철과 혹서기를 앞두고 배달파트너들의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민관 합동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에 참여한 쿠팡이츠서비스는 실질적인 현장 안전 지원 활동을 통해 배달 종사자들의 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특히 다양한 전문 기관과 협력해 안전 점검부터 교육까지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배달 업계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민관 협력으로 구축한 촘촘한 안전망이번 캠페인은 배달파트너의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총 12개 기관이 힘을 합친 프로젝트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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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아시아 최대 주류 박람회 ‘비넥스포 아시아’서 ‘K-주류’ 위상 높여
홍콩을 뜨겁게 달군 K-주류의 매력, 오비맥주가 선보인 ‘카스’의 글로벌 행보오비맥주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주류 박람회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에 참가해 한국 주류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이번 행사는 약 60개국에서 9,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운집한 가운데, 국세청과 한국주류산업협회의 협업으로 마련된 ‘K-SUUL관’을 통해 한국 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전략적 장으로 활용되었다.‘카스’부터 수출용 소주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눈길총 16개의 부스로 구성된 ‘K-SUUL관’에는 오비맥주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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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2026 몽드셀렉션 석권하며 글로벌 위상 재확인
세계 주류 시장에서 K-소주의 품격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하이트진로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2026 몽드셀렉션’에서 대상을 포함한 4개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주류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품질로 증명하는 8년의 연속 대상 신화몽드셀렉션은 매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주류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품평회다. 이번 대회에서 ‘일품진로 25년산’은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제품이 2019년 첫 출품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대상을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국내 주류업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인 기록으로, 일품진로가 단순한 소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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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입성한 AI… 삼성물산, 시니어 돌봄 패러다임 바꾼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I와 IoT,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인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본격 도입하며 시니어 주거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시니어의 건강한 일상부터 전문 돌봄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Digital Hospitality)’ 구현을 목표로 한다.AI가 설계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입주민의 생활 공간에 설치된 다수의 IoT 센서를 통해 수면, 활동, 심박 등 일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입주민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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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푸디스트, 가루쌀 제품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케어포유' 라인업 대폭 확대
사조푸디스트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전략작물(가루쌀) 제품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산 가루쌀 활용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선정은 사조푸디스트가 보유한 뛰어난 식품 가공 역량과 유통 경쟁력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급변하는 식자재 시장에서 가루쌀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가루쌀의 건강한 가치, '케어포유'로 확장 가루쌀은 전분 입자가 느슨하게 배열되어 있어 건식 제분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글루텐이 없어 소화가 편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탁월한 장점을 지닌다. 이러한 특성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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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글로벌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 확대 개편으로 화장품 개발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판교 R&I(Research & Innovation)센터의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로 새롭게 개편하며 화장품 개발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인디브랜드 고객사의 요구를 빠르게 선점하고, 제품 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글로벌 R&I 혁신을 한곳에, 라이브러리의 진화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글로벌’이다. 기존 한국 법인 중심의 1000여 종 샘플 전시를 넘어, 전 세계 5000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발된 글로벌 각 법인의 주요 R&I 혁신 제품들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각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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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손잡고 여름 호캉스 프로모션 진행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함께 호캉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유가·고물가 여파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 복합 리조트에서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즐기려는 호캉스 수요가 늘고 있다. 단순 숙박을 넘어 식음·쇼핑·액티비티·공연까지 아우르는 복합 리조트형 여행이 새로운 여름 휴가 트렌드로 자리잡는 분위기다.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대규모 객실과 실내 워터 시설, 미디어아트 공간, 다양한 다이닝, 공연, 쇼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복합 리조트다. 날씨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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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중앙과학고 지역인재 20% 선발 확정
성남시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의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모집 정원의 20%로 확정됐다고 밝혔다.현 분당중앙고등학교가 공고한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 따르면 (가칭)분당중앙과학고의 신입생 모집 정원은 일반전형 80명과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총 100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 정원의 최대 20%인 20명을 성남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분당중앙과학고는 인공지능(AI)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급당 20명씩 총 5학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원서 접수 시작 전날인 오는 8월 23일 기준으로 가족 모두의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등록돼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성남지역 소재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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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드론 기반 산불감시로 '산불 제로' 달성
하남시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첨단 감시 체계를 활용한 선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하남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활동과 실시간 감시 체계를 강화한 결과 산불 발생 ‘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과정에서 경기도 최초로 ‘산불감시용 드론 스테이션’을 도입하며 기존 인력 중심 감시 체계를 AI 기반 상시 감시 체계로 전환했다. 드론 스테이션은 천현동과 춘궁동 등 2곳에 설치됐으며,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5차례 자율 비행 감시를 실시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특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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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6월 지방세 소액체납 특별정리 기간 운영
이천시가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한 달간 ‘지방세 소액체납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6월 1일부터~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정리 기간 동안 전체 체납자의 약 90%를 차지하는 소액체납자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체납액 5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인 2,703명, 총 체납액 30억 원 규모의 체납자를 중점 관리한다.시는 최근 2년 내 체납 이력이 있는 납세자와 납부 의사는 있으나 관리가 미흡했던 대상자, 기존 독려 대상에서 제외됐던 체납자 등을 우선 파악해 집중적인 납부 독려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체납 안내문 발송과 1대1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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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무탄소 열공급체계 전환 본격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가 집단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 전략 이행을 위해 ‘집단에너지 무탄소화를 위한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한난은 최근 미래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 사장을 비롯해 경영전략, 연구개발(R&D) 부서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향후 공사의 핵심 미래 성장 전략이 될 열에너지 미래 전략 수립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 도출을 목표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집단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무탄소 전환을 위한 전략 과제들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열공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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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도내 보상업무 담당자 대상 실무 워크숍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보상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무 담당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GH는 지난 27일 GH 본사에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과 기초 도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절차인 보상 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4개의 실무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보상 업무 경력이 짧은 담당자들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와 업무 노하우 위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G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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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우리금융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왜 제동걸렸나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계획이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했다.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면서 기존의 7월24일 주주총회 일정에 변수로 떠올랐다. 소액주주들의 주식교환 비율 불만과 금감원의 강화된 심사 기조가 맞물린 결과로,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예정된 완전자회사 편입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우리금융은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향후 전개가 주목되고 있다.‘중요사항 기재 불분명’ 이유 정정신고서 요구우리금융은 지난 14일 동양생명 소수 지분 약 25%를 추가 인수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제출했다. 당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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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 디시오, 삼천리자산운용서 대규모 투자 유치… SiC 소자로 AI·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장 정조준
SiC 기술력으로 증명한 경쟁력,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공전력반도체 전문기업 디시오(대표 강미선)가 에너지 및 인프라 특화 대체투자 운용사인 삼천리자산운용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디시오는 실리콘카바이드(SiC) 모스펫과 실리콘(Si) 기반의 IGBT 등 핵심 소자부터 전력 모듈까지 자체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이번 투자 결정에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시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디시오의 모듈은 실제 ESS용 전력변환장치(PCS) 실증 테스트에서 일본 미쓰비시 제품보다 시스템 전력 손실을 약 40% 줄이는 탁월한 성능을 입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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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500조 시대 명암<下>] 기금형 도입에 붕괴되는 공급자 카르텔
퇴직연금 시장의 거시적 축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 지난 2월 6일 노사정이 합의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방안'은 한국 퇴직연금 제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향후 모든 사업장에서 퇴직연금 도입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며 새로운 '기금형'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이는 제도 도입 21년 만에 공급자 카르텔을 무너뜨릴 수 있는 '메가 트렌드'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적립금의 증가 양상을 보면 가입자들의 선호도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개인형퇴직연금(IRP)이 지난해 130조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2.6% 급증했으며 확정기여형(DC)도 137조원으로 20.3% 증가했다. 반면 기업이 책임지는 확정급여형(DB·228조9천억원)은 6.7% 성장에 그쳤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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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기금형제도 도입 그 이후(5)
향후 대한민국 퇴직연금 시장은 제도 도입 이래 가장 근본적인 변화의 분기점에 서 있다. 바로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의 도입이다. 특히 여러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금융기관 개방형’ 기금형 제도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가입자의 수익률을 제고할 것이라는 장밋빛 기대로 가득하다. 그러나 수면 아래에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전략적 게임이 펼쳐질 준비를 하고 있다. 핵심은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대형 금융그룹들이 기존의 ‘계약형’ 퇴직연금 사업과 새로운 ‘기금형’ 수탁법인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즉, A금융그룹이 운영하는 계약형 상품의 가입자가 A금융그룹이 대주주인 기금형 수탁법인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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