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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구광모-젠슨 황
두 달 만에 재회 왜?
[보스상륙작전] 현대백화점그룹
‘형제 경영’으로 방향 틀었다
퇴직연금 대수술 초읽기
고용노동부, 8월말 개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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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상륙작전-한화 3형제 ② 김동원]
입사 12년 만에 금융계열 수장 등극
2014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김동원이 입사 12년 만에 부회장으로 올랐다. 2026년 7월 30일 한화그룹이 발표하고 8월 1일자로 시행한 인사에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 것이다. 예일대 출신의 차남이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M&A를 축으로 금융 계열의 성장 동력을 주도해온 12년. 그가 도달한 부회장 직책은 단순한 승진이 아니라, 한화 금융 계열의 독립적 경영을 이끌 차세대 리더임을 공식화한 것이다.같은 날 형 김동관 수석부회장과 동생 김동선 사장이 각각 승진하며, 김승연 회장 3형제가 각자 명확한 사업 영역을 두고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했다. 동시에 ㈜한화는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법인(방산·조선·해양·에너지
[CEO's Speech]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개별종목 레버리지 투자 지금이라도 멈춰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운용 중인 자산운용사의 수장이 해당 상품에 대한 투자를 멈출 것을 당부하는 이례적인 소신 발언을 내놓았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경고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별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2배 성과 분석'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배 대표는 해당 글에서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고 있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면서도 "결론은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는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며,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Epic Why] 네이버
엔비디아 투자 받은 진짜 이유는
네이버가 엔비디아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 4809억원)를 투자받았다는 뉴스는 단순한 자금 유치 소식이 아니다. 검색과 광고 중심의 인터넷 기업이 대규모 인프라 사업자로 변신하겠다는 선언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거액 투자의 진짜 목적이다. AI 산업에서 가장 품귀한 GPU 공급권과 글로벌 기술 생태계 접근권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네이버가 산 것은 자본이 아니라 시간, 기술, 그리고 AI 시대의 입장권이었다.22년 만의 선택, 엔비디아를 3대 주주로이 투자는 지난 6월 이해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합의한 ‘GW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 약 두 달 만에 전략적 파트너십이 본격화
[심층분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국산화 가능할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협력사들과 손을 맞잡았다. 단순한 물량 발주를 넘어, 항공 엔진의 완전한 국산화를 뒷받침할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통제 속에서 엔진 자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그러나 단결정 터빈 블레이드, 열차폐 코팅(TBC), 초정밀 필름 쿨링, 수천 시간 내구시험 인프라 등 핵심 난제는 여전하다. 한화의 이번 움직임은 그 난제들을 협력사 생태계 전체를 들어올려 함께 풀어가겠다는 신호로 읽힌다.49개 협력사와 맺은 '기술 동맹'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항공 엔진 제조 협력사 49개 회사 및 유관 기관 100여명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Epic Why] 코오롱 이규호
3상 실패 1주일만에 티슈진 2억 매수 왜?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코오롱티슈진 주식 2억원어치를 처음 사들였다.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3상 첫 시험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한 일주일 후인 7월 말 이뤄진 오너 4세의 동반 매수다. 그룹이 급락한 주가 속 신뢰 회복에 나선 책임경영 신호로 읽히는 한편, 계열사 영향력 확대와 함께 차기 승계 준비의 밑작업이라는 시장 해석도 제기된다.오너 4세의 첫 지분 매입이규호 부회장은 7월 27일 코오롱티슈진 주식예탁증서(KDR) 1만3158개를 주당 1만5200원에 장내 매수했다. 취득 금액은 약 2억원이고, KDR 기준 지분율은 0.02%다. 국내 상장된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법인이라 KDR 형태로 거래되며, KDR 5개가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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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구광모-젠슨 황
두 달 만에 재회 왜?
[보스상륙작전] 현대백화점그룹
‘형제 경영’으로 방향 틀었다
네이버 사상 최대 매출
최수연 실험 빛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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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경제] 가장 수익률 높은 자산은
당신 ‘자신’이다
부의 축적을 논할 때 흔히 '종잣돈'이나 '수익률'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에게 가장 거대한 자산은 계좌...
[퇴직연금 쟁점(下)]
국민연금 참여 놓고 ‘증시 총알’ 논란
정부가 오는 7월 세부안 공개를 예고한 기금형 퇴직연금 개편안을 둘러싸고, 국민연금공단의 직접 참여 여부가 최대 쟁...
[퇴직연금 쟁점(中)]
뜨거운 감자 부상한 ‘ETF 실시간 매매’
퇴직연금 시장의 거대한 자금 이동(머니무브)을 촉발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열풍이 금융업권 간의 날 선 규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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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회장
휴가 반납하고 글로벌 현장경영 나선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8월을 통째로 글로벌 현장에 바친다. 휴가를 반납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유럽 전역을 거...
[보스상륙작전] 김남구 장남 김동윤씨
입사 7년 만에 한투증권 임원 승진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입사 7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했다.지난 4일 금융투자업...
[CEO's Speech] 쿠팡 김범석 의장
"성장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상장 이후 최대 적자를 기록한 쿠팡은 고객 지출은 회복됐으며 사고 이전과 같은 성장흐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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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홍범식 첫 M&A
보안사업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4일 국내 MDR(관리형탐지대응)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가 2019년 ...
삼성 갤럭시 Z8 시리즈
‘아재폰’ 오명 벗었다
오랫동안 '아재폰'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던 삼성전자 갤럭시가 반전을 일으켰다. 올해 하반기 선보인 플래그십 스마...
현대차
아틀라스 미국 공장부지 실사 돌입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대규모 양산을 위한 미국 생산 기지 확보에 나섰다. 단순한 구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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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쟁점(下)]
국민연금 참여 놓고 ‘증시 총알’ 논란
정부가 오는 7월 세부안 공개를 예고한 기금형 퇴직연금 개편안을 둘러싸고, 국민연금공단의 직접 참여 여부가 최대 쟁...
신현송 한은 총재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 필요"…매파 기조 재확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
[퇴직연금 쟁점(中)]
뜨거운 감자 부상한 ‘ETF 실시간 매매’
퇴직연금 시장의 거대한 자금 이동(머니무브)을 촉발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열풍이 금융업권 간의 날 선 규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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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상륙작전-한화 3형제 ① 김동관]
입사 16년 만에 수석부회장 … 경영승계 ‘초읽기’
2010년 1월 한화그룹에 차장으로 입사한 김동관이 입사 16년 7개월 만에 사실상 그룹 2인자 자리에 올랐다. 8월 1일자...
[Epic Why] 김남구 회장의 ‘보험사 인수’
발걸음이 신중해진 배경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올 1분기 순이익 가운데 85.6%가 증권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 한 곳에서 나왔다. 김남구 한국투자...
[심층분석] K뷰티에 부는
AI혁신 바람
K뷰티 업계도 AI를 활용한 산업혁신 경쟁에 들어갔다.아모레퍼시픽이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LEMON을 활용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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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View] 증권거래소
레버리지 ETF 사태에 답해야
최근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사태는 단순한 시장 변동성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금융 행정의 고질적 체질 결함을 ...
[김병철 칼럼⑰] 가입자가 골랐으니 수익률에 대한 책임도 가입자 몫인가
지난 ⑯편에서는 거버넌스의 품질이 퇴직연금 성과를 결정한다고 했다. 이번에는 계약형 퇴직연금의 보이지 않는 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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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23개사 찾아 애로 136건 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추진한 ‘기업옴부즈만’ 사업이 기업 ...
의왕시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청렴챌린지' 추진
의왕시가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챌린지...
광명시
출생아 증가율 경기도 31개 시군 '1위'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광명시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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