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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라이프솔루션·웰케어스테이션 업무협약, 치매·장기요양 전문 케어 시스템 구축
프리미엄 실버케어 전문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이 통합재가 전문기업 웰케어스테이션과 손을 잡고, 치매와 장기요양으로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 고객과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전문 케어 서비스 체계를 본격 시작한다. 두 기업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방문요양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웰케어스테이션은 의사·간호사·요양보호사가 협업하여 방문간호와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통합재가기관이다. 병원 동행,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재가 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코라솔 가입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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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스캐닝·탑다운 공법’ 무장한 포스코이앤씨…리모델링 시장 절대강자 입지 굳혀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주택 건설보다 기존 주택의 재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1기 신도시 등 고용적률 노후 단지들 사이에서 리모델링이 재건축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압도적인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리모델링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주목된다.업계 최다 46개 단지 수주, 압도적 리더십 입증포스코이앤씨는 2014년 리모델링 시장에 진출한 이래 누적 46개 단지에서 약 14조 3,000억 원을 수주하며 업계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근 3년간만 해도 5조 4,000억 원을 수주했을 정도로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수주 규모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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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0% 성장에 5억 투자까지...더블엠소셜컴퍼니 스케일업 행보
전년 대비 매출 40% 성장, 기업가치 2배 상승, 5억 원 투자 유치. AI·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더블엠소셜컴퍼니가 본격적인 스케일업 국면에 진입했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성장공유형 투자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가 직전 라운드 대비 약 2배로 평가받은 배경에는 4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이 있다. 2021년 설립된 더블엠소셜컴퍼니는 AI·블록체인·XR 기술을 기반으로 간호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인증, 여성 헬스케어, 산업안전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왔다.회사가 올해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AI 기반 산업현장 웰니스 솔루션 '미래(MIRE)'다. 정신건강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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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30% 안전자산 판도 바뀐다"…미래에셋증권, 장기 국채 청약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계좌 내 개인투자용 국채 편입 제도 도입에 맞춰 장기물 발행액을 크게 늘리고 본격적인 청약 모집에 나선다.미래에셋증권은 15일까지 5영업일간 총 2천30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약부터는 기존 전용계좌는 물론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서도 개인투자용 국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게 됐다.장기물 발행 800억 증액…퇴직연금 10·20년물 '한시 청약' 가동이번 청약의 가장 큰 특징은 퇴직연금 자산운용 규제상 안전자산(30% 비중) 영역에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이 신규 편입된다는 점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장기 고금리 적립 수요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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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스펙 대신 직무 적합성 본다"…신한은행, 채용 체계 개편
신한은행이 관행화된 자기소개서 서류 평가를 없애고 AI 협업면접을 도입하는 등 채용 체계를 대폭 개편하며 하반기 신입행원 모집에 나선다.신한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춰 미래 금융을 이끌어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개채용과 회계사 2차 합격자 대상 특별채용을 포함해 총 13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기존 서류 문법 전면 폐지…영상 인터뷰로 지원자 직무 경험 직접 검증이번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보수적인 서류 전형 틀을 깨뜨린 전형 개편에 있다. 신한은행은 정형화된 서면 평가 방식이었던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을 전면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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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 또 승 …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MBK·영풍 제압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또 한 번 판정승을 거뒀다. 2026년 9월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자리를 놓고 벌인 표 대결에서 고려아연 측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것이다. 다만 최대주주 MBK·영풍 측이 여전히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내년 3월 정기주총까지 경영권 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이번 임시주총에서 처리한 3개 안건은 모두 경영권 분쟁과 직결되어 있다. 먼저 1호 안건인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이 가결됨으로써 감사위원 선거의 무대가 마련됐다. 기존 1명이던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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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佛 AI기업 미스트랄과 전략동맹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 AI'(Mistral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도체 공정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2024년 삼성벤처투자 지분 참여로 시작한 관계가 2년이 지나 기술 개발, 제조 협력, 대규모 지분 투자로 확대되면서 반도체 생태계 선점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결실을 맺게 됐다.2년 협력 결실 … 삼성 1조 투자9월 8일(현지시각) 미스트랄은 시리즈 D 투자 라운드에서 총 30억유로(약 4조7000억원)를 조달 받았다. 이 중 삼성전자는 약 1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스트랄은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를 210억유로(약 33조원) 이상으로 평가받았다. 유럽 민간 기술기업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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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왜 파업카드 꺼냈나
조종사 한 명의 신분 변화가 정년까지 수억 원의 임금 격차로 누적된다. 호텔에서 투숙하는 방의 등급부터 항공기 기종 전환 순서, 선호하는 노선 배정, 휴가 신청 우선순위까지 모두 '서열'이 결정한다. 비행 스케줄 선택권과 해외 체류 중 거처까지 조종사의 거의 모든 일상을 좌우하는 절대적인 척도가 서열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17일 통합을 앞두고 이 서열을 어떻게 합칠 것인지를 두고 노사가 정면 충돌했다.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지난 7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2015년 12월 이후 11년 만이다. 조종사들의 생존 문제로 여겨지는 서열 통합을 회사가 일방 결정하려 하자, 노조는 결국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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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홍익대 ‘NDS’, K-패션 실무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김익환 부회장 특강
한세실업과 홍익대학교가 글로벌 패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산학협력으로 출범한 ‘넥스트 디자인 스쿨(NDS)’ 2학기가 개강하면서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이 프로그램은 K-패션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차세대 디자이너 육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 중심의 심화 교육, 본격 시작지난해 처음 선보인 NDS는 기업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이 손을 맡잡고 제품 개발부터 관리까지 패션 업계 전반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학기에는 이러한 기초 위에 ▲글로벌 패션 전문가 실무 & 창직 과정 ▲CLO 3D 패션 디자인 & 창직 과정 등 두 개의 심화 과정으로 확대되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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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서 ‘K-뷰티 기술력’ 선봬…중국 왕홍 라이브까지
휴메딕스가 중국의 문을 열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6 중국 광저우 추계 국제 미용 박람회'(CIBE)에 참가한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신제품 '리투오 코스메틱'을 앞세워 중국 뷰티 업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68개국 38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31만여 명의 미용산업 관계자가 방문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에서 휴메딕스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무대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휴메딕스가 이번 박람회에서 집중 홍보한 '리투오 코스메틱’은 회사의 에스테틱 전문 노하우와 독자적 원료 기술력을 결집한 고기능성 브랜드다. 제품의 핵심은 휴메딕스의 독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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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견적-결제 오차' 잡았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 특허 취득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시 발생하는 보험료 오차를 원천 차단하는 정합성 자동 검증 기술로 특허를 취득하며 영업 현장의 인슈어테크 혁신을 이끌고 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과정에서 산출된 예상 보험료와 실제 결제 금액 간의 불일치를 자동 검증하는 독자적 기술에 대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할인특약 시차로 인한 오차 원천 차단…실시간 전산망 연동이 핵심보험영업 현장에서는 보험설계사(FP)가 여러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를 한 번에 조회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비교견적시스템을 활용한다. 그러나 보험사별로 첨단 안전장치 할인 등 특약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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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재원 감소 놓고 보험업계 ‘설전’
장부상 이익은 늘어나는데 정작 손에 쥘 배당재원(배당가능이익)은 쪼그라드는 역설이 보험업계를 갈라놓고 있다. 지난해 10대 손해보험사의 회계이익은 9조4천억원에 달했지만, 정작 배당재원은 7천억원에 그쳤다. 생명보험사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한화생명은 이미 배당가능이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보험업계에서는 이 간극을 해약환급금준비금 탓으로 돌리며 제도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그러나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컨퍼런스콜에서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문제의 근원은 준비금 제도가 아니라 업계의 과당경쟁이라는 것이다. 반면 한화생명에 이어 현대해상까지, 두 회사 모두 순이익을 내고도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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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청춘 감성 입힌다"…교보생명, 소통형 문화자산 계승
교보생명이 청년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세종대로 네거리를 따뜻한 희망의 공간으로 바꾼다.교보생명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장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인 이준희 국민대학교 교수, 수상자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작자들의 성과를 격려했다.816개 출품작 경쟁…2014년부터 '시민 참여형' 브랜드 자산 안착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816개 작품이 접수됐다. 교보생명은 전문 디자이너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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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기술, 자본시장 연결"…키움증권, 모험자본 공급 확대
키움증권이 국내 주요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연구 성과를 자본시장과 직접 연결하며 민간 모험자본 공급 및 생산적 금융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키움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래과학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신동현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가 참석해 기술기업 육성과 자본시장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KAIST·UNIST 등 4대 과기대 결집…공공기술 사업화 전초기지미래과학기술지주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공동 설립한 공공기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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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넘어 공간 혁신으로"…신한라이프, 日 니켄세케이와 맞손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일본 최고 권위의 건축설계기업과 손잡고 국내 시니어 주거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낸다.신한라이프케어는 일본 도쿄 니켄세케이(NIKKEN SEKKEI) 본사에서 시니어 주거 및 케어 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단순 돌봄 기능에 치중했던 기존 시니어 시설의 한계를 넘어, 고령층의 일상과 건강 관리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프리미엄 주거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126년 전통 日 1위 건축사와 맞손…입주자 중심 동선 체계화협업 상대인 니켄세케이는 126년 역사를 지닌 일본 1위이자 글로벌 최상위 종합 건축설계기업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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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위주 틀 깼다"…NH증권, DB 연금 수익률 20% 견인
NH투자증권이 주택도시기금 등 대형 기관자금 운용을 통해 축적한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노하우를 기업 퇴직연금 시장에 이식하며 확정급여형(DB) 자산배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NH투자증권은 연금자산관리본부 산하 'DB적립금 운용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적립금운용계획서(IPS) 컨설팅 체계를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원리금보장형 위주의 보수적 운용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기업의 추가 적립 부담을 줄이고 연금 수익률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계리사·자산배분 전문가 결집…부채 분석부터 리밸런싱까지 원스톱NH투자증권의 DB적립금 운용 협의체는 전담 계리사와 자산배분 담당자,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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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영국·프랑스·이탈리아 아마존서 판매 호조...에이피알 유럽 공략 가속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유럽 주요 국가 아마존(Amazon)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다수의 제품을 상위권에 올리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에이피알에 따르면 9월 8일 기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 판매 순위에서 메디큐브의 다양한 제품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젤크림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 기존 주요 제품을 비롯해 △제로 모공 블랙헤드 머드팩 △PDRN 핑크 콜라겐 볼륨 멀티밤 등 신규 제품군까지 순위권에 진입했다. 대표 제품군부터 신규 제품군까지 폭넓게 순위권에 오르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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