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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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16일 견본주택 개관
GS건설은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천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블록 1천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91가구, 84㎡ 1천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 펜트하우스 5가구 등이다.청약은 7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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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정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버스 이용객과 방문객의 길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쉘터형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주변 안내지도 100개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사업비 1천500만 원을 투입해 시정 모니터링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훼손·탈색됐거나 현행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안내지도를 교체할 계획이다.교체 대상은 성남시 쉘터형 버스정류장 866곳에 부착된 안내지도 가운데 일부로, 건축물 이전과 공공시설 신설, 도로 및 지명 변경 등으로 실제 현황과 차이가 발생한 곳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오는 8월 말까지 가로 80㎝, 세로 120㎝ 크기의 새 안내지도를 제작하고, 9월 말까지 부착 작업을 완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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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국가하천 승격 추진…'고양 블루웨이' 속도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북한산에서 창릉천과 행주산성, 한강을 연결하는 '고양 블루웨이'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명품 수변문화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고양 블루웨이는 창릉천 18.42㎞ 전 구간과 한강 수변을 하나의 문화·관광축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창릉천 국가하천 승격을 추진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정원 지정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민경선 시장은 "창릉천을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와 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고양시만의 대표 수변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수변 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시는 창릉천을 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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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국 의료기기전서 92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경기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WHX Bangkok)'에 도내 의료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9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13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450개 의료기기·헬스케어·제약·미용·진단 분야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는 기존 아시아 헬스와 메드랩 아시아가 통합돼 동남아 최대 규모의 의료 전문 전시회로 개최됐다.경기도 공동 홍보관에는 ㈜서지너스, ㈜엠아이원, ㈜제니스티, ㈜세원메디텍, 한국신체정보㈜, ㈜테바코리아, ㈜씨월드, ㈜에이원의료기산업, ㈜에스지헬스케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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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창업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 센서 코리아(SMART SENSOR KOREA) 2026'와 연계해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한편, 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청년창업기업 18개사가 참여해 '스마트 센서 코리아 2026' 전시회를 참관하며 스마트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융합 솔루션 등 첨단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기술 적용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참여 기업들은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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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활성화 현장 간담회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지난 13일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주민대피지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해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과 우선대피대상자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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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취약계층 어르신 '홈 닥터 온' 방문건강관리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홈 닥터 온(Home Doctor On)' 사업을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홈 닥터 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이 어려운 방문건강관리 등록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보건소 의사와 간호사, 치과의사, 치위생사, 영양사, 신체활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에 맞는 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의사는 질환 상담과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는 구강검진과 구강관리 교육, 틀니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영양사는 질환별 맞춤 영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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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폭염 취약계층 보호…촘촘한 안전망 구축"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촘촘한 폭염 대응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광명시 소하동 뚝방길 일대 밀집 주거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두 사람은 주민들과 만나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확인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취약계층이 생명과 건강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여름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취약계층 맞춤 돌봄과 무더위쉼터 확대,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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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역대 최다' 기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총 89건을 접수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높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공모 결과 접수 건수는 올해 상반기 61건보다 45.9% 증가한 8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상·하반기 각각 33건과 61건, 2024년 상·하반기 39건과 50건을 모두 넘어선 역대 최고 실적이다.시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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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민생 조례안 18건 심사…제350회 임시회 개회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다.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하남시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부의 주요업무계획이 예산 낭비 없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부서의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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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21회 임시회 개회
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진행된다.회기 첫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랑이 의원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동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과 서류 제출 및 증인 출석 요구 등을 심의하며,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5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 3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해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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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고양특례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시의회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지난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부의장 선출 이후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을 다짐했다.김미수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하고, 민생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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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2분기 매출 2511억원 '사상 최고'
AI 반도체 시장의 급속한 확대가 반도체 패키징 장비업체들의 성장을 촉발하고 있다. 한미반도체가 올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도 이러한 시장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기 때문이다. AI 칩 생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증하면서 이를 제조하는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시설에 대거 투자하고 있고, 한미반도체는 이 흐름을 정확히 잡아냈다.창사 이래 최대 실적, HBM 수요가 촉발한미반도체가 14일 공시한 2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511억원, 영업이익은 130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은 39.5%, 영업이익은 51%까지 뛰어올랐다. 특히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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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Speech] 최태원 “AI는 경기사이클 아닌 산업진화 그 자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을 기념한 대담에서 인공지능(AI)을 "일시적인 경기 사이클이 아닌 산업 자체의 진화 과정"으로 규정했다. 2012년 회생절차 직전의 하이닉스를 인수한 이후 15년간 메모리 반도체를 키워온 경험이, 이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검증되는 국면이다. 그가 강조한 것은 단순명확했다. 앞으로 5년, AI 생태계가 성숙하는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하고, 그 중심에 메모리 기술이 있다는 점이었다."범용 제조업에서 국가 전략산업으로"최 회장이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자신의 경영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으로 꼽은 이유는 명확했다. 당시 업계는 하이닉스가 회생절차를 밟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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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부회장 장남 HS효성 2대 주주 등극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미성년 자녀를 통한 경영권 승계 작업에 나섰다. 신입 주주에서 2대 주주까지, 9개월의 질주조 부회장의 장남 조재하 씨는 올해 1분기 말까지만 해도 형제자매와 동등한 지분을 보유했으나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약 40일간 HS효성 주식 3만9312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지난해 말 0.11%에서 2.98%까지 높아졌다. 아버지 조 부회장에 이어 2대 주주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HS효성 주가가 4만5000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조재하씨가 매입한 규모는 약 18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형과 누나는 훨씬 소폭의 매입에 그쳤다. 조인희 씨와 조수인 씨는 각각 4687주씩만 매수했다. 약 2억원 규모로, 조재하 씨의 9분의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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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상승에 대기업 총수 자산 '양극화' 심화
국내 상위 46개 대기업 집단의 총수들이 2분기에 거둔 주식자산 증가폭이 29조원을 넘었다. 그런데 눈여겨볼 점이 있다. 같은 기간 조사 대상 총수 중 60% 이상이 오히려 주식재산을 잃었다는 것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자산 급등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착시 효과였다.한국CXO연구소가 14일 공개한 '2026년 2분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는 자산의 양극화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준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대기업 집단 중 올해 6월 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을 넘는 46명의 총수들이다. 직접 보유한 상장사 지분과 지분율 50% 이상인 비상장사를 통한 우회 보유 지분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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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UPON A STAR'로 돌아온 NCT WISH… 메가MGC커피, 독점 굿즈 2종 공개
메가MGC커피가 K-팝 아티스트 NCT WISH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고 올여름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협업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커피 브랜드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여름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WISH UPON A STAR'이번 협업 캠페인은 'WISH UPON A STAR'라는 콘셉트 아래, 밤하늘의 별을 매개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특별하게 연결되는 감성을 디자인에 녹여냈다. 특히 이번 굿즈는 일상 속 활용도를 높인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아티스트의 향기를 늘 곁에 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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