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10년 성과 점검…실태조사 착수
경기도가 시행 10년을 맞은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경기도는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인증기업과 비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착한기업 인증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가운데 지역발전과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인증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도는 그동
-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장, 첫 공식 일정은 민생 현장
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창수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의왕시의회는 서창수 의장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첫날인 9일 서 의장은 아름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의왕소방서를 찾아 현장 대응 체계를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10일에는 마리아의 집과 녹향원, 성라자로마을 등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
-
용인특례시, 알리바바닷컴에 'YoGo' 브랜드관 운영
용인특례시가 국제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에 지역 중소기업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해외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월 한 달간 알리바바닷컴에 용인 기업 브랜드관 'YoGo(Yong-in Go, Global!)'를 개설해 지역 기업의 해외 마케팅과 수출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해외 바이어는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 브랜드관 홍보 배너를 통해 식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전자기기 등 지역 중소기업 17개사의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 브랜드관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해 신규 입점 기업 12개사를 지원했으며, 누적 44만 달러(약 6억 원) 규모
-
보험개발원 원추위, 신임 원장 후보에 유재훈 전 국장 단수 추천
보험업계에 따르면 13일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는 차기 원장 후보 심사를 거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유 전 국장이 향후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취업 심사와 보험개발원 사원총회 의결을 통과하면 신임 원장으로 최종 취임하게 된다.후보군 심사 거쳐 단독 추천…금융위 요직 거친 관료 출신이번 보험개발원장 공모의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에는 유 전 국장을 비롯해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등 3인이 올랐으나, 원추위 심사 결과 유 전 국장이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1968년생인 유 내정자는 서울 성남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39회 행정고
-
LG전자-GS건설 ‘로봇 아파트’ 짓는다
가전과 TV 사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이 LG전자를 움직이고 있다. 수년간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던 인공지능과 로봇 신사업을 이제 실제 현장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건설사와의 협력으로 AI홈 적용 단지를 확대하고, 홈로봇은 개념검증 단계로 진입하며, 로봇 핵심부품 양산 준비까지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올해가 기술 검증을 넘어 사업 모델 검증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거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AI 플랫폼LG전자는 GS건설과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에 나섰다. 지난 10일 양사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이 그 시작이다. LG의 AI홈 허브 '씽큐 온'을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의 단지 인프라와 연결하는
-
메모리 칩 수급난 … 삼전닉스, 생산기지 앞당겨 짓는다
메모리 칩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생산기지 구축 일정을 대폭 앞당기며 대응에 나섰다.정부 정책이 일정 단축 발화점삼성전자는 경기 용인 국가산업단지에 예정된 반도체 공장 6기 중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2029년으로 재설정했다. 기존의 2030~2031년 계획보다 최대 2년을 단축한 결정이다. 정부의 가속화 방침이 배경에 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에서 용인 클러스터의 마지막 팹 완공 시점을 삼성전자는 2047년에서 2040년으로, SK하이닉스는 2045년에서 2033년으로 각각 단축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지난 6일 대통령 주재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도
-
롯데의 미래, 하반기 VCM에 달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번 주 주요 계열사 대표들을 모아 AI 전환을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을 강하게 주문한다.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는 와중에도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생산성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다. 동시에 유통·식품·화학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 회복도 긴급 과제로 떠올랐다.신동빈 회장, AI전환 등 경영혁신 강도높게 주문롯데그룹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올해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이 회의는 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반년마다 모여 경영 전략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최고경영회의다.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생산성 혁신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할 것으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서 미래 성장사업 일군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인도네시아를 미래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선정하고, 소형모듈원전(SMR)과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를 함께 구축하는 하이브리드 개발 모델을 제시했다. 에너지 기반시설에 반도체·데이터센터를 통합하는 이 전략은 동남아 신흥시장에서 대우건설이 추구하는 미래 성장 사업의 방향을 드러낸다.자카르타서 정·관계 주요 인사 면담정 회장은 지난 7~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 위원장, 투자·다운스트림부 토도투아 파사리부 차관, 국부펀드 다난타라의 판두 샤흐리르 최고투자책임자(CI
-
KTX 역사 15곳 ‘식품안심구역’ 동시 지정… 철도 여행 먹거리 안전 강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KTX 역사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으로 거듭난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15개 KTX 역사 내 모든 식음료 매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며, 철도 이용객들에게 한층 강화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전국 15개 KTX 역사, 위생 우수 구역으로 재탄생코레일유통이 상업시설을 운영 중인 전국 15개 KTX 역사 내 183개 매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동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포함된 시설을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지정으로 해당 역사 내 카페스토리웨이를 비롯한 한식, 제과점 등 전 매장이 100% 위생 인증을 받게
-
"병원 가기 힘들었는데"…쿠팡 '온동네 케어', 해남 주민 250명 건강 챙겼다
땅끝마을 해남에 사는 주민들은 평소 간단한 검진을 받으려 해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쿠팡이 직접 나섰다. 쿠팡은 지난 10일 전남 해남군 송지초등학교 달마관에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건소 및 지자체와 협력해 평소 병원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유아·청소년 등 약 250여 명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공공의료의 빈틈을 메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건강검진부터 치과 진료까지…‘맞춤형 케어’ 제공이번 행사에는 전문 의료진과 의료계 전공 대학생
-
코스맥스, 일본 미용 시장에 'AI 처방' 심는다…맞춤형 화장품 글로벌 공략 본격화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업계와 손잡고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AI 기반의 정교한 처방 기술을 일본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과 결합해,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상태에 최적화된 화장품을 즉석에서 추천받고 구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현지에 이식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K-뷰티의 데이터 중심 플랫폼 역량을 세계 시장에 처음으로 구현하는 기념비적인 행보다.2만 개 미용실 유통망 품은 ‘트라이넥스’ 설립코스맥스는 일본의 미용 전문 기업 후지신(FUJISHIN)과 합작법인(JV) ‘트라이넥스(TRINEX)’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분
-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언어모델(sLLM) 알고리즘 기반의 위에이드에 프리A 투자 …
국내 민간 보험 가입 풀 중 단일 보장 영역으로 최대치인 924만 건을 기록 중인 치아보장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정보 규격화 기술을 보유한 테크 스타트업이 자본 시장의 선택을 받았다. 초기 유망 창업팀 발굴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가 소형 언어모델(sLLM) 알고리즘 기반의 인슈어테크 기업 위에이드에 프리A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현행 치아보험 상품은 복잡한 증빙 서류 체계로 인해 피보험자의 37.5%가 수령 프로세스를 도중에 철회하며, 한 건의 처리를 위해 평균 6~9종의 처방 기록을 발급받아야 하는 정체 구간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치과 의원급 현장은 비급여 처방률이 높고 수기
-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 척추 전문의 초청 세미나 개최…글로벌 R&D 협력 박차
척추 임플란트 제조 전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글로벌 의료진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차세대 제품 개발과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미국 현지 전문의들과의 심도 있는 학술 논의를 통해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견고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한·미 척추 전문의의 만남, 최신 임상 기술 교류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의료진 및 미국 척추 전문의들을 초청해 '학술 세미나(L&K Academic Semina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에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제품을 활발히 사용 중인 마이클 버디 박사와 테런스 크라우더 박사가 방한했으며, 국내에
-
이찬진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CEO 소집… ETF 거짓·과장광고 엄중 경고
자산운용업계의 주주권 행사가 양적으로는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알맹이 없는 형식적 공시와 취약한 내부통제 시스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부실 관행을 바로잡고 최근 급성장한 ETF 시장의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광고 행위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금융투자협회장 및 20개 자산운용사 대표이사(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자산운용사 의결권·주주권 행사 체계 점검 결과와 자본시장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 미래에셋, KB, 신한 등 대형사는 물론 사모펀드 운용사 대표들까지 대거 참석해 당국의 정책 방향에 귀를 기
-
신한지주 곽수근 이사 의장, 영국서 해외 IR 성료… "글로벌 거버넌스 소통 확대"
국내 금융권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노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한금융지주가 이사회 주도의 글로벌 소통을 통해 지배구조 혁신과 주주 가치 극대화에 적극 나섰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곽수근 이사회 의장이 지난 6일부터 닷새간 영국 에든버러와 런던을 방문해 글로벌 주요 투자자 및 국제 거버넌스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IR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이번 IR은 신한지주가 추진하는 이사회 주도의 글로벌 투자자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지에서 제시된 투자자들의 제언은 향후 경영 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실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럽 내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한국 금융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 가
-
[인사] 하나은행
<승진>◇ 지점장△영도 전병탁<전보>◇ 부장△IT제휴개발부 박도영 △IT기획부 정재안◇ 지점장△의정부금융센터 강영길 △정관 강일모 △가천대 강효신 △양산 김경철 △반월기업센터 김성욱 △SBS 김성집 △오산금융센터 김순철 △동탄금융센터 김용훈 △광교금융센터 김현승 △전주공단 김현철 △삼성역기업센터 노병주 △충무동 박동수 △골드클럽강남파이낸스PB센터 박세웅 △유성금융센터 박정범 △산본금융센터 박현규 △목동 배지홍 △안성금융센터 백준호 △홍제역 서정경 △공릉동 서홍수 △판교중앙 서희경 △용산역 성석현 △수성동 소기호 △황실 신조영 △원주 신창균 △인동 안병혁 △태안 안옥화 △강동역 양혜동 △
-
양종희 KB금융 회장 "AI 대전환·머니무브는 위기 아닌 기회… 전면적 재설계 주문"
급격한 자본시장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서 금융업계의 판도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국내 리딩금융그룹인 KB금융이 향후 3년의 명운을 걸고 중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남 사천 KB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양종희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 약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경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올해 워크숍은 다가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를 목표로 수립 중인 그룹 중
상단으로 이동